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24.08.03 23:30
제목이 어그로라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현실에 맞춘 얘기이므로 끝까지 읽고
판단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섹파가 없습니다. 약간의 복선(?)
1. 제일 접근성이 좋은건 어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플들에는 보도가 끼어 있거나, 죽순이들이 많아서 퓨어한
언니들을 만나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명히 있기는 있습니다. 대충
1주일 정도 매일 지켜보면 거를수 있는 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럼
어플의 특성상 대화를 하려면 현질을 해야 합니다. 약 3만원 정도 현질을
하면 여러 언니들과 접촉할 수 있는데 그럼 카톡이나 라인 또는 텔레그램으로
유도하여 대화 하면서 만남을 메이드 시키면 되겠습니다. 어플소개는 생략
합니다. 구글플레이에서 그냥 '만남' 이나 '대화'로 검색하셔서 다운로드 수가
많은 어플이 제일 성공률이 좋습니다. 자원이 풍부하다는 뜻이죠.
2. 네이버 밴드나 당근마켓, 카카오톡 오픈채팅
취미 모임 또는 동네모임에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채팅하며 번개시 무조건
출전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취미나 사교라고 말하지만 떡치고
싶어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아닌척 하는 것이지... 예를 들어 특히 골프 모임
좋습니다. 특성상 남탕들이 많지만 그래도 비율이 좀 높은편 입니다. 스크린
치면서 적극적으로 나가면 매이드 쉽습니다.
3. 나이트 클럽 또는 7080
이건 설명이 거의 필요가 없을 듯하네요. 적극적이고 쪽팔림을 무릅쓰면 미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교회나 절등 종교모임 또는 봉사단체
성가대나 봉사 모임에 가입하여 친분을 쌓는 방법. 이런 곳은 나름 퓨어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나 매이드가 좀 어렵지만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에 나열한 방법들이 대부분 아시는 루트라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최소한의
노력과 충분한 총알이 필요합니다. 얼굴이 못생겨도 자지가 작아도 상관 없습니다.
아무리 잘생긴 사람도 여자가 먼저와서 대쉬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철판깔고 드리
대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본인 와꾸가 혐오스럽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좀 꾸미
셔야죠. 그러한 노력은 필요합니다.
여기서 잠깐~~ 이제 중요한 얘기를 하려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총알입니다.
희안하게 여자들은 돈냄새를 잘 맡습니다. 돈이 있으면 성공률이 엄청 올라갑니다.
돈과 노력과 잘생김을 비율로 보면 50:40:10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원빈 정도 잘생긴
것이 아니면 돈에 절대로 못 이깁니다. 제가 아주 뼈저리게 느끼는 경험담입니다.
제 지인은 키도 작고 못생기고 대화도 정말 수준 떨어지게 유치합니다. 그러나
돈이 많습니다. 옷은 비싼 골프옷만 입고 다닙니다. 물론 차도 좋고 그래서 만나는
여자들만 5명입니다. 고정만 5명이고 1~2명씩은 바뀌는 사람이 있죠. 서식지가
주로 밴드와 주변 지인 소개. 길가다가 막 드리대기도 합니다. 이 새끼는 자지도
작아요. ㅋㅋ 근대 성욕이 너무 좋습니다. 하루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만나는데
희안한 건 섹스를 할때 사정을 거의 안한다고 합니다. 전 이게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무슨재미로... 남자의 클라이막스는 사정인데... 그렇답니다. 각설하고,
잘생기고 노력하면 돈 없어도 어느정도 먹히지면 돈없이 만남이 지속가능할까요?
앞서말한 제가 색파가 없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지금 없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맘은 편합니다. 한번 따먹어 보겠다고 드는 비용과 부수적인 귀차니즘들이
따라다니지요. 그래서 사먹는게 제일 경제적이라는 말을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어렸을 때 소피마르소 사진을 보면서 딸을 많이 쳤었지요. 이년 한번 따먹어보는
꿈을 꾸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년도 나이는 어쩔수가 없군요. 서양년도 역시
늙으니까 어쩔수가 없는가 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