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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09:30

앉아쏴55 조회 수:7,561 댓글 수:22 추천:15

1976년 강원도에서 태어난 엄인숙은

학생때 부터 이쁘장한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각종 문제를 일으키고 고등학교때 강제 전학을 당합니다.

 

당시 벌인 행각들이 가히 엽기적이였고

 

1. 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신용카드를 절취

2. 사망한 아버지의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여 사용

 

고교 졸업후에는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게 되는데

키 166~170cm의 이쁜 비쥬얼 과 나긋나긋한 말씨로

 

1638099305811.jpg

 

엄인숙을 본 사람들은

“남자라면 한 번쯤 호감을 느낄 정도의 외모”라고 말할 정도로

보험설계사로 꽤 괜찮게 경력을 이어가게 되는데

 

그런 여성이 2000년도에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불보듯 뻔한 상황이겠지만 얼굴이 이쁘고 사치까지 심해

도저히 이삿짐 운반으로는

엄인숙의 욕구를 전혀 충족 시키지 못해 주었으며

 

당시 엄인숙의 세 살 된 딸이

집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뇌진탕으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엄인숙이 딸을 죽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딸이 죽고 나서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계단에서 밀어 뇌진탕에 빠트린 전적이 있어

정황상 의심이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또 약을 먹인 후

한차례 더 밀어 뇌진탕에 걸리게 했는데

그때는 우연한 사고로 처리되어

1차로 치료비 34만원을 받게 됩니다.

 

그후 다시 약을 먹여 정신을 혼미하게 한 뒤에

옷핀으로  눈을 찔러 각막 손상을 시켜 실명을 시켜 버리고

또다시 약을 먹이고 자고있는 남편얼굴에 기름을 쏟아 부어 화상을 입힙니다.

 

계속 약을 먹이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의 남편에게 가해를 입히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칼로 배부위를 마구 찔러

우울증약으로 인한 자해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이 가해의 단계가 알고 보니 보험금 수령 액수의 크기가

 

1. 사망

2. 실명

3. 화상 순으로 보험금의 수령액수 상위 3건이였던것 입니다.

 

결국 엄인숙은 2억9천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됩니다.

 

남편이 사망 하고 8개월뒤 나이트 부킹도중

부킹남과 섹스 후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남자도 엄인숙의 이쁜 외모에 빠져

넋이 나가 있을때 엄인숙은 다시 동거남에게 우울증약을 먹이고

계단에서 밀어 넘어트립니다.

 

그리고 동거남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 하자

동거남은 입원 기간 중 엄인숙에게 청혼을 하고 둘은 퇴원 후 결혼을 하게 됩니다.

 

엄인숙은 동거남이 병원에 있을때 혼자 구청에가서 혼인신고를 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보험금을 타기위한 밑그림 그리기였습니다. (부부가되어야 보험금 수령이 가능함.)

 

그리고 퇴원하고 온 남편에게 또 우울증 치료제를 먹인후 섹스를 매번 해주고

헤롱헤롱한 상태로 잠들게 하고

오른쪽 눈을 찔러 실명을 시키고, 수시로 기름물을 붇기 시작합니다.

 

그게 반복이 되고 두번째 남편이 병원 치료에 소흘하자

결국 두번째 남편은 봉와직염으로 사망하게 되는데

 

보험가입후 사망까지의 기간이 짧아

보험금 3,800만원 을 수령 하게 됩니다.

 

[2002년 11월에 나이트에서 만나 결혼까지 한 남자는 온갖 고문을 받으며 2003년 2월에 사망]

 

두번째 남편을 만난지

4개월 만에 엄인숙은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타겟을 본인의 가족으로 정하게 됩니다.

 

1. 어머니를 같은 방법으로 실명시키고

2. 친오빠 눈에는 염산을 부어서 실명시키며 , 죽이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칩니다.

3. 그리고 본인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을 팔아서

   개인용도로 사용 후 어머니와 오빠, 남동생을 방화로 죽이려 했지만

   미수에 그치고 심한 화상을 입게 되어

4. 보험사에서 2억4천만원을 받아냅니다.

 

그리고 결국 집에서 쫒겨 나게 되는데

그녀를 좋게보고 불쌍히 여긴 지인의 집에 세를 들어 살게 됩니다.

 

하지만 엄인숙의 문란한 사생활에

지인은 엄인숙에게 나가달라고 했는데

 

엄인숙은 어처구니 없게도

거기에 분노를 일으켜 집에 불을 내고 도망갑니다.

 

결국 지인의 남편은 화상으로 사망을 하고

자녀들도 화상을 입게 되고 입원을 하는데

엄인숙은 입원중이던 화상전문 병원의 병실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지르려다 미수에 그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CCTV 역추적을 한 경찰에 의해 검거가 되고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되는데

 

수사를 받는 기간에도 각종 신용카드 절도와 기행 범죄를 저지릅니다.

 

결국 엄인숙은 구속 되며

체포당시 또 다른 남성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결국 엄인숙의 기행적인 범죄는 5년만인 2005년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보험금 4억 9천만 원을 타내기 위해

연쇄살인, 그것도 존속살인을 저질렀는데

 

심지어 지인 집 방화, 화상전문병원 방화, 지인을 실명시킨 행동은

보험금을 탈 여지도 없고 오히려 검거되기 딱 좋은 범행이였음에도

 

자신의 기분이 나빴다는 이유로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악마같은년 이라는게 명백한 사실 입니다.

 

그의 사이코패스 점수는 강호순, 유영철을 넘는 40점이였으며

현재는 무기징역을 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중인데

 

수시로 동성과 섹스를 하고 싸움이 잦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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