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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5:30
가끔 수영장에 갑니다.
혼자인 경우는 없고 토요일 오전 운이 좋으면 2~3명과 레인 1개씩을 차지하고 자유형 몇바퀴쯤 돌고 출발점에 등을 기대고 숨을 고르고 있자면 옆레인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가 들어갔을땐 없었던 왠 어린 처자가 하이레그 선수용 수영복 차림으로 멋지게 플립턴을 한후 잠영을 하는 모습이 느린화면 처럼 서서히 흐릅니다.
속으로 와~~하며 눈
을 떼지 못하죠.
다음 바퀴에는 수경을 쓰고 물밑에서 볼까?
배영할때 골반뼈가 섹시하게 드러나면 훔쳐볼까?
망상을 하다 다시 수영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녀는 수영을 끝내고 샤워장으로 사라지내요.
다음주에도 올까? 궁금해집니다.
여담으로 도촬이나 훔쳐보기를 즐기는 취향도 있을겁니다.
굳이 직접 시도 하시면 언젠가는 은팔찌를 찰날이 올테니
그냥 야동이나 야사 싸이트로 달래면서 사시는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