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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08:17
술 취해서 꽐라된 언니 짤입니다
컨셉일 수도 있겠지만 보지와 항문에 담배랑
라이타를 꼽네요
다른걸 꽂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즐감해주세요!!
대학동기가 술좋아하고 남자 좋아해서 꽐라되면 자기 따먹어도 괜찮다고 술취하기 직전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술 떡이되도록 쏟아부어주고 꽐라면 업고 모텔 갔습죠. 너무 무겁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물수건으로 보지랑 후장 빡빡 닦은다음에 젤만 치덕치덕 바르고 애무없이 냅다 박아넣었습니다.
근데 반응이 없으니 보지도 재미없더라구요. 그래서 후장으로 바꿔 넣었습니다. 엄청 빡빡하게 들어가더군요.
친구년도 술떡된 와중에도 아파서 꿈틀거리고 신음소리도 났습니다.
신나게 박고 싸고 또 박고 싸고 잠자는년 후장에만 2번 했습니다.
다음날 친구년이 일어나서 하는소리가 '나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누구한테 엉덩이 걷어차였어??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
그래서 제가 '너 꽐라된거 따먹으면서 엉덩이 몇대 때렸다. 그랬더니 쪼임 더 좋아지길래 많이 때렸다' 라고 했죠 ㅋㅋ
그러고 한번 더 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수년전 영등포 명화에서 30대 이혼녀 꼬셔서 둘이 살짝 꽐라..
건너편 젤 가까운 모텔에 비싼돈 주고 방잡고 누웠는데 침대에 눕더니 일어날 생각을 안함..
얼릉하고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시간은 벌써 새벽 4~5시
급한 마음에 일단 아랫도리를 벗김
아..근데 뱃살과 애를 낳아서 그런지 시컴한 봉지와 날갯살때문에 급 식욕저하
어떻게든 해보려고 넣어봤으나 꼴리질 않아서 끝내 실패
지나서 생각해보면 엎어놓고 어떻게든 하고 왔어야 했구나란 후회가 드는 경험이었네요
사진 속 언니처럼 나이라도 어렸으면 그래도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유구무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