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건마(스파)
건마(스파)
휴게텔
휴게텔
오피
건마(스파)
휴게텔
오피
휴게텔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소프트룸
휴게텔
건마(서울)
건마(스파)
소프트룸
오피
하드코어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롯데자이언츠는

KBO 리그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이며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원년부터 연고지, 구단명, 모기업 전부 변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져 온 유이한 구단 입니다.

 

1982년 박영길 실업 롯데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 후 

 

Screenshot 2024-02-02 at 09.37.39.JPG

 

그해 해태와의 개막전에서 14:2로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패배하는 일이 더 많아지면서

최종 순위 5위에 그치게 됩니다.

 

1983년에는 레전드 최동원 선수가 입단 하지만

대학시절 너무 많이 던졌던 터라 첫해 9승 16패를 하며 고군분투 하지만
그해 롯데자이언츠는 꼴지를 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09.44.27.JPG

 

그리고 이듬해 강병철 감독이 부임을 하고 
최동원 선수의 전설로 남은 대활약으로 (7경기 중에 5경기에 출전) 
한국시리즈에서 4승 3패로 창단 첫 우승을 거둡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39.10.JPG

 

우승을 하고 5년뒤에는
롯데와 삼성이 양팀의 에이스인 최동원과 김시진의 트레이드를 단행 하게 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40.10.JPG

 

당시 이 트레이드가 충격적이였던 이유는
전력강화 목적보다는 선수협 결성에 적극적이었던 
최동원 선수에 대한 보복성 트레이드였기에

지금까지도 롯데 자이언츠는 이 건으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흑기를 지나 1990년 시즌엔

초특급 신인 박동희를 역대 최고의 계약금 1억 4천만원에 영입하고

 

Screenshot 2024-02-02 at 10.40.57.JPG

 

1992년도 에는 부산을 넘어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던 염종석 선수를 영입 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41.36.JPG

 

그리고 이 시기는 신인선수들과 베테랑들 선수 용병선수의 구심점을 잡아줬던

박정태 선수라는 프랜차이즈 선수가 나왔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42.30.JPG

 

이런 유망주 수집과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가 폭발하며

리빌딩이 완성되자


1991년 시즌 빙그레 이글스 코치였던

강병철 감독을 다시 영입하는데
강병철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나갔고 


특히나 로테이션을 꾸준이 지킨 투수들은

윤학길(17승), 박동희(14승), 김태형(11승), 김청수(10승)

4명의 10승대 투수가 탄생 하게 됩니다.


야수쪽은 젊은 선수들을 중용하며 박차를 가했던 리빌딩에 정점을 찍고

1992년 빙그레 이글스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상대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데 우승의 1등 공신은 
신인 염종석 선수 였습니다. 


17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1위(2.33)에 오르는 대활약을 펼치는데

롯데 출신으로는 현재까지 유일한 신인왕 입니다.

 

롯데자이언츠는 1984년 , 1992년 우승할 때의 감독은

모두 강병철 감독이였으며


두 번 다 안경잡이 에이스 최동원 선수와 염종석 선수를 혹사시켜

우승을 차지하는 묘한 징크스를 만듭니다.

 

하지만 이듬해 롯데자이언츠는

팀홈런 29개로 한 시즌 최소 팀 홈런 기록을 세우며 무너지게 되고
우승감독이였던 강병철 감독은 경질되고

친정팀 한화이글스 감독으로 복귀를 합니다.

 

롯데자이언츠는 강병철 감독 후임으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김용희 감독을 선임하나


신인으로 입단한 주형광 선수가  11승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박동희 선수가 31세이브를 기록하며

시즌 6위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43.11.JPG

 

그리고 김용희 감독은

당시 자발적으로 홈경기에 한해서 선발투수 예고제를 실시 했는데

이는 현재 선발투수 예고제가 당연한 것으로 자리잡히게 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1995년 시즌 김용희 감독의 롯데는

신인 마해영 선수의 공격력을 앞세워

빅볼야구로 팀공격 컬러를 바꾸는데 성공하고

 

Screenshot 2024-02-02 at 10.43.41.JPG

 

2년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박정태 선수의 대활약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나 OB베어스에게 우승을 내주고 맙니다.

 

하지만 이런 롯데자이언츠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부터
8888577 이라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4년 연속 꼴찌를 하게 되며

롯데가 꼴데로 바뀌어 버립니다.

 

팀에 불운도 겹치게 되는데 
1. 경기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임수혁 선수
2. 선수협 사태의 주동자인 마해영 선수의 트레이드
3. 주형광 선수의 시즌아웃 
4. 당시 감독이였던 김명성 감독의 심장마로 인한 사망.. 등

 

갖은 악재가 겹칩니다.

 

하지만 2001년 시즌에는

김주찬, 이대호라는 선수가 발돋움을 하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2002 시즌에는 백인천 감독이 부임하지만

롯데의 7년 암흑기 시대를 열고 팀을 완전히 사망을 시켜 버립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44.20.JPG

 

당시 롯데의 홈 최종전 유료티켓 관중이 69명일 정도로

부산의 민심은 롯데를 떠나게 됩니다.

 

7년의 암흑기를 끝내고

롯데는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외국인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를 발탁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하는데

 

Screenshot 2024-02-02 at 10.44.55.JPG

 

이는  8888577의 암흑기를 끝내고

3년의 재임기간 내내 롯데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내버립니다.

 

그리고 이기간동안 롯데는 공격 위주의 화끈한 야구를 펼쳤기에

부산을 넘어 전국구 인기구단으로 발돋움 하게 되며

원정경기를 가도 매진되어 롯데의 경기를 직관하는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가 된 시기였습니다.

 

이렇게 잘나가던 롯데도 2014시즌 선수단 cctv 사찰사건으로

당시 FA였던 선수들을 다 놓쳤으며

김시진 감독까지 물러나게 되며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54.54.JPG

 

2024년 팀을 재건하기 위해

롯데자이언츠는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선임하며

코칭스탭들 조차 김태형 사단으로 물갈이를 하게 됩니다.

 

Screenshot 2024-02-02 at 10.45.24.JPG

 

롯데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팀인

LG트윈스 마저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는데.

올해 롯데는 32년만에 우승이 가능할것인가에

10개구단 모든 야구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42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23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81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06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60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25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224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25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07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65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779
149576 【 PURE MEDIA 】 DOHEE (도희), Vol.248 미모와 섹시한 몸매... 도희의 누드 디지털화보 ✿˘◡˘✿ part 01 newfile 리차드김 04:24 0 7
149575 토미야스 레오나 (Reona Tomiyasu) 일본 지역 방송 스포츠 캐스터 출신의 AV배우 (o✪‿✪o) newfile 리차드김 03:29 0 56
149574 팬더티비 하이. 얼공했는데 달달하네요. [1] newfile 하몽하망 01:57 0 345
149573 잘 쪼이는 것보다 찹찹? 잘 달라붙는 느낌이 싸기엔 더 좋은것 같네요 [8] new wfjof 09.22 4 1515
149572 혹시 저처럼 스타킹 매니아 얼마나 있나요? [4] new 부산가이 09.22 3 1139
149571 방청소비가 천만원 나왔는데 그걸 또 먹튀한 여자 [11] newfile 마스비달 09.22 7 2609
149570 10년 전쯤부터 업소에서 겪은 조금 특별한 서비스 건마1-1 [5] newfile 별난취향 09.22 6 1943
149568 【 BLUECAKE 】 Son Ye-Eun (손예은), 멋지고 엄지척이며 짱~! 화보^^ ✿˘◡˘✿ part 02 [4] newfile 리차드김 09.22 6 1390
149566 【 BLUECAKE 】 Son Ye-Eun (손예은) 멋지고 엄지척이며 짱~인 화보 ✿˘◡˘✿ part 01 [1] updatefile 리차드김 09.22 7 877
149565 My wife... 이쪽 좋아하시는 분들~~!! 즐감 즐감요~^!! [1] updatefile 리차드김 09.22 7 1001
149563 ★(후방)미공개 사진들 3탄★ [6] updatefile 69사단장™ 09.21 21 3423
149562 ★(후방)미공개 사진들 2탄★ [2] file 69사단장™ 09.21 9 1858
149561 ★(후방)대만모델화보 Part-2★ [4] updatefile 69사단장™ 09.21 6 1148
149560 ★(후방)대만모델화보 Part-1★ [2] updatefile 69사단장™ 09.21 6 1155
149559 ★(후방)트위터 뷰티★ file 69사단장™ 09.21 9 1718
149558 ★(후방)고화질 화보★ [2] updatefile 69사단장™ 09.21 9 1418
149557 스테인리스컵. 연마제 제거하시나요? [7] update 캴랴스컁 09.21 0 1200
149555 정말 이쁜 이 노모 배우 작품이나 이름 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8] updatefile 빠방뽕뚜 09.21 2 2771
149553 비추천으로 차단된 글입니다 안타티카 보이 09.21 0 1308
149551 앞치마만 두른채 시작한 글래머녀의 섹스, 마무리는 질내사정으로 [11] update 마스비달 09.21 9 2677
149550 # 진동 우머나이저 쓰고 콸콸 쏟는,,,# [7] updatefile 이진식 09.21 16 4418
149549 오늘부터 에어콘 공짜 [8] updatefile 금딱지 09.21 9 4578
149548 # 몽환적인 중국 언니 모델 # [4] file 이진식 09.21 10 1958
149547 # [비밀스토리] 숙휘 SookWhee 데뷔작 -줍줍 했습니다 # [7] file 이진식 09.21 11 2401
149546 # 그냥 싸면 임신확정 # [6] updatefile 이진식 09.21 11 5348
149545 # 초대남이랑 본인이 한 영상 보면서 자위하는 섹트녀 # [6] updatefile 이진식 09.21 14 4485
149544 여탑 성님들의 미래입니까? ㅋㅋㅋ [8] updatefile 에스티오 09.21 3 3151
149542 대출로만 규모를 키우던 김우중 회장의 몰락.. (부제: 추징금 17조원의 대우그룹 회장님..) [14] updatefile 앉아쏴55 09.21 16 2659
149540 이런 발칙하고... 요망하고... 앙큼한 것^^!!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ヾ(o✪‿✪o)シ [1] file 리차드김 09.21 6 930
149539 【 Loozy 】 Sonson (손손), 높은 수위의 화보! 굿^^ [Osakas] ✿˘◡˘✿ [2] file 리차드김 09.21 6 1438
149538 짤로 보는 한편의 AV작품^^!! 역쉬 두 번은 싸줘야 꼴릿하죠... 즐감^^!! ㅋㅋㅋ (o✪‿✪o) [3] file 리차드김 09.21 7 1135
149536 ★(후방)백마의 매력★ [10] file 69사단장™ 09.20 13 2238
149535 ★(후방)흑녀친 질싸★ [6] updatefile 69사단장™ 09.20 9 2982
149534 # 깨끗한 보지 모음 # [4] file 이진식 09.20 12 1922
149533 ★(후방)간호사 셀카★ [10] file 69사단장™ 09.20 11 2257
149532 집행유예 판결이 [10] update 나는 전국구다1 09.20 0 2284
149531 ★(후방)스마일미시 2탄★ [6] file 69사단장™ 09.20 11 1899
149530 ★(후방)스마일미시 1탄★ [4] file 69사단장™ 09.20 8 1715
149529 ★(후방)中네추럴 화보★ [16] file 69사단장™ 09.20 20 2300
149528 2주후에 LA와 라스베가스를 가는데 유흥좀 알려주세요 [8] update 매력1808 09.20 0 1055
149527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였다고 말하는 범인 (부제 : 한강 몸통 시신 사건) [13] updatefile 앉아쏴55 09.20 25 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