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키스방 |
휴게텔 |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24.09.04 13:05
1년 본 지명녀 있었는데
뭔가 질리기도 하고 지겨워서 석달정도 안보다가닥
하루 급꼴림 와ㅏ서 찾아갔습니다니
정말 오랜만이라거 반겨주면서
오늘은 얼싸를 해보라는 겁니다ㄴ
살면서 얼싸는
야동으로만 봤지 실제로 해본적 없었는데ㄷ
존나 설레여서 느낌 오기전에 입에 물리고
계솓 빨라고 시켯어요 속으로 좀 미안하고 죄책감 들엇지맘
오늘 보고 앞으로 안볼 생각이라 개대하듯이 막 굴렷죠
드디어 발싸 타이밍이 왔고
작은 면상에 듬뿍 좆물 발싸해줫습닞
뭔가 오묘한 쾌감과 죄책감이 밀려왓지만만지명녀는
마지막 방울을 촤르륵 빨아주엇죠
하
처음 해보는 얼싸라 새롭고 흥붐돼ㄷ서서일주일 후에ㅇ
다시 찾아갓습니다다근데
그년 은퇴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갑자기 한 번 주고 사라진 핸플녀가 생각나네. 아담하고 명랑해서 한 50번 본 언냐인대 귀샵 밀당의 대가였지 딱 대가리까지만 허용하고 끝까지 버티던 언냐였는데 꽃보지였다. 두탕 예약해서 한시간 남짓 귀샵 하비욧만 때리기도 했었는데 어느 날 먼 동네로 가서 볼일 없다가 서울로 다시 와서 한 번 보러 갔는데 그 깔끔했던 꽃보지가 걸레보지가 되어서 왔던거야, 참내..... 수년간 그렇게 버티더니 딴데 가서 어떤 왕자지 놈에게 제대로 조교당했나 보다 생각했어. 중요한 건 나한테도 한번 주더라구 그렇게 안주고 버티던 보지를...... 내가 왕지루인대 한 30번 왕복했더니 느낌이 와서 ....... 암튼 좋았고 그리고 그 후로 그 언냐는 사라졌지......
착한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