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 누군가가, 한동훈 일꺼라는 추측이 많던데... 뭐 두고 봐야죠 ㅋㅋㅋ

그건 인정 못합니다 ㅎㅎㅎㅎ

일단 중립기어 박고 전후사정을 봐야 하는데... 확실히 편향된 정보에 선동당해서... 다른말이 안들리는 사람 많죠...

그게 어느 정도냐면... 뉴스에 자막까지 있는걸 똑같이 보고도... 다른 소리 하는 사람이 있음... 그냥 뉴스를 보는게 아니라...

뉴스에서 자신이 보고 싶은건만 보고 듣더니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똑같은 뉴스시청을 했는데... 저 사람들은 왜 헛소리를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그 때 번뜩 눈치챈 사실 하나... 저런 사람들이 좀더 사기를 잘 당하겠구나... 그리고 사이비 종교? 에 젊은 여자들(여대생?)이 많은 이유가 있구나...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사이비 종교 전파하는 젊은 여자 만나서 호기심에 따라가서 구경하고 왔던 옛날 생각남... 

그 언니 얼굴은 반반해서 종교에 관심 있는척 번호도 따서 연락하고 진도좀 빼려고 했더니... 관리하는 남자새끼 있어서 잘되지는 않았지만 나름 잼있었음... ㅋㅋ

언론도 문제지만 머리 깨진 사람들이 문제죠

차마 카르텔은 못 붙이나 봅니다 ㅋ

의사들 죄다 서울로 몰리고...지방엔 의사구하기 힘들답니다.

의사 정원 늘리는걸 절대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400명 증원에도 개거품을 물고 반대하던 놈들이 저러는게 웃겨서 그런거죠.

그리고 제대로 된 준비를 해도 증원이라는게 쉽지 않은데, 현 정권처럼 준비도 계획도 소통도 없으면서 한번에 2천명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것 같지가 않아서

그렇지요. 그리고 의사의 절대수가 부족한것보다 비인기과와 지방의료를 발전시킬 방안을 함께 찾아야 하잖아요.

의사 백날 늘리면 뭐하나요 죄다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로 가는데. 물론 뭐 과포화상태가 돼서 지금의 인기과가 도태될 수 도 있고, 저절로 분배될 수 도 있겠지만, 

비인기과과 왜 비인기과가 됐나요? 그만큼 어려워서 실력은 더 필요한데 보상은 적고 일만 힘드니까 그렇잖아요. 의사 늘린다고 그게 해결되는건 아니니까요.

단순 수치로만 볼게 아니라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계획적으로 접근할 일입니다.

절대 의사 정원을 늘리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답은 정해놓고 반대하시는거같은데? 후술하신것들은 본인의 논리를 있어보이게 포장하고싶어하는거같고...

이건 뭐 정책적인, 논리적인 대화가 아니라 적군을 대하는거같음..뭔 말만하면 서로 꼬투리 잡고 ,인신공격에.... 

한동훈 장인 얘기는 왜 여기서 왜 나옴???

정치판도 꼴보기 싫은데 이런사람들이 더 역겨움.ㅋㅋ 귀는닫고 본인의 말만 버럭버럭 소리지르는게 태극기할배들이랑 뭐가 다름???

ps. 의대충원시도는 박이나 문정권에서도 시도를 했었던거고 그때마다 반대한건 의사놈들임. 정착 국민을 볼모로 파업한 의사놈들은 왜 냅두고 정치인을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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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데 그래도 민주당은 못 찍죠 윤석열이가 개판치고 있는건 맞지만 문재왕보다는 확실히 나은면이 있고 거기에 민주당은 지금 더 개판치고 있죠

민주당180석으로 나라 팔아먹으려고 한거 보면 답나와요 민주당이 정권가져가는 순간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