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SLAND 멤버로 활동 당시 리더를 맡았던

성범죄자 최종훈은
버닝썬 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2019년 3월 FT아일랜드 탈퇴 및 연예계 떠나게 됩니다.

버닝썬게이트에 연루되기 전부터
연예계에서 고영욱을 넘는 쌩 양아치로 명성이 자자 했는데

헌팅을 시도 하며 물뽕을 탄 칵테일을 건내는 수법으로
수많은 여성들을 강간한게

정준영 단톡방에서 들어나기도 합니다

강간 과 불법영상 유포 수사중
2016년 이태원에서 술을 마시고 본인의 차를

용산구청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차안에서 강간을 한 후 물뽕에 취해있는 여성을 태우고
2차 장소인 강남의 호텔로 이동하다

음주운전에 걸리게 됩니다.

당시 최종훈의 여자친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 였는데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물뽕을 들고 다니며

강간을 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음주운전으로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벌을 받게 되는데
버닝선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 몇년동안

최종훈의 음주운전 처벌은 언론에 보도 조차 안됩니다.

조사를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는 
최종훈은 음주를 거부하고 강간했던 여성이 함께 타있던

차를 버리고 도주를 했고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상부에게 보고를 모두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상부에서는 이를 묵인 합니다.

이유인 즉슨 최종훈은 
본인의 음주운전이 언론에 알려지지 않게

승리를 통하여 승리의 베스트프랜드 경찰

윤총경 에게 청탁을 한 것이 드러나게 되며

윤총경은 최종훈의 잘못이 외부로 절대 세어나가지 못하게
경찰 내부 직원들에게 압박을 했다고 들어납니다.

그리고 최종훈은 청탁금 외에도 K팝 공연 VIP 좌석 티켓을 윤총경 가족에게 마련해 줍니다.

이 음주운전 사건은

집행유예 2년으로 최종 판결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음주운전 사건은 다른 사건으로

큰 주목을 못받게 되는데 
바로  최종훈은 특수강간 혐의를 함께 받게 됩니다.

이태원 강간 프로젝트를 마치고

한달뒤 강남의 호텔에서 정준영 과 유리의 친오빠와

한 여성을 집단 강간하고 영상을 찍은 혐의로

긴급 체포가 되며 결국 유리의 친오빠와 같이 구속이 됩니다.

최종훈은 징역 2년 6월을 받고

성범죄자가 되어 교도소를 가며 2021년 출소를 합니다.

출소후 에는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독실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교회 인터뷰 당시 최종훈의 어머니가 
"믿음 안에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냐",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냐, 하나님한테 혼난다",

"나중에 결론이 다 괜찮을 거다. 두고 봐라" 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문제가 많은 인간이라는 것과

신앙에 욕되는 망언을 했다는 것만 확인됨으로서 

본인과 어머니 모두 아직도 반성을 않하는 고영욱

못지 않은 인간이라는 것만 증명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