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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8:00

이상문의 조회 수:4,601 댓글 수:6 추천:21

 전 거의 처음 유흥입문을 안마로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안마는 합법(?)을 가장한 업소들이다 보니 접근성이 가장 쉬었지요..

예전에는 특히나 안마전문사이트가 제법 있었어요.

 

업소소개나 이벤트 그리고 후기까지 모두 지역등의 카테고리별로 해서 운영되는 사이트가 몇개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래 글쓴분의 재밌는 기억을 보고 나 역시 재미 있었던 기억을 두어개 되살려 봅니다.

 

1.사이트에서 강남의 모안마에서 이벤트를 해서 착한가격으로 모신다는 글에 혹해서 방문합니다.

주간에 방문해서는 어떤 언니를 원하냐는 선택지에서 키가 큰 언니를 선호한다 햇더니 어떤 한 언니를 매칭해줍니다.

언니는 경상도인가 부산출신으로 사투리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처음에는 서울언니가 아니라 약간 실망은 했지만 준수한 외모로 일단 용서가 됩니다

그리고는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의 퀄이 좋습니다. 더불어서 역립타임에서 언니도 같이 느껴 주십니다. 전 업소이고 어디를 가더라도 역립과 보빨은 꼭 합니다.

처음에는 서비스성이 아닌가 싶었는데 언니가 많이 느껴서 콘도 빼고 하고 나름 정성된 서비스를 받았지요,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오는데 언니가 그러더군요, '오빠야!! 맘에 드네 앞으로도 잘해줄테니 자주 와라'라고요..

업소가면 누구에게나 하는 말이라는걸 알기에 그냥 한귀로 흘리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한달후 다시 재방문을 해서는 그 언니를 찾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일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만 두었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고 

이 언니가 싹싹하고 일을 잘해서 주간조 언니에서 야간조실장으로 진급(?)을 했답니다. 

방문시간대가 아마도 주간과 야간이 교대를 하는 시간대쯤이었는데 마침 그때 문제의 야간실장님이 막 출근을 합니다.

카운터에서 있는 나를 보고 그녀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오빠 왔네 나보러 왔어?"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는 이제 실장이라 현업을 뛰지는 않으니 일단 다른 언니를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살짝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그래도 오빠가 나보러 왔으니까 내가 그냥 보낼수 없잔아. 일단 다른 언니 봐 그리고 너무 힘빼지 말고.. 내가 갈테니 기다려'

그 말을 듣는데 아랫도리 정말 불끈해집니다.

그리고는 다른 언니와 시원하게 1차전을 치루고 나니 언니가 그러네요

'오빠 야간 실장님 단골이었나봐. 실장님이 곧 올거야'하고는 방을 나가니 이윽고 실장님이 들어왔습니다.

발사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실장이다 보니 복장도 평상복 입고 그냥 들어오는데 그 모습 보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는 시작되는 2차전 서비스 개념이다 보니 소위 물다이같은건 다 생략하고 바로 본게임에 진입합니다.

그녀에게 BJ받고 그리고 나 역시 역립을 열심히 합니다. 그냥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것 같습니다.

돈 주고 받고 하는 개념이 아니라 연인들의 사랑놀이같은 느낌 듭니다. 

더군다나 콘도 안끼고 합니다. 이게 진짜 섹스인가 할정도로 해서 1차전때 보다도 사정량이 더 많은것 같네요.

게임 끝나고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그러네요. 야간실장이 된지는 대략2주정도 되었는데 그냥 탕순이로 뛸때랑 실장으로 일하는건 많이 다르다고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생활패턴도 주간에서 야간으로 바뀌다 보니 이런저런 힘듬도 있는데 결정적으로 야간실장이 된2주동안 한번도 안했답니다.

맨날 탕순이로 몇개씩 뛰고 그럴때는 섹스라는게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2주동안 한번도 안하니 생각이 나더랍니다.

그래서 마침 오빠도 왔고 해서 맘 맞는 사람하고 한거라고 하네요.

 

그 말에 정말 감동!!!!

 

그 뒤로 그 업소가 없어지기 전까지 야간시간대에 맞춰서 가기도 했는데 갈때마다는 아니었지만 아주 가끔씩은 한번씩 했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주초에 와야 그나마 시간이 좀 있지 주후반에는 너무 바쁘다고 해서 월,화정도에 전화해보고 방문햇네요

 

담번에도 재밌는 경험담 써볼께요

 

 

 

 

 

짤로 보는 걸그룹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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