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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에 여기저기 쓴글을 묶어서 책을 낸적이 있습니다

 

제목이 "섹스와 인생"입니다

 

벌써 오랜전 일이라 못보신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가끔 한편씩 올릴 예정입니다

 

 



호주 뉴스 닷 컴은 보건부 자료를 통해 세계 각 국 남성들의 평균 성기 길이에 대한 조사

결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 17.93㎝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콩고에 이어 2위에 오른 국가는 17.77㎝를 기록한 남미 에콰도르이며

한편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가 11.67㎝로 104위, 일본은 110위, 중국은 112위,

한국은 9.66㎝로 119위에 올랐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성적인 호기심을 넘어 의학적 치료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런 연구는 샘플링에 대한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고 사이즈를 재는 방법론적인 해설도 없고 연도도 정확치 않아

 

자료로서 별 신빙성은 없어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큰 성기를 가진 사람을 누구일까?

문헌에서 보면 신라 지증왕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삼국유사는 1281년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 편찬한 역사책으로 고조선시대로부터 후삼국시대

까지 고대사가 기록되어 있으며  정사라기 보다는 다양한 신화, 설화등을 담고 있다


 
삼국유사  지증왕편 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왕의 성기 길이가 약 45센티정도라  제대로 된 아내감을 찾기 어려워 신하들을 사방으로

보내 신부감을 찾도록 하였다"

사방에서 뒤진다고 과연 45센티 성기가 맞을 만한 여자가 과연 있을까 하고 걱정도 되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는 짝이 있는 법이다

뒷 얘기를 마저 읽어보자

"한 신하가 모랑군 동로수 라는 동네에 이르자 개 두마리가 엄청난 크기의 똥자루를 물고가는

것을  목격하고 주위의 한 낭자에게 누구의 똥이 저리 크냐 물었더니 이 마을 유지의 딸이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신하가 그 집을 찾아가보니 이 대물의 주인공은 키가 일곱자 다섯치 약 225센티정도의

처녀였다 한다

사실대로 아뢰었더니 왕이 곧 수레를 보내 왕궁으로 맞아들여 황후로 봉해졌다"

는 이야기이다

인물이나 가문에 대한 설명은 일체 없고 그저 왕의 성기사이즈에 맞춰 왕비를 구했다는

말이다

하긴 찬밥 더운밥 가릴 계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바로 이 왕비가 지증왕의 아내이며 법흥왕의 어머니인 연제부인 박씨이다.

과연 지증왕은 실제로 음경의 길이가 45cm나 되는 대물이었을까?

지증왕은 중앙집권적 체제를 기반으로 왕권을 강화하여 신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국호도

신라로 바꾸었다 엄밀이 말하면 신라의 첫번째 왕인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존재감을 역사로 표현한 것이 대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성기크기는 곧 왕의 권력을 상징한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라 한다
 

 

 

 

 

성기크기 일위를 차지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남자의 성기 평균 사이즈가  

17.93㎝이고 좀 큰 편에 속한 사람은 20센티가 넘는다는 이야기이다  

다시 말하면 콩고 여자들의 질 평균길이는 약 18센티를 충분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좀 큰 여자는 질의 길이가 20센티를 넘는다는 이야기다

평균 길이 한국의  9.66㎝로는 넘보기 힘든 고지이다

그래서 다 각자의 짝이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동남쪽 인도양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는 면적 587,041㎢

에 달하는 세계 제4위의 큰 섬이다

이 섬의 동식물들은 대륙과 오랫동안 떨어져 독자적으로 진화를 거듭해왔고

갈라파고스섬과 더불어 유전의 연구에 있어서 좋은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이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80%는 오직 마다가스카르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지형이라 동쪽에는 강우량이 풍부한 열대우림이고 서쪽은

건조지대로,  섬 안에 여러가지 기후대가 존재하는 자연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생물들이

진화해 왔다

이런 생물중의 하나가 혜성난초인데 혜성의 꼬리처럼 긴 꿀샘을 가지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적인 식물의 꿀샘의 깊이는 길어야 삼사센티이지만  이 식물은 꽃잎에서 꿀샘까지

이르는 길이가 약  30cm라는 것이다  

1862년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한 한 선교사가 혜성난초를 영국의 찰스 다윈에게 전달했고,

찰스 다윈은 혜성난초를 본 후 마다가스카르에는 혀의 길이가 30cm에 달하는 나비나

나방이 살고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사실 그런 기관을 가진 나비나 나방, 벌이 있어야만 이 혜성난초가 대를 이어 현재까지

존재할 수  있었겠지만 사람들은 과연 혀의 길이가  30센티나 되는 나비나 나방이 있을까

의아해 했다

그러나 그의 예언대로 40년 후 이 섬에서 혀의 길이가 30cm인 나방이 발견되었다.

 

 

 

20240603_110539.png

 

 

 



예언이 적중했다고 해서 이 나방은 프래딕타(Praedicta)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정확한

학명은 Xanthopan morgani praedicta 이고 마다가스카르 스핑크스 나방이라 불리운다

생태계에서 동물과 식물이 서로 도우며 진화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존재하는 것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는 확신을 보여주는 증례이기도 하다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이다


과거 짝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끈적이 있었다

티브이에서 자신의 속마음이 훤히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러울텐데 출연자들은 개의치 않고

담당 피디의 의도 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시청자와 스탭진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거절의 민망함은 좋은 짝을 찾으려는 노력 속에 그저 녹아버린다

하지만 결국 한 여성 출연자가 자살함으로써 이 프로는 막을 내리고 말았다

민망함이 지나쳤었나 보다

벛꽃놀이의 계절이다

말이 꽃놀이이지  잡상인의 모임터이고 사람구경이다

꽃보다 쌍을 이뤄 지나가는 청춘남녀의 모습에서 더 봄이 느껴진다

지나가면서 그들의 모습을 보면 참 절묘하게 어울린다

각자 각자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짝을 이룬 모습이다

누구에게나 다 짝은 있다

현재 없다면 그저 아직 못 만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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