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가 없진 않겠지만 유부는 쉽게 주니까
 

저도 주식이 유부라...

뭐랄까 남이 끓여준 라면 뺏어먹는 느낌이랄까?

무튼 남의거 뺏어먹는 재미가 있죠. 조건보다 나가는것도 적고 서로 원해서 하는거다보니 까탈스러운거도 없고~ 

유부 맛납니다.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먹어두세요~

솔직히 현실성 없어요! 골프 배우는 곳에서 거의 불가능인데.
배우기 바쁘고 가기 바쁜데.. 더구나 와꾸 나오는 아줌마 극히
드물어요. 그냥 줘도 먹기 싫은 여자들 대부분. 20대가 보다가
토나옴. 어학원도 여러분 가서 배워보고 학원 구조상 시스템상
쉽던가요? 와꾸도 천양지차던데.. 인증샷이야 다운 받으면 되고..
자영ㅈ업 술집 영업이 그리 한가할까요~
아주 많은 시간, 돈, 맘에 드는 매력적인 와꾸, 끈기, 자존심, 존잘남 조건 있어야 되요.

(그리고 생각 보다 한국 아줌마들 함부로 가랭이 안벌려요)

네 예상외로 다른세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한데 일단 시작부터 오픈하는 아줌마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아줌마 공략하면 되죠. 그런 아줌마들은 낮에 만나면 여자어로 싸인 보낼 때가 있는데 그걸 잡는 이들이 먹는겁니다. ;;

와꾸 안보고 개 잡식성이면 유부 따먹기 쉽죠~유부 이혼녀 몇번 소개 받은적 있는데 도망친적이 많음.곧죽어도 와꾸파라서.. 문제는 사이즈 나오는 유부는 어린애들 꼬시는거랑 똑같이 힘들어요 ㅋㅋ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치가 다르니 

애키우면서 주변에 엄마들 행태를 보니 충분히 가능하겠더군요.  

우선 밥을 안해요.  도대체 뭘 쳐먹고 사는건지 집에 햇반만 굴러 댕기는 집이 허다하고 애들 걸음마 시작하면 어린이 집이다 뭐다 존나게 보내고 크면 학원 굴리고...

전 살면서 애들 잘되라고 학원 보내는줄 착각하고 살았네요. 

밥 안하고 애들 하나 낳고 학원 굴리고 하면 시간 펑펑 남아 도는 년들이 천지입니다. 

건강 관리한다고 수영이다 헬스해서 몸은 탱탱해서 성욕은 넘치고...

남편들 회사에서 파김치 되서 돌아 오면 변강쇠가 아닌 이상 떡관계 소원해지기 쉽상이죠.  그러면 얌전히 집에서 오나니나 칠년들이 얼마나 될까요?

떡치는거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남자도 엄청 많을겁니다. 지인 두명이 저런식으로 이혼을 했는데 하나는 애도 버리고 재산 반 뺏어 가고,하나는 애도 없는데 재산 반토막에 퇴직 연금까지 분할을 하네 마네 소송을 하더군요(남자가 이기긴 했습니다만 그걸 나눌 생각 한다는거 자체가 충격이었습니다. )

바람은 여자가 피웠는데 남자둘 인생이 씹창이 나더군요. 그 친구들 둘다 대기업 다니는 멀쩡한 친구였는데 말입니다.

나중에 얘기를 들어 보니 둘다 똑같이 나이 차이 나는 여자에 힘이 부치니까 성관계가 소흘했다고 고백하더군요.

옛날같이 이혼하면 먹고 살길이 막막해 지는 세상도 아니고 걸리면 재산 반 가져가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하니 무서운것도 없고... 이걸 누가 이겨 먹을까요?

우리나라 출산률이 괜히 떨어 지는게 아닙니다. 저런꼴 당하기 싫어서 남자들이 자지를 안대주니 그러는겁니다. 

애 낳은 남의 여편네 보지가 얼마나 맛날지 궁금하지도 않치만 저런년들이 대한민국에 드글거린다는게 너무 무섭고 걱정됩니다.  

저런 년들이 낳은 애새끼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 할까요? 

유부가 더 잘준다고요?? 유부가 더 먹기 힘듭니다. 지킬것이 많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큽니다.

뒤끝없고 좋긴하져 유부들이

절반은 정답이죠 유부가 돈이더들어갑니다 차라리 나이 어린애들은 비싼곳가서 같이 밥먹으면 너무나 고맙다고해요 준명품만 사줘도 엄청 고마워하고 매우 기뻐합니다 

삼십대 유부들은 고마운것몰라요 더 대접받기를 원하죠 

신기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