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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23:04

818181 조회 수:3,904 댓글 수:7 추천:21

여인.. 섹스.. 그리고 스와핑 그시절 이야기..

오늘은 뜨겁고 야릇했던 그시절 스와핑 그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난번 글에 잠깐 언급했던 그 그룹은 잊을 수 없는 저의 젊은 시절 쾌락과 욕망이었습니다.
그룹의 맴버로 활동하게된 계기는 우연히 고동넷에서 관전할 커플을 구하던 한 중년 남성분을 알게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관전, 커플교환 카페에서 매일 게시물만 읽으면서 커플교환에 대한 꿈을 키워가던 시절...
미용실 이모는 제가 좋다면 뭐든 좋다는 말과 함께 허락받은 상태였고.. 가볍게 관전으로 시작해볼 생각으로 쪽지를 날리다 그 중 한분과 연이 닿아 만나게 된것이 그분이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그당시 50대초반(52~53정도?) 외모는 아주 평범한 배나온 아저씨였지만 중견기업 대표이자 돈도 많고 스폰녀도 많은 재미난 분이셨습니다.
그분에겐 30대 중반까지 실컷 놀만큼 놀다 띠동갑 여성과 결혼을 하셨는데 당시 아주머니는 사회초년생에 가난한 형편에 어렵게 대학을 마치고 그분의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금방 결혼까지 하게되었고 좋지 않은 배경덕에 항상 남편에게 순종적인 와이프로 남편의 성적 취향도 맞춰야 했고 남편의 외도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넘어가야했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그당시 40살정도의 나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았습니다. 대략 기억으로는 키는 163에 허리는 잘룩하고 골반은 적당히 빵빵하며 가슴은 꽉찬 C컵
그 커플과 3번정도 방에서 간단히 술도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며 관전을 하다 4번째 만난날 아저씨의 재의로 아주머니와 미용실 이모 그리고 저 이렇게 쓰리썸을 처음 해보게 되었네요.
이것도 재미있는게 원래는 4명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아저씨가 스폰녀만나로 간다고 저에게 몰래 말하고 갔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쓰리썸 후 커플교환을 2회정도 한 후 저희 커플에게 단체 스와핑이 있는데 참석해볼 생각있는지 말씀하셨고 참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금요일 저녁 경기도 외각의 팬션 앞에서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 팬션이 앞에서 아저씨에게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30~40대였고 20대 초반은 저뿐이라 그날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졸리면 잠도 자고 식사시간되면 다같이 팬션마당에서 바베큐도 먹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노래부르다 땡기면 아무상대나 잡아서 오랄도 받고 보지에 피스톤질도 하고..
껴안고 춤추다 뜨겁게 키스하고 아주 뜨거운 2박 3일이었습니다. 이 팬션이 주된 아지트이나 맴버분이 운영하는 팬션 중하나로 보통 이런 모임있으며 직원들 휴가주고 2박3일날 넓은 팬션부지에 저희들만 놀았습니다.
조부때부터 부동산으로 돈을 꽤 벌었고 산속 공기좋고 물좋은 안팔리는 땅에 팬션사업이나 해보자 해서 경기도 이곳저곳 몇곳에 팬션을 만들어서 운영중이셨는데 여기가 유독 터고 넓은 편이고 입구에서 팬션까지 거리도 꽤멀고 팬션 주위 담장너머로 큰나무들로 이루어진 숲속이라
누군가 오기도 힘든 곳이라 아주좋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모임있을대는 팬션에 있는 CCTV전원은 내리고 놀았죠. 팬션안에 자쿠지랑 수영장도 있고 시설도 좋아서 몇년간 잘놀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중오랄도 받고 자쿠지에서 전망보면서 섹스도 즐긴적도 많았습니다. 스와핑그룹 운영은 보통 돈많은 분들이 참조하고 간단히 먹을 음식이나 술같은건 회비를 받아서 사곤했는데 대부분 돈많은 형님 누님들이 부담을 많이 했네요.

이 스와핑 그룹의 특징은 처음에 맴버에게 초대받으면 3회정도 모임에 참여시켜보고 기존 맴버들이 신규맴버로 받을지 말지 정하며 보통은 정기적인 모임은 한달에 1번 그룹내에서 비정기적으로 모임이 많았습니다.
비정기적인 모임은 그날그날 우리 커플이랑 놀 커플을 구하는 글을 올리면 참석의사있는 맴버들끼리 모텔이나 호텔 아니면 특정맴버의 집에서 만남을 가졌으며 정기모임은 대부분 팬션 사장님의 팬션이나 모텔 또는 룸에서 놀았습니다.
저는 정기적인 모임외에 벙개는 가끔 참석하고 중견기업 대표 아저씨 커플(와이프 또는 스폰녀)와 관전이나 스와핑을 자주했습니다. 아저씨가 아들이 없어서 저에게 잘해주셨고 자주 만나서 밥도 사주시고 여자도 붙여주셔서 어릴때 잘놀았네요.

그리고 가끔 정기적인 모임전에 그날의 테마를 정하는데 예를 들어 약간의 SM성향이나 방마다 여자가 호스트고 남자가 마음에 드는 여자방에 들어가서 섹스를 한다던가 아니면 여자들이 눈가리고 침대에 묶여서 당한다던가 반대로
남자가 묶여서 당한다던가 그때 그때 테마를 정해서 놀았고 보통은 자연스럽게 티비볼 사람은 티비보고 술마실 사람들은 술마시고 놀다가 그때 그때 섹스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 상대의 손을 잡고 방에 대려가거나 그자리에서 하는 방식이었으며
일대일 관계도 있지만 쓰리썸이나 포썸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겼고 그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쇼파에 같이 앉아 서로의 자지가 파트너에게 빨리는거 구경도하고.. 자지빨고있는데 뒤에가서 삽입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난잡한 쾌락의 모임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었는데 분기에 한번은 성병검사받아야하고 만약 상대가 강력하게 거부하면 강제로 섹스는 금지이며 (물론 강간을 주제로 강제 플레이를 테마로 잡은 적도 있긴하지만..)
여자가 콘돔을 사용하길 원하면 남자는 콘돔을 필수로 써야했습니다. 그리고 어쩔때는 허벅지나 아랫배 엉덩이에 그날 되는 거 안되는거 적어서 놀기도 했고요. 노콘X, 아날0, 질싸X, 토이0 이런식으로 말이죠.
만약 토이사용을 원하면 각자 원하는 섹스토이는 알아서 가져오고 콘돔도 각자 알아서 넉넉하게 가져오는 것도 무언의 규칙이었습니다. 꼭 막날에 콘돔이 남았....


다른 맴버들을 소개하자면 가장 많을때가 15커플 적을때가 7커플이었고 거의 마지막엔 8커플정도 남았습니다. 맴버중에 친구사이도 있었고 자매, 불륜커플, 양성애자 여자분도 있었고 직업도 다양했습니다.
남자중의 주축은 부동산 겸 팬션 아저씨, 중견기업 아저씨, 모텔&룸 유흥업 사장 아저씨였고 끝까지 남았던 맴버였습니다. 그중 중견기업 사장 아저씨는 와이프가 바뀌긴 했어도...
몇년은 참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섹스토이랑 섹스토이는 다써보고 온갖플레이도 다해보고 마지막까지 제가 최고 어려서 누나들한테 사랑도 많이 받았고요. 가끔은 누나들에게 몰래 연락해서 둘이만 본적도 많았는데..
종견기업 아저씨는 와이프 몰래 벙개모임에 스폰녀들 대려왔는데 그중 모델녀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승무원도 있었는데 그중 모델녀가 대단했죠.
그외에도 아저씨들이 룸도 많이 대리고 다녔고 맛있는 것들도 많이 사주셨는데.. 요즘도 가끔 중견기업 아저씨는 만나서 술한잔합니다. 전 와이프 안부도 물을 겸.. 저희 이모랑 아주머니랑 친해서 두분이 자주연락하니 저를 통해서 어떻게 사는지 안부를 묻죠.
모임중에 다른 맴버랑 떡정이 생겨서 두커플다 탈퇴하는 경험도 있었고.. 누나들이 대물 흑자지 먹고 싶다고 해서 26살에 제가 다닌 영어 학원 강사로 만나 친해진 흑인 친구 초대해서 누나들 몸보신 시켜드리고 트렌스젠더도 초대했었네요.
아무튼 최근에 일기비슷한 기록을 찾아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글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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