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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4:10

감정낭비 조회 수:4,835 댓글 수:42 추천:0

먼저 1탄에서는 제가 스윗미라는 어플에서 20살 만18세의 엄청 이쁜아이와의 썰을 풀었지요.

이번에는 정오의 데이트에서 연락이 되었던 22살 체대 졸업하고 수영강사 하는 키 157에 45키로 정도 되는

스윗미녀 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좀더 조신하게 생겼고 그래도 이쁘고 매력있는 외모를 가진 여자애와의 썰

입니다. 이 여자애 같은 경우는 정오의 데이트에서 스윗미로 만난 20살녀랑 만나기 하루전날 연락이

시작된 아이이고 앞으로 이 아이는 체대녀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스윗미녀랑 사귀기로 하고 떡도 친

상황이지만 진지하게 만날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체대녀와의 막 시작한 연락은

유지를 했습니다. 근데 스윗미녀랑 만날동안은 고맙게도 연락이 뜸했었는데 그 이후 하루 이틀 지나고 부터

갑자기 연락이 엄청 적극적으로 바뀌는겁니다. 그리고 저한테 먼저 전화도 걸더군요. 한 3일 연속으로

전화를 했는데 아니 무슨 밤 12시부터 새벽 5시 다되서 까지 전화 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말을

많이 안해도 혼자 이런저런 이야기 엄청 많이 하더군요... 아니 정확히는 제가 좀 제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제 이야기 할틈도 거의 없게 지 이야기들만 엄청 하더라구요. 제가 대화를 이끌어 가지

않아도 된다는건 편했지만 그게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긴 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려고 했어요.

성격은 좋고 말투도 귀여웠으니까요. 말하면서 진짜 별별 이야기도 다하고 제가 물어보면 본인의 과거나

그런거 다 엄청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이야기 들어보니 남자 경험도 많고 잔적도 많은가 봅니다.

전남친들이 성관계 때문에 이상한 피임약 먹이다가 속 이상해서 아팠던적, 아픈데 남친이 억지로 하려고

해서 그냥 어쩔수 없이 섹스를 했는데 그날 몸이 더 아파져서 응급실 갔던 이야기도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과후배나 친구의 친구한테 야한짓 당한적도 있구요... 물론 끝까지 가거나 그런적이 있다고는 안했지만

들어보면 술취하면 좀 정신 못차리고 주변 도움을 꽤나 받는 아이인가 봅니다. 기억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거 보니 뭔가 당한적도 좀 있을꺼라는 의심이 듭니다. 제가 사실 여자들 앞에서 좀 보수적인

남자 컨셉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이여자애한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잔소리도 좀 많이 했지요. 근데

얘는 삐지면서도 결국에는 알았다고 하고 계속 연락 하고 그러더라구요. 좀 신기했는데 전 솔직히

이 여자애의 과거가 마음에 안들었기에 그렇게 잔소리 했던거였습니다. 근데 뭔가 말 잘듣고 말하는거

보면 또 마인드가 나쁘지 않은 여자 같고 밝고 저한테 계속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먼저 전화해대고 그러니

그래도 좋은 감정으로 만날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 딱 그 타이밍에 스윗미녀는 저랑 만날 약속들을

계속 당일 파토내고 잠수를 타던 타이밍이었습니다. 아무튼 저번주 일요일로 만날 약속을 잡았는데

바로 전날인 토요일 4시에 수영장 일 끝나고 갑자기 약속 그냥 취소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빠 만나려고 약속 취소한거얌?" 이라고 했더니 바로 "웅웅ㅎㅎ" 이러더라구요 바로 약속을 잡고

중간 지역쯤에서 6시 반쯤에 만납니다. 실제로 보니 다행이 사진빨은 아니었고(사진이 아주 약간 더 나은..)

키는 작지만 그 키 치고는 괜찮은 비율에 신체 밸런스가 좋습니다. 옷은 얇은 흰색 상의에 청 핫팬츠를

입었습니다. 같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보통 짧은 하의를 입은 경우 무조건 남자 뒤에서던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얘는 그냥 제 앞에 섭니다. 덕분에 다리 라인을 감상 했지요. 최고 이쁜 다리 까지는

아니지만 이키에 엄청 마르지 않은것 치고 이정도면 훌륭한 다리고 다리에 털도 잘 안보이고

피부가 깔끔했으며 피부색도 딱 중간정도에서 살짝 탄 정도라 꽤나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많이 했고 체대녀가 낯가림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어색함 없었지요.

여자애와 어디를 갈지 고르다가 치킨을 먹기로 합니다. 치킨과 과일소주를 함께 먹었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지요. 역시 제가 딱히 대화를 이끌지 않아도 알아서 정말 잘떠듭니다.

그리고 치킨과 과일소주 2병해서 26000원 정도 나왔을텐데 본인이 결제 하더군요. 보통 처음 만나면

먼저 비싼거는 안사던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서 좋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돌아 다녔습니다.

같이 걷다 보니 은근슬쩍 제 손을 잡더군요. 그래서 제가 살짝 뿌리치면서

"어 너 왜 나 방금 처음 본 남자인데 왜 손을 잡아?? 이래도 되는거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애가 살짝 서운해 했지만 저는 보수적인 컨셉을 지켜야 하니까요.

 돌아 다니다가 코인 노래방을 갑니다. 제가 노래를 좀 하기에 이 여자애가 제 노래를 듣고 좋아합니다.

계속 또 불러줘 또 불러줘~ 했었지요. 하지만 이날 오전 4시반까지 저랑 오랬동안 통화를 하고 얼마 못자고

오전 8시까지 수영장으로 출근을 했기에 피곤하다는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두곡 정도 부르니까

갑자기 힘들다면서 저한테 안기더군요. 저는 당황 스러워서 "너 갑자기 왜그래? 너 나 좋아해??" 물어보니까

고개를 끄떡 거립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근데 우리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떻게 그래??" 라고 하니까

그여자애가 "싫음 말아라ㅠㅠ" 이러고 안겨있던걸 떨어지려 하자 제가 다시 붙잡고 안은 다음

"아니야 나도 좋아.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라고 물어보다 또 고개를 끄떡 거립니다. 체대녀가 노래를

또 불러줘 이래서 다시 한곡을 부른다음. 체대녀를 껴 않습니다. 그러다가 제 목에 뽀뽀를 살짝 하더군요

안길때부터 계속 조금씩 흥분되어 왔는데 이걸로 더 흥분이 됩니다. 그래서 키스를 했더니 아주 능숙하게

하더군요. 팔구멍이 넓은 티를 입었어서 얘를 안다보니 우연히 가끔씩 등짝과 브라끈을 만지게 되는데

브라끈 보다는 팔뚝이랑 어꺠 등부분 살이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스윗미녀와는 또 다른 부드러움과 매끈함

이었습니다. 나머지 노래 2곡을 부르고 중간중간 키스하고 했는데 5곡을 다 부르고 나서 이제 어디 가냐

물어 보니까 여자애가 나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쉴수 있는곳 가거나 집가자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 집가는건 아니지~ 음.... 근데 여기 룸카페 같은건 없는데... 음 모텔가서 쉬는거 어때??"

이렇게 말했더니 바로 수락하더군요. 모텔 들어가고 바로 서로 침대에서 키스를 시전 합니다.

얘랑은 밤을 샐수는 없고 저도 막차 시간은 맞춰야 하기에 빠르게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금방 옷을 벗겨 버렸습니다. 저는 옷을 하나도 안벗어서 "어 너만 다 벗었지롱~" 하고 놀리니까

저도 벗고 뜨겁게 스킨쉽을 합니다. 역시 체대를 나온 수영 강사라 그런지 피부에 탄력이 좋고

타말랑말랑한 살속에 근육이 조금씩 느껴집니다.(제가 운동하는 여자는 거의 만나본적이 없어서)

살속에 지방만 있는것 같은 느낌이 아닌 근육도 조금 느껴지는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온몸에 흉터나 뭐 여드름 자국 같은것도 없고 피부가 정말 매끈하고 좋더라구요.

그리서 어디를 만지든 만지작 거리는 느낌이 정말 좋고 그러기만 해도 흥분이 되었습니다.

다만 유륜이 살짝 넓고 검은 편이었고 보지가 날개가 발달된 형태의 보지라 그부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제 저의 그녀석을 삽입하고 여러 자세로 해보는데 확실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꽤나 유연합니다.

다만 남자랑 많이 해봤는지 구멍은 좀 넓습니다... 제가 좀 작기도 합니다면 콘돔을 끼니 느껴지는게

적어서 굉장히 오래했었네요. 30분을 넘게 해도 나오지가 않고 여자애도 힘들다 해서 잠깐 쉽니다.

그냥 안고 있으려고 했더니 여자애가 저를 엄청 괴롭히더군요 제 얼굴이나 온몸을 계속 물고 간지럽히고

올라타고 계속 이런 저런 장난들을 치는데 잼있으면서도 좀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벗고 그

매끈한 몸으로 그래주니 좋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얘가 제 콘돔을 빼고 빨아주려고 하는데 제가

나 씻은다음에 빨라고 하고 제가 씻고 온다음 제꺼를 빨아주는데 제가 만났던 그 어떤 여자들 보다도

너무 잘빨고 자극적입니다. 딱딱 자극받는 부분만 빠는 느낌인데 너무 자극 받아서 제가 10초도 견디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만하라해서 잠시 그만하는듯 하더니 다시 장난치듯이 계속 빨려고 한 다섯번은 더

시도 하더군요... 빨때마다 참아 보려고 해도 너무 자극적이었고 제가 그만하라 해도 계속 하려하고

못견디겠어서 억지로 얘 머리를 때야 하는 정도였습니다... 안되겠어서 계속 장난 치려는거 다시 눕히고

또 다시 온몸을 빨고 만지고 하다가 삽입합니다. 이번에는 얘가 아무리 넓어도 싸려고 작정을 했기 때문에

콘돔 다시 안끼고 그냥 삽입합니다. 콘돔이 없으니 구멍이 넓어도 그나마 느낌이 나더군요. 30분 살짝 안되

게 불태우다가 체대녀의 배 위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휴지로 닦아주고 저도 닦고 바로 얘가 지 옆에

누워달라고 합니다. 역시 또 이런저런 저를 가만히 안두는 장난들을 해대는데 너무 이런저런 4차원 적인

어떻게 보면 천진난만한 어린이 같은 장난을 계속 치는데 제가 지쳐서 살려달라고 할정도 입니다.

제 막차 시간이 다가와서 이제 서로 씻고 옷을 입고 모텔을 나가서 헤어집니다. 집이 서로 전혀

반대 방향이라 여자애는 지하철 타기 귀찮아서 택시를 타고 저는 지하철을 탑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보기로 했기에 그날 보자고 이야기 했죠. 근데 좋았던건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다음날 일요일날

원래 얘가 의경 외출나온 남사친과 여자인 친구 한명 이렇게 만나기로 했고 그러다가 7시에 저를

보는게 약속이었습니다. 근데 계속 연락 잘되다가 제가 이제 씻고 준비한다고 톡을 보냈는데

저보고 늦어질것 같다고 일단 준비 하지 말라는겁니다. 솔직히 남사친 껴서 만나느라 늦어지는것도

거슬리고 제가 애매한거 싫어서 전화를 했는데 못만날수도 있다는듯이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좀 화가나서 성질내면서 말했더니 얘도 화내면서 오늘 안본다 하더군요... 그러고 전화를 끊는데

그러고 다시 전화 거니까 끊지마자 이미 친구들이랑 더 놀기로 약속 잡아 버려서 저 못본다 하는겁니다.

솔직히 화가 더 나더라구요.... 얘는 저랑 계속 전화하면 친구들이랑 해야하는거 못하니까 전화 끊고

톡으로 말하자 합니다. 근데 저는 화가나서 뭐가 기분 나빴는지 말하고 좀 그랬는데 얘는 톡 답장도

진짜 느리고 진짜 대충 답장하고 그러다가 그거에 대해서 뭐라 하니까 집가서 전화한다 합니다.

3시간 후에 전화가 왔었는데 저는 그 전까지의 저한테 했던 이 여자애의 행동이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여러모로.. 그래서 전화 받았을때 뭐라 했더니... 자기는 내가 미안하고 잘못한건 알겠는데 이게 이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할 일인가 그럴수도 있는거지 라고 하는겁니다... 사실 얘는 스윗미녀와는 다르게 약간은

더 진지하게 생각 했기에 제가 얘한테 이날 확 실망해 버려서 화가 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계속

뭐라 하니까 얘는 자기도 짜증나 버렸다고 하고 제가 싫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다음날 전화하니까 저랑 안맞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계속 설득 하니까

또 생각해보겠다고 하다가 한시쯤에 톡이 옵니다... 저한테 마음 접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이미

얘한테 실망한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 여자애의 몸을 더 먹고 싶고 한번만 먹은걸로는 아쉽다는

생각이 강해서 계속 설득을 했었습니다... 계속 저랑 안맞는것 같다고 하고 3~4시쯤 부터는 제톡을 아예

씹더군요.. 이날 제가 약속이 없었어서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 하면 다를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얘

수영장 근무 끝나는 밤 10시에 맞춰서 그 수영장 건물까지 찾아갑니다... 근데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한게

분명히 이 여자애 수영장에 다른 강사들은 얘보다 나이대가 많이 높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랑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남자도 기다리고 있더군요. 뭔가 느낌이 안좋습니다...

드디어 그 여자애가 나오는데 그 여자애 보다 살짝 언니인듯한 사람이 그 남자한테 인사를 하더니

체대녀한테 그 남자를 소개 해주는겁니다.... 체대녀는 동시에 저를 보고 식겁하더니 오빠 그냥가

이 한마디를 합니다... 제가 "아니 너 이사람이랑 무슨사이야?" 물어보니까 "아무사이도 아니야"

이러고 그남자를 끌고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더군요 일단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단 건물을 나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 없어서 그 건물 앞으로 다시 갔고 그 체대녀와 남자가 같이 나오는데 남자 걍

무시하고 체대녀한테 말했습니다. 아니 너 어제까지만 해도 나랑 사귀는거였고 아직 나랑 이야기도

다 안끝났는데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무슨소리냐고 우리가 언제 사귀었냐고 난 이미 이야기 다 끝났었고

이럴수록 더 안좋다고 하는겁니다. 솔직히 화가나더군요 저를 지나치고 둘이 걸어가는데 제가 뒤에다가

둘이 자겠네 이러고 쟤 저번주 토요일에 저랑 잤어요 그것도 처음 봤는데 하고 바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타고 집가면서 얘한테 좀 더러운 욕들도 해주고 차단했었지요... 굉장히 더럽게 끝났고

제 기분도 굉장히 더럽고 화가 많이 났었는데 제가 했던게 많이 찌질한 행동이었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전 얘는 진지하게 만나도될 애가 아닐까 생각 했었고 그랬기에 이여자애의 행동들이 용서가

되지 않고 너무 화가 났던겁니다... 이여자애의 실체를 금방 알게되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계속

만나지 않게 된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여자애의 몸 만큼은 더 먹지 못한건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이 두번의 일의 교훈은 쉽게 대주는년들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진지한

마음쓰지 말자는겁니다... 제가 여자를 가법게 만나본적이 거의 없고 원나잇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진게 1년도 안되었습니다. 엄천 보수적이었는데 이제서야 좀 개방적으로 변하기 시작한거죠...

앞으로는 가볍게 생각할 여자를 잘 구분짓고 마음쓰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런 저의 부족하고 찌질한 모습을 쓴건 부끄럽지만 여탑이기에 솔직히 털어 놓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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