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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21:34

비건전주의 조회 수:14,971 댓글 수:32 추천:79

작년 11월 말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부산에 출장을 가게되었죠

호텔 어디 잡냐고 물어보길래 해운대 쪽으로 잡아달라고 했더니

생전 처음 들어보는 펠릭스 뭐시기에 잡아주더군요

나름 깔끔하고 특히 베란다가 있어서 몰래 담배피우기 좋더군요

 

업체 담당자들 만나서 미팅하고 같이 저녁도 먹고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횟집을 데려가길래 회에 소맥을 주구장창 마셨죠

어차피 제가 갑의 입장으로 간 자리라 편하게 놀겠다하고 갔는데

이미 은퇴했을거 같은 노인네 한분이 담당부장이라고 나와있길래 

저의 끼를 제대로 발휘를 못했죠

 

나름 준비했다고 데려간 룸도 별로 더군요

다들 사투리쓰는데 혼자 표준말쓰는것도 좀 그랬지만

손님이라고 간 사람놔두고 자기들끼리 신났더군요

저야 하루이틀 있다가 가는 사람이니 "그래 너희들끼리 잘 놀아라"며 

혼자서 좀 일찍 나왔습니다

 

데리고 나가라고 언니를 안겨주는데 몸매도 별로고 무엇보다도 네가지가 별로라..

말끝마다 말대구하고 그 강한 사투리도 영 적응이 안됐죠

그냥 혼자 호텔가서 쉬어야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호텔로 갈까 하다가 어디 타이맛사지라도 없나 하고 돌아다니다

호텔근처 어두운 골목에 밝게 빛나는 노래방 간판을 보고 그냥 암생각없이 들어갔습니다

 

별로 커보이지 않는 노래방.. 주인으로 보이는 아재가 큰방밖에 없다길래

그냥 주세요..라고하고 들어갔는데.. 헐.. 20~30명은 앉을 만큼 큰방을 주더군요

 

언니 한명 불러주세요~~라고 하고서 혼자 맥주 홀짝대고 있었죠

한참 지나서 아재가 다시 들어오더니

 

"혹시.. 젊은 아가씨도 괜찮으세요?" 묻더군요

 

제 나이로 봐서 질펀하게 잘 노는 미시스타일을 좋아할거라 생각했나보죠

 

"뭐.. 어려도 잘놀면 좋죠.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아가씨로 넣어주세요~"

 

그렇게 10분정도 지났나

20대 초반이나 되어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너무 어리긴 하다 싶었죠

 

앉아서 맥주주고받으며 얘기를 하는데..헐... 20대가 아니라 30살이더군요

그 와중에 돌싱

1시간 편하게 놀고 호텔가서 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2시간으로 접어들더군요

부산사투리도 여성스럽게 구사하면 참 귀엽다 생각이 들어서였는지 시간가는줄 몰랐던거 같습니다 

 

이제 노래 좀 할까? 하고서 중간에 시킨 양주를 좀 마셨죠. 술기운이 팍 오르더군요

 

제가 원래 술이 좀 들어가면 아무도 못말릴 정도로 하이텐션으로 놀거든요

처음엔 엄청 점잖아 보였는데.. 반전이었나 보죠? 언니가 제가 노래부르는걸 보더니 활짝 웃으면서 같이 신나게 놀기 시작했죠

 

발라드도 부르고 뽕짝도 부르고 헤비메탈도 부르고.. 언니가 노래를 잘 못한다길래 닥치는 대로 부르면서 흥을 돋우니

언젠가부터 이 언니 저한테 몸을 딱 붙이고 떨어지질 않더군요

자연스레 제 손은 언니 어깨에서 허리로.. 그리고 엉덩이로.. 치마속으로.. 가슴속으로 헤메고 다녔죠

 

노래부르다 간주나올때 몇 번 키스를 했더니 저도 몽롱해지고.. 이 언니도 술취한건지 비틀...

 

" 너 내방가서 같이 잘래? 얼마주면돼?"

"오빠야~ 돈많나? 내 좀 비싼데"

" 얼만데?"

 

한참을 생각하더니 "원래 30은 받아야하는데 오빠야 맘에 들어서 20에 해줄게"

손으로 검사해본 몸매.. 꽤 괜찮았고 가슴도 꽤 실했고 피부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키스를 너무 잘해서 애무도 잘하겠다 싶어서 콜했죠

 

그렇게 호텔와서 같이 담배피우고 번갈아 샤워하고서 침대에 누우니 술이 더 올라오더군요

잠깐 쉬었다 하자고 알몸으로 껴안고 잠시 자는데.. 이 언니 손이 스스륵 제 곧휴로 가더군요

제가 가만히 있으니 어느새 제 목부터 가슴을 차례로 입으로 훑어가는데..

역시.. 제 예상대로 애무실력이..

 

한참 애무를 하더니 은근슬쩍 엉덩이를 저에게 가져다 대길래 손으로 찍어서 냄새맡아봤죠

전혀 냄새가 안나길래 여상남하 자세로 69를 해보았죠

 

그렇게 10분넘게 서로 물고 빨았던거 같습니다.. 정말 잘 빨더군요

저도 그 못지않게 입으로 열심히 해줬죠.. 물이 흥건할 정도로

 

그러다 콘돔을 찾길래 그냥 넣어버렸죠 뒷치기 자세로

헉~하더니 그냥 못이긴척 몸을 맡기길래 그렇게 여러자세로 바꿔가며 질외사정으로 마무리..

 

헉헉대면서 둘이 누워서 잠깐 얘기하다 눈을 감았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또 뜨끈한 무엇이 제 곧휴를... 씻지도 않았는데..

 

호텔에 들어간게 2시가까이.. 그렇게 오전 7시까지.. 노콘으로 3번을 했죠

중간에 누구한테 전화가 오던데.. 제가 슬쩍듣기로는 남자였는데... 엄마가 빨리오라고 전화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갈 생각은 안하는..

 

그 다음날 업체 담당자들 만나서 미팅 마무리하고 비행기타러 가야하는데

잠은 다 잤다 싶었죠.. 3번을 하고나서 지금자면 못일어난다고 언니도 못자게 하고서 8시쯤 나와 국밥에 해장했습니다

 

서로 카톡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인사도안하고 한달이 더 넘었는데 

12월 31일에 인사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서울온다고 밥사달라네요

 

부산만 아니었으면 참 자주봤겠다 싶은 언니

속궁합도 잘맞고 무엇보다도 사근사근, 조곤조곤하면서 할말은 다하고 빼는거 없는게 너무 좋더군요

 

다음 주에 온다면서 저한테 어디사냐고 묻고 자기 언니집이 좀 멀리 있으니 호텔 2박만 잡아달라길래 콜했습니다

간만에 데이트도 하고 야밤엔 맨정신에 제대로 합을 맞춰보려구요

 

부산 언니들이 화끈하다고는 하던데.. 이 언니 때문에 그 말에 공감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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