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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12:46
뉴 무라바 스타디움
45,010석
리야드 북서쪽 무라바 도시개발 사업의 일환으로도 진행중인 뉴 무라바 스타디움은 무카브(?)(Mukaab) 라는 400m짜리 큐브 모양 마천루와 함께 개발될 예정입니다.
아카시아 나무 껍질을 본떠, 새로운 무라바 경기장은 협곡으로 나뉜 수많은 바위로 둘러싸여 있는 모양입니다.
입찰 문서에 따르면, "이 디자인은 토종 아카시아나무 껍질의 겹쳐진 평면과 벗겨진 평면적 질감을 재현합니다." 이라네요.
킹 살만 스타디움
92,760명
리야드에 건설될 이 경기장은 결승전 개최 경기장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92000명의 크기를 한국에 대입하면 특별석을 고려해야겠지만 6.6만의 서울월드컵경기장+1.8만의 숭의아레나보다 크다 보면 됩니다.
공식 제출서에는 "경기장은 주변 지형에 녹아들며, 지형과 자연 서식지가 경기장 지붕의 일부를 형성할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리야드 로쉰 스타디움
46,000석
리야드 남부 주거 지역의 일부로써 건설될 예정입니다.
입찰서에는 "경기장은 도시 구성의 역동적인 일부로 설계되어 지역 사회 사람들이 시설 주변을 걷고 둘러보도록 장려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중앙 광장에 자리 잡고 그릇 모양의 '결정' 구조로 둘러싸여 있으며, 밤하늘에 빛나는 섬세한 격자무늬가 특징입니다.
제 사견으론 제일 비현실적인 디자인이라 봅니다.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58,393명(월드컵시 70,000명)
나무위키엔 킹 파드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으로 서술된 이 경기장은 리야드에 소재해 있으며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이자 작년까지 알 힐랄(네이마르, 쿨리발리가 뛰는 그 구단)의 홈구장이었던 구장으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한 전적이 있는 경기장입니다.
월드컵과 아시안컵에 대비해 대공사를 거칠고 있으며 2027 아시안컵까지 공사가 끝날 예정입니다.
현재 모습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참고로 알 힐랄은 돔구장 지어서 떠났습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스타디움
46,979석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고 현 사우디의 실권자로 알려진 빈 살만 황태자의 이름을 딴 경기장으로 리야드에서 30km 떨어진 키디야 엔터테이먼트 지구 개발 사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절벽과 닿은 면을 제외한 3면에 스탠드가 위치하며 접고 펼 수 있는 LED 벽과 올림픽 박물관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공식 입찰서에는 "이 그릇은 관람객의 경험을 최적화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투와이크 절벽을 향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도록 독특한 3면 배열을 특징으로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포츠 시티 경기장
현재 도시의 동쪽에서 건설 중인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포츠 시티 경기장은 이 나라 중부 지역의 전통적인 건축 모티브를 따서 지어질 예정입니다.
입찰 문서에는 "경기장 디자인은 살마니 건축의 '문화적 맥락에 따른 모더니즘' 원칙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기장은 현지에서 생산된 재료를 사용하여 건설되며, 지붕에 광범위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효율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사우스 리야드 스타디움
47,060석
이름대로 리야드 남쪽에 건설될 예정이며 붉은 갈색 수직 핀으로 여러 개 감싸고 투명한 지붕을 얹을 예정이며 입찰서에는 "외관은 현대성과 해당 지역의 풍부한 건축 언어와 재료 팔레트를 융합시켰습니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리야드 킹 사우드 대학교 스타디움
46,000석(월드컵 전 25,000석/후 33,000석)
호날두가 뛰는 알 나스르의 홈구장으로 현재
이런 모습 입니다.
월드컵 때에 맞춰 리노베이션 될 예정이며 월드컵 이후 관중수는 축소될 예정입니다.
네옴 스타디움
46,010석
네옴의 '더 라인'에 지어질 경기장으로 지상 350m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다만 네옴시티 계획이 축소되고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기에 가능할지는 불명입니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62,000석
현재 존재하는 스타디움으로 제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4년 개장했으며 리노베이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설계사에 따르면 ''전통 이슬람 건축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하여 매우 기능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유연한 건물을 형성하는 우아하고 존중심이 강하며 다재다능한 복합 단지입니다.''라고 하네요.
현재 알 아흘리와 알 이티하드의 홈구장 입니다.
카디야 코스트 스타디움
46,096석
제다에 건설될 카디야 코스트 스타디움은 파도타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월드컵을 위한 가장 화려한 경기장중 하나로 제다 북쪽 45km 떨어진 곳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입찰서에는 "사람과 물, 에너지와 물질 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물리적으로 표현하고자 디자인되었으며, 멕시코의 파도가 일으키는 파장 효과도 표현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다 중앙 경기장
45,000석
현재 제다 센트럴 기가 프로젝트의 핵심 건물 중 하나로 건설 중인 이 경기장은 여짓것 보지 못한 바빌론 공중 정원, 혹은 피라미드를 연상캐 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형태의 경기장 입니다.
그리고 경기장은 전통적 양식의 건물들에 둘러쌓여 3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콩코스가 주변 '마을' 4곳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기장 볼은 반투명 지붕으로 완전히 덮여 있으며, 접이식 내부 지붕과 360도 LED 화면이 있습니다.
또한 17000채의 주택과 수족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 문서에는 "이 건물은 제다의 역사적인 알 발라드 지구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반영하는 동시에 기술의 발전과 혁신적인 건물 디자인을 수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입찰 문서에는 "이 건물은 제다의 역사적인 알 발라드 지구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반영하는 동시에 기술의 발전과 혁신적인 건물 디자인을 수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킹 압둘라 에코노믹 시티 스타디움
45,700석
제다에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킹 압둘라 경제 도시 경기장은 홍해 연안에 계획된 새로운 도시의 일부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아람코 스타디움
46,096석
페르시아만 연안의 알코바에 건설중인 이 경기장은 여름 바다에 생기는 소용돌이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2026년 완공되어 2027년 아시안컵에 사용될 예정이며
공식 입찰 문서에는 "경기장의 건축은 바다의 역동적인 본성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깊은 영향을 기념하는 것, 소용돌이 모양의 디자인은 겹쳐진 돛을 모방하고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파도 모티브를 그려 해안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이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킹 칼리드 대학교 경기장
12,000명(월드컵 시 45,000명)
남서쪽 도시인 아바에 위치한 킹 칼리드 대학교 경기장은 이 대회를 위해 확장되는 두 번째 경기장입니다.
1987년에 처음 개장한 이 경기장은 월드컵에 맞춰 확장될 예정입니다.
우와....전기는 어떻게 감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