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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01:20
결혼식 해본사람도 있고 안해본 사람도 많을겁니다.
결혼식 보름전 이르면 한달전 결혼식날 처럼
아침에 메이크업 올림머리에 웨딩드레스 입고
미리 예약한 스튜디오에 갑니다.
예랑이랑 서포트해줄 친구손 잡고 지하층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사진작가와 보조두명정도가 조명을 환하게
켜놓고 예비신부를 기다리죠.
실내에서 어느정도 촬영한후 야외도 하고 오후쯤되면
표정도 풀리고 긴장도 풀립니다.
잠시 휴식시간에 예랑이는 담배피러 1층으로 나가고
같이 온 친구는 화장실에 작가보조들은 자기일에
열중일때 사진작가가 예신에게 음료를 건내며
말을 겁니다.
외모도 예쁘신데 표정도 아주 좋으시네요.
몸매도 예쁘신데 서비스로 독사진 촬영 어떠세요?
어떤 촬영요?
있잖아요. 젊고 예쁠때 남기는거 나이들면 못찍죠.
오늘 이쁘게 화장도하고 꾸미셨는데 끝나고 찍고 가세요.
예신이 미끼를 물었는데 신랑과 친구가 돌아왔고
남은 촬영이 진행되고 작가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예신은 긍정의 눈빛을 보냈다.
촬영이 끝나자 작가가
신부 독사진 몇컷더 남았는데 신랑님 친구분
기다렸다 같이 가실래요? 하자 그럼 예랑이가 고생한
친구 밥사주고 있겠다고 먼저 출발한뒤
보조들도 퇴근시간이라고 퇴근시킨후
작가는 스튜디오 문을 잠그며 예신에게 말했다.
편하게 벗으세요.
우연히 사진을 보고 쓴 이야기는 망상입니다.
하지만 예비 신랑은 과연 모르고 출발 했을까?
나중에 따로 사진을 받아 PC에 저장하다
수리기사에게 털리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우메! 뭐다냐! 흐미~잡것이 아주 맛깔나게 생겨부렀당께..
오메 저것이 자연스럽게 아주 이쁘게 생겨갖구 미쳐부리것소
시아부지도 저사진 보믄 좆이 바로 스것소
보지는 안깟냐?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