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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5:31

적립할인 조회 수:12,668 댓글 수:112 추천:0

어제 2편에 이어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곧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순간부터 루비콘의 강을 건넜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한마디로 이미 결정났다는 뜻이고 그날 무언가를 꼭 이뤄야만 한다는

강한 욕심이 생겨났습니다.


초조하게 테이블에 앉아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욕실에서 건너오는 물소리가 저를 더욱 긴장케 만들었습니다,

'두근두근''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10분..15분이 지나도 그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경의 변화는 생기지 않을려나..괜히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소주먹고 취했던 저는 정신이 번쩍들었는지

전혀 취한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초저녁부터 온갖 종류의 술을 다양하게 먹었는데

기장과 이완의 반복되는 밤사이 동안 취했다깼다를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초조하게 그녀를 기다리려는 찰나..

조심스레 천천히 욕실문이 열리고 그녀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면서 나왔습니다.

''꿀꺽''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습니다.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나온 그녀는 특유의 상큼한 로션냄새를 뿜으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사실 물론 실망도 했습니다.


이왕이면 슬립이라도 입고 나오면 좋겠지만..

집에서 입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은 모르니까..


"맥주라도 한 잔 드실래요?"

그녀가 냉장고 문을 열자..우와..다양한 종류의 해외맥주들이 있었습니다.

"맥주 좋아하는구나.."   

"네..퇴근해서 한 잔씩 마셔요.."


그녀는 호가든 맥주를 집어들었고

저는 수도승이 그려져있는 뭔지 모를 맥주를 집어들었습니다.


"짠"


그렇게 가볍게 건배를 하고 한 잔씩 들이켰는데

크아~~ 샤워하고 난뒤 선풍기 바람을 쐬며 마시는 맥주맛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하나더 마셔도 돼?"

저는 한 캔 더 까면서 그녀와의 맥주를 즐겼습니다.

그녀도 표정을 보니 즐기는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한 캔..두 캔..그리고 세 캔째..

우리는 다시 깊은 대화에 빠졌습니다.

"과장님..저..사실..썸타는 남자가 있는데..(웃음).."

저는 순간 놀랐습니다. 만나는 남자가 있긴하구나..

그래서 궁금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얘기 좀 해줘봐..궁금한데.."


그녀는 술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뭐..별 얘기 없었습니다. 그냥 두세번 본 거 같은데

잘해보고 싶은데 잘안되는거 같다..뭐 그런이야기였습니다.


저는 관심없이 들었지만.그녀는 꽤 절박했나 봅니다.

저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하더군요..


"근데. xx씨는 연애 마니 해봤어?"

"저요?..음 남들만큼 한거 같아요.."


"오래 사귀어도 보고?"

"네..아녀 젤 오래 사귄게. 대학 들어가서 첫 연애 했는데 그 때 만난

남친이랑 2년 사겼어요.."


"캠퍼스커플?"

"아녀..저 여대 나왔어요..히힛.."


"아 미팅도 마니 하고 좋았겠네...요새는 인스타에 사진들 올리는 어린애들 보면

남친이랑도 여행다닌 사진도 마니 올리더라구.."


저는 한 번 슬쩍 떠봤습니다.


"네..근데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서 남는게 사진인데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저도 그 때 만난 남친이랑 어린 시절에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은거 같아요.."


"그럼 뭐.. 그때 사랑도 나누고 그런거겠네?"

"네?"


그녀가 뭔소리냐는 듯이 묻는데 저는 순간 뻘쭘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얼른 제 뜻을 알아듯고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네..사귄지 100일 째 정도 될때 같이 제주도 놀러갔어요..

2박3일로 갔는데 좋았었어요. 남친이 놀러가자고 조심스럽게 제의 하길래

좋다고는 했는데..저도 같이 이틀밤을 묵는게 부담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보수적인 것도 아니고 자연스레 하게되는거라 생각해서..같이 갔어요.."


대화가 점점 잼있어지기도 하고 그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가서 사실 제대로는 못했고 나중에 남친집에서 음..다시 하게 되었어요.."


디테일한 묘사는 생략한채..그녀는 대략적으로 말해줬는데.

저는 대충 다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담 사귄 남자하고는?"

"그 다음에도 비슷했던거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면..대부분..만나고

4~5번 정도 만나게 되면 사귀자고 하고..사귀고나서 100일 정도 되면

기념으로 어디 놀러가자고 하고..그 전부터 자연스레 스킨십도 하게되고 손잡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놀러가면 1박하게 되고 그럼 자연스레..하게 된거 같아요.."


"그렇게 하면 자주하게 되나?"


그녀는 저의 난감한 질문이 이어질때마다 잠시

생각하더니 맥주를 한 모금씩 들이키고 다시 대답해줬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자주 했던거 같아요..거의 만날때 마다 했으니까

일주일에 2~3번은 만났거든요..특히 남친이 혼자살거나 그러면..

특히 여행가서 첨하게 되면..눈만 마주쳐도 덤벼들어서..제가 과연..남친의

성욕을 감당할 수 있을까..그런 고민도 한적 있었어요..하핫~좀 민망하네요~"


그녀는 수줍은듯 자신의 입을 가리며

벌그레진 얼굴을 손으로 부채질하면서 쑥쓰러운듯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충 제가 내린 결론은 그거였습니다.

여직원은 그렇게 성적으로 밝히거나 성욕이 과한 여자는 아니였습니다.


보통의 20대 여자들처럼 자연스레 소개팅,미팅도 하고..그렇게 밀당하면서

조심스럽게 한 달이상 만나다가 고백받으면 신중하게 고민해서 사귀고.

사귀면 당연히 손잡게 되고 키스하게 되고..더 진한 스킨십도 나누겠죠..

그러는 중에 100일 기념이나 생일이나 그런 이벤트가 생기면 여행도 가고

여행가면 결국 남친이랑 섹스하게되고..첫 섹스를 하게되면 더 이상 순결이나

그런거에 신경안써도 되니까 그 담부터는 기회가 되면 자연스레 섹스를 했던 겁니다.


연애초기부터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섹스를 지속적으로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1년 만나면 48주 x 최소2번 = 96회..대략 1년에 100번 이상의 섹스를 했을테고

사실 1회에도 젋은 남자들은 2~3번씩 하니까 훨씬 횟수는 많았겠죠..


여직원을 회사에서 볼 때 마다 조신하고 차분해 보여서

느낌상 성경험도 없을 것 같았는데 물론 실제로 그런게 쉽진 않겠지만..

막상 실제로 그녀에게 직접 확인을 받고 나니 한 편으로는 그녀에 대한

연민도 생겨났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랑 잘 될 수 있겠죠?"

그녀가 다시금 걱정되는지 저에게 묻더군요..


"근데 xx씨는 나이가 몇 살이야? 27~8 ?"

"제 나이 모르세요? (웃음)하핫~너무하세요.

저 31살이에요 06학번이요.."


"아 결혼도 생각해야되는구나 그래서..

더 힘들겠네.."

저의 말한마디에 그녀도 고개를 끄덕이며 저를 바라봅니다.


저도 고개를 끄덕이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서서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등을 토닥여 줬습니다.

내가 널 위로해 주겠다 이런 의미로요..


그리곤 그녀를 바로보았습니다.
"부끄럽게 왜 자꾸 쳐자보세요..하핫.."


저랑 눈이 마주치자 쑥쓰럽게 웃던 그녀는
이내 웃음기가 없어지고 저를 진지하게 바라봐 줬습니다.


저는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입술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그녀의 숨결을 느끼며 제 혀를 살며시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내밀었습니다.

그녀도 입술사이로 제 혀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해 주었고

제 혀는 이내 그녀의 입안으로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혀도 마중나와 제 혀와 함께 자신의 입안에서 서로 뒤엉키게 된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제 오른손은 자동적으로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습니다.

오른쪽 젖가슴을 움켜잡았는데 가짜가 만져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브래지어만 만져지는 기분..그래서 티셔츠 위로 공략하고 싶었지만

무작정 옷안으로 손을 넣을 순 없었습니다.


깊은 키스를 나누는 중에도 제 오른손은 너무도 바쁘게 이리저리 어떤 루트로 공략할 지

알지도 못한채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저는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고선 위로 뻗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제끼고

그녀의 젖가슴을 제대로 만졌습니다.


한 손으로 가득 들어온 젖가슴은 크지는 않았지만

꽤 탄력있게 위로 솟아서 탱탱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Boost..이 상황에서 바로 직진으로 속도를 높여야 했습니다.

제 눈앞에 드러난 분홍빛깔의 젖꼭지를 제 입안 가득넣고

제 앞니로 젖꼭지를 살짝 깨문다음 혀로 젖꼭지 위를 살살

어루며 햛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녀가 아주 작은 나지막한 소리를 내며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곤 저를 끌어안아 주었고 저는 그녀의 품에 안겨

마치 어린아이가 젖빨듯이 혀놀림으로 그녀의 유두위를 침으로 발랐습니다.


"잠시만요.."

그녀는 제 행동을 중지시킨채 재빨리 거실 커튼을 치고 불은 끄고

자신의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하얀바탕에 분홍빛 꽃이 그려진 침대시트..

그리고 그녀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아주 짧은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타났습니다.


그녀가 침대에 걸쳐앉자 가뜩이나 짧은 기장의

원피스가 더욱 올라가서 하얗고 뽀얀 살결의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보였습니다.


정말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이 느껴지는 매끄러운 고운 빛깔의 흰 다리를 보고 있자니

심박수가 급격히 뛰기 시작하고 흥분되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부끄러운듯 자신의 치마자락을 아래로 당기며 팬티가 보이지 않게 가렸습니다.


저는 떨리는 손으로 잠시 메시지가 온 거 같다며 확인하는 척하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는 종아리처럼 얇지 않고 육감적으로 적당히 살이 있었습니다.

하긴.회사에서는 짧은 치마를 입지 않으니 허벅지 위를 볼 기회가 없었죠..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었고..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몇 년 동안 훔쳐보던 그렇게 흠모하던 이쁜 여직원이 제 눈앞에 있다니..


여직원은 꽤나 긴장된 표정으로 저를 보더니 방불을 껐습니다.

어둠속에는 적막감 속에 저희 둘의 거친 숨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저는 거추장스러운 제 옷을 한 번에 다 벗어 집어던졌습니다.

제 아래 그 부분은 이미 100%발기해서 위로 솟아올랐습니다.


하지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다가서서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따뜻한 손..왠지 미세하게 떨리는 그녀의 손..


그리고 잡은 그녀의 손을 이끌어서..제 아랫부분으로

가져갔고 제 발기된 그 것을 만져주게 했습니다.


순간 그녀의 손이 움찔하더군요..놀란듯 했습니다.


근데 남자경험도 있고 나이도 30대 초반이면 알거 다 알고

성욕도 느끼고 그럴텐데 뭐가 대수일까..저는 그런 생각으로 제 아래를

만지게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만져야 할 차례였습니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자 매끄러운 촉감의 허벅지 사이에

부드러운 촉감이 끝내줬습니다.


그녀는 제 손이 훅~들어오자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습니다.

아직도 긴장이 마니 되나 봅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 부분에 손이 닿았는데

아..약간 촉촉한 감촉이였습니다.


"아직..안되요.." 그녀가 약간 꺼려지는듯 다리 사이를 어찌나

모아서 앉던지 손을 더이상 넣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의 머리를 잡고 키스를 했고

그녀도 저를 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피스를 걷어올리면서 젖가슴을 제 입술로..혀로

햙았습니다. 그녀가 다시 몸을 움찔거리며 움직입니다.

다시 한 번 그녀의 손을 제 아랫부분으로 가져가니

이번에는 능숙하게 자신의 손으로 제 발기된  그 곳을 움켜잡으면서

위아래로 움직여주네요..


'그래 이제서야 제대로 나오는구나..바로 이거다..


저는 이제부터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안에 있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습니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몸을 들어줘서 벗기기 편하게 해줬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레이스가 달린 흰 색 팬티였습니다.


조명이 환했으면 좋았지만 부끄러운지 불을 다 꺼놔서

제대로 감상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올려 벗겼습니다,.

이번에도 손을 위로 올려줘서 손쉽게 벗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녀와 저는 알몸으로 침대위에 있는 것이 였습니다.


"잠시만요...혹시 콘돔있으세요..?"


그녀의 이 한마디에 저는 몸이 얼어붙었습니다

당연히 콘돔은 없었기 때문이죠..

"나 없는데 그냥 하면 안돼?"

"저 가임기에요..생리 앞두고 있어서 위험해요.."


헉~ 그럼 어쩌자는거지?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판을 깨는 한마디에

제 아래 그 것도 다시 작아질려고 합니다.


밖에서 사와야되는건지..제 눈 앞이 깜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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