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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23:54
나는 동북아 여자처럼 하얀느낌이 아니면 안된다 하는분은 태국가면 고생좀 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태국은 구녕만 있으면 된다 라는 느낌으로 눈을 낮추고 좀 즐기는 분위기로 가야 성공적으로 놀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이 졸라 많으면 방콕가서 비싼애들 사먹으면 하얗고 이쁜애들이 있긴 하지만 .. 가성비가..
아무튼 술집에서 픽업을 하는것도 있고 클럽도 있고.. 술집친구들 퇴근후에 불러서 꼬시는것도있고
파타야같은곳 가면 방법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다만 본인 와꾸가 특출나지 않은이상 돈은 어느정도 쓰는게 안정적으로 즐길수 있죠
길게 2주이상 가면 그렇게 놀아도 상관없지만 보통 1주일 이내로 가는 단기 여행자는 돈을 좀 쓰더라도 재밌고 안정적으로 노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그냥 쓸대없는 짤입니다
이런 스낵바같은 느낌도 있고..
아고고푸잉. 실물이 더 낫지만 역시나 동남아 느낌은 있죠
길게 가면 그냥 여자애랑 바닷가에서 누워서 있는것도 재밌습니다.
요즘 시세가 얼마나 하나요 코로나 전에 테메 숏 2500밧 정도 였던걸로 기억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