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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12:53
첫번째 처자
처음엔 페이만남으로 시작했으나 계속 만나다 헤어지다를 반복하면서
지금은 노페이로 한달에 1~2번씩 만남
주로 내가 모텔 잡고나서 주소랑 호수알려주면 처자는 자기일 다 보고나서 30분 정도 후에 도착함
장점
방에 들어오자마자부터 내 곧휴를 어루만지고 가지고 놀기 시작함
같이 샤워하고 나를 먼저 씻긴후에 곧휴를 빨아주는건 이제 입방 후 5분안헤 무조건 해야하는 행위로 인식됨
빨리다 느낌오면 샤워하다말고 꽂음. 절대 사정은 안함
침대에오면 티브이보면서 내 곧휴를 빨아줌
내가 두다리 들어서 떵까시 해달라고 하기전까지 멈추지 않고 빨아줌
똥까시 시작되면 나는 자연스레 딜도로 언니 봉지를 달궈줌
이 딜도로 이미 2~3번 가버림. 느낌이 올땐 똥까시 강도와 깊이가 조금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강해짐
10여분 넘게 그렇게 곧휴와 내 떵꼬를 빨아주다가 충분히 올라왔다 싶을때
여상으로 시작함
물이 겁나 많음. 정말 잘느낌. 여상위로 혼자서 2~3번 가는건 기본이 됨
후배위에서도 정상위에서도 쉬지않고 울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분위기가 더 올라오면 언니 떵꼬에 진동딜도 작은거 넣고서 본격적인 발사를 준비함
언젠가부터 당연히 질사로 끝냄. 나는 정관수술했고 언니도 알고보니 애가 안생겨서 이혼을 한번했던 경험이 있음
여까지가 이 언니의 장점들임
단점
키 150~152cm정도, 55-60kg 정도로 보임. 말그대로 땅딸한 스탈인네 다행히 뚱뚱해보이지 않고 탄탄한편이라 그나마 봐줄만함.
아주 평범한 얼굴? 아니 못생긴데다 얼굴을 꾸밀줄 모름. 화장한거 한번도 못봄. 그래서 가능한 키스도 안하고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리지 못하게 함.
내가 얼굴을 잘 쳐다보지 않음
피부는 매끈한 편인데 몸에 털이 강한 곱슬임.. 왁싱안하고 온날엔 곧휴가 쓰라릴 정도로 털이 강함
왁싱을 제대로 하고와도 듬성듬성 튀어나온 털때문에 가끔 아픔
곧휴를 정말 오래 빨아주는데, 잘 못함. 이빨이 닿아서 가끔 아픔
그리고 마지막 단점, 예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보징어가...
나이 35살이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실토함 올해 42살임
결론
그래도 이만한 가성비? 없다 생각함. 만나달라고 보채지도 않고 내 시간이 날때 맞춰주려고 노력함
나랑 사귄다 생각하는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순종적이라 살짝 걱정은 됨
매번 질사로 2~3번씩 하는데 가끔 정관수술한게 풀리는거 아닌가 걱정됨. 이 언니가 농담으로 아기낳고 싶다는 얘기할때마다 가끔 흠칫 놀람.
그래도 질사만 하나보니 콘돔같은거 쓸수가 없음
두번째 처자
이전 직장에서 알게된 거래처 담당자. 나도 이직하고 이 처자도 이직함. 그 당시엔 유부였는데 지금은 이혼녀
하도 나한테 친절하게 굴고, 가끔 오해성있는 갠톡을 보내길래 미친척하고 만나자고 내가 먼저 톡보냄
첫만남에서 술도 안마시고 곧바로 호텔행, 그게 시작이 되어 2~3개월, 길게는 6개월에 한번씩 만남
한번 만나면 기본 2~3일은 연달아 봄. 울회사 근처 모텔에 방을 잡아주거나 내가 출장가는길에 같이 데려감
장점
스타일괜찮음. 키 168cm, 몸무게는 항상 50kg대 초반
만나달라고 보채지않음
한번 만나면 같이 있는 내내, 내 손발톱 정리, 귀지정리는 물론 잡티까지 다 제거해줌
나를 깨끗히 씻긴후엔 내가 가만히 누워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씻고와서 내 발끝부터 온몸을 빨아줌
내 몸에 꿀발라놓은것도 아닌데 정말 정성껏 빨아주고 자기 애무해달란 말은 1도 안함
곧휴를 물고서 내가 그만하기 전까지 입에서 떼어내질 않음
내가 떵까시 좋아한다고 했더니 원하는걸 말하라길래 떵까시기술부터 꺽기까지 가르쳤더니
땀까지 흘리면서 열심히 해줌
첫번째 처자와 마찬가지로 질사로만 끝냄. 여상위 좋아하고 내가 후배위 좋아하는거 알아서 고양이 자세로 제대로 받아줌
며칠동안 같이 있으면 집에가기싫고 회사가기 싫을 정도로 잘해줌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빨아주는게 가장 큰 장점임
단점
나이 많음 49세, 잘꾸미면 정말 보기좋을텐데 촌스럽게 항상 몸매가 드러나는 빽바지에 하이힐.. 노화장... 치렁치렁하게 내린 생머리
가끔 밤에 보면 좀 무섭단 생각이 듬
운동광임. 홈트도 하고 매일 3~4km를 달린다고 함. 그러다보니 체지방이 적고 잔근육이 장난아님
나보다 더 셀거 같은..
그래서 뒷치기하거나 어느 자세든 좀 아픔.. 한번 흥분하면 자신도 기억하지 못할 야한말들을 하면서 흔들어대는데
살이 집혀서 아픈적도 있고 내 살이 벌겋게 부어오를 정도로 심하게 다친적도 있음
사까시, 떵까시는 이제 정말 잘하지만 아직도 삽입해야할 시기와 강도조절이 잘 안됨
제대로 젖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넣는게 너무 아파서 윤활제를 썼더니 중간에 자기가 빨수가 없다면서 거부함
그래서 딜도로 달궈주려고 하니 그느낌이 싫다면서 거부함
제대로 젖지도 않은 봉지..그리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성이 떨어진 봉지에 하는 느낌.. 아마 아는사람들은 알거임. 정말 별로임
마지막으로 고집이 센건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한건지.. 가끔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흥분함
몇년 겪다보니 우울증 증세가 아닌가 싶을 정도임.
오전에 나한테 막 뭐라하면서 혼자흥분하고 그만보자. 다신 안본다 하다가 오후되면 하고싶다느니 빨고싶다느니 하면서
야한사진과 야한톡을 엄청나게 보냄
대부분 내가 맞춰주는데 가끔은 버거움
결론
가끔 무섭기도 함. 하지만 만나면 너무 잘해줌
몇개월 연락만 하다 한번 만나면 회포를 제대로 풀려고 온갖 노력을 다함
그래서 못 버림
세번째 처자
처음엔 업소에서 만남. 얼굴에 웃음이 없고 사근한 맛이 없어서 첫인상을 별로였는데 서비스를 잘함. 그리고 업소녀인데 물많음 좁보임
지금은 내가 땡길때 처자집으로 가서 하고옴. 물론 페이만남임
장점
30중반인줄 알았는데 이제 막 30살임. 어쩐지 물많고 좁더라니
원래 스포츠안마를 배워서 건전마사지만 하다 꼬임에 넘어서 물빼는 업소에서 잠깐 일하다 관둔 상태임.
그래서 만나면 내가 원하면 온몸 구석구석을 제대로 풀어줌. 안마잘함
진짜 여친모드에 강함. 내가 배고프다고 하면 밥차려주고 과일도 깍아줌
둘이 씼고나와서 홀딱 벗은채로 있으면 내 품에 푹안김..그러다 키스로 시작함
그 느낌이 업소녀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끈적하고 언니가 느끼는게 보임
아주 잘하는 사까시는 아니지만 축축하고 느낌이 정말 좋음
윤활제가 1도 필요없는 자연산 물이 흥건하고 제대로 좁보임
여상위자세로 내가 사정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났었는데, 이 언니는 그걸 해냄.
퍽퍽퍽 강하게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삽입하고 나면 황홀경임
언니도 잘 느낌. 한번 제대로 가면 나를 껴안고서 내 이마와 코 입술, 입까지 마구 핥아대면서 거의 눈물이 날 정도로 흐느낌
그걸 내가 몸으로 직접 느끼면 나도 덩달아 가는듯함
정상위 자세나 여상위에서 남자 유두를 제대로 빨아줌. 이거 제대로 당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20~30%는 노콘질사, 나머지는 질외사정으로 끝냄
그리고 아주가끔 자기 친구들 중에 잠깐 돈벌고 싶다는 언니들 있으면 쿨하게 소개해줌
단점
키작음 150이 되나모름. 다행히 몸매는 노멀이나 벗은걸 보고 있으면 좀... 한숨이 나옴
업소에서도 일했고 지금도 정체불명의 맛사지, 안마업소에서 일하는 걸로 아는데 결벽증있음
내가 샤워할때 얼굴부터 목, 다리, 발까지 온몸 구석구석 제대로 씻었는지 확인함
빨기전에 환한 불켜놓고 내 곧휴 검사함. 냄새까지 확인함 ㅡㅡ
난 분명 페이주고 만나는데, 자꾸 나를 남친대하듯함. 참견이 심함
얘도 뭔가 정신적으로 평범하지는 않은듯함.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고
자신만의 세계가 확실함. 무섭지는 않지만 가끔 내가 한번하고 지쳐서 눈감고 있더나 잠들어 있으면
무표정으로 날 빤히 쳐다보고 있음
확실하진 않지만 도박에 빠져있는 듯 함. 가끔 급하게 돈 필요하다고 연락이 옴.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결론
원하는 페이가 적지않으나 그래도 만족도가 높아 계속 만나는 중임
다른데 써야할 돈도 있고 계속 돈이 솟아나오는게 아니니 좀 궁해지면 끝내야지하다가도
아주아주 가끔 이 언니가 무료봉사해줄때가 있어서 그걸로 못끊고 계속 만남
자랑글이라고 욕하실 분도 있겠지만
그냥 제 얘길 적어본겁니다. 아마 저랑 비슷한 파트너들 가진 횐님들도 꽤 계실거 같은데요
이런 언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업소다니고 따로 만나는 언니들까지 있는 저는..
제대로 진성 여탑횐이 맞긴 한거 같습니다
그냥 댓글로 편하게 이런 자랑글 함 올려봐주시죠~
1년째 만나는 처자
장점-30대중반 163/50/꽉찬B컵/외모 진짜 이쁨 미용관련업종이라 옷,화장 센스입게 잘하고 다니고 운동으로 관리해서 그런지 탄력도 좋음
먼저 만나자는 말 없는 대신 제가 만나자고 약속하면 한번도 거절이나 어긴적이 없음.
1년동안 단 한번도 대충하고 나온적 없음.항상 풀메에 옷 신경쓰고 나옴. 데리고 다니면 남자들 한번씩은 쳐다봄.
페이주고 만나는 사이지만(첫만남때 두번 15에 만남) 안되는거 후장말고는 다됨.진동기 딜도 란제리 욕조플 야동플 다해봄.오히려 새로운거 해보자고 권하면
본인이 더 기대함.초반 5번정도까진 두번 15에 2시간정도? 로 보다 술한잔 같이하고 나서는 그이후로 페이는 네고 안하지만(없어보이기 싫어서) 15에 제가 하고 싶은만큼 같이있다가 헤어짐.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15에 이런여자를 만나서 섹스를 즐길수있다는거에 큰 복이라고 생각함.
단점-질림 ㅜㅜ 만난지 3~4개월쯤 초절정기때는 4~5시간동안 3~4번씩 사정하고 그랬는데 6개월정도 지나면서부터 두번사정도 힘듦. 중간 중간 처자몰래 다른 여자랑도 해봤는데 처음 만난 보지에는 사정 엄청잘됨. 그리고 처자 다시만나면 지루됨 ㅜㅜ 몸이 질리는게 맞는듯..
결론-15에 어디가서 이런여자 만나기 어려운걸 중간중간 경험해봤기 때문에 버릴수도 남을 줄수도 없음.본인과 처자도 같이 있을땐 좋아하는게 다 보일정도라 몸이 질려도 제가 관리하면서 계속 잘만나야겠다는 생각뿐
리얼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