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 초대남과의 쓰리썸 # (17) 조회: 4,103 추천: 20 이진식 2024-09-23 08:21:09
팬더티비 하이. 얼공했는데 달달하네요. (15) 조회: 4,410 추천: 18 하몽하망 2024-09-23 01:57:13
★(후방)한국모델화보 Part-2★ (4) 조회: 2,074 추천: 13 69사단장™ 2024-09-23 07:53:27
[직촬1장] 역시나 봊털은 사랑입니다 (7) 조회: 2,314 추천: 9 히카르두 2024-09-23 10:11:00
'성착취' 악의 연대기의 시작점... 빨간 마후라 (12) 조회: 2,173 추천: 10 앉아쏴55 2024-09-23 16:46:27
【여탑 제휴업소】
건마(서울)
핸플/립/페티쉬
건마(서울)
휴게텔
하드코어
건마(스파)
건마(서울外)
키스방
핸플/립/페티쉬
오피
오피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핸플/립/페티쉬
건마(스파)
오피
오피
건마(서울)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7.02 19:33

디까마 조회 수:4,123 댓글 수:34 추천:0

밤에 일하는 직업특성상 (쉬는날) 밤에 갔다옴.

 

주변에 친구를 둘러봐도 나이트를 같이 갈만한 친구는 보이지 않고..같이 다니던 형님은 출장중이기에.. 또 ..또..하지말아야할

 

외로운 솔플질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솔플질 했을때 저번과 같은 실수와 과오를 범하지 않기위해 정말 오랜만에 역밤에 들어와서 눈팅을 좀 함

 

이런저런 글 보다보니, 새되던 그날도 그런생각 들었지만 내가 재대로 ㅄ 이였구나.. 하고 깨달음과 정신수양이 됩니다.

 

그러던중 신림을 지나갈때 그랑프리 옆쪽에 깜빡깜빡이는 일번지 나이트라는 곳이 생각났네유

 

저기는 어떤 ㅊㅈ햇들이 오나 궁금했습니다. 일번지에 대해서 조금 검색후 (그래 오늘은 여기다~)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나이트라고 별로 않좋다는 평이 좀 있음)

혼자가서 안에 일행있다고 말하고, 춤추다가 ㅊㅈ랑 눈맞아서 번호따고 앱터 했다는 햇들 얘기는 몇번 들어봤지만

 

그게 가능한가..라는 의구심도 들고, 저는 그런 철면피는 없음ㅠ



잡솔이 길었네요..




주머니에 총알 12발 장전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사서 폭풍흡입후 입성함.

 

들어가니 문지기 웨이터가   어서오세요~(꾸벅) 몇분이세요? 하고 물어보네요.

 

혼자요~^^ 하고 들어가니 여기 웨이터들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독빈관하고는 약간 다른분위기에 살짝 의아)

 

지명없다하니 문지기 웨이터가 무전기로 낯익은 웨이터 이름을 부름.(가기전에 검색했었는데 인터넷에 pr했던 웨이터)

 

안에 들어가니 스테이지는 좀 작습니다. 근데 테이블은 꽤 되네요

 

처음부터 룸, 부스 생각없었지만 웨이터가 그냥 테이블 잡아줍니다.

 

테이블로 향하면서 스테이지를 살짝 스캔했는데 어린 여햇들은 잘 보이지가 않네요.

 

20대 중반에서 40대 까지로 예상해봄.

 

테이블에 앉자마자 반가워서 웨이터한테 인터넷에 pr했던 웨이터 맞으시죠? 하니
 


예 맞아요~대답하고 급빵끗 아빠미소 짓습니다.^^

 

(왠지 오늘은 느낌이 좋습니다..ㅠㅠ)

 


선불, 팁까지 해서 총알 5발 방출후 



담배한대 피며 주변을 둘러보니 앞,뒤,옆 테이블에서 저를 흘긋흘긋 쳐다봅니다.




(독빈관에서 이미 그시선 한번 느꼈기에 조금 단련 되었는지 별로 신경안썼음,,,,ㅎㅎ)





오호라..첫번째 ㅊㅈ 부킹오고 있네요. 근데..근데.. 

 

앞에 앞에 테이블의 3명중 한명의 뚱녀 ㅠ(근데 저는 크게 신경 안씀. 형님에게 배운 오크도 여자다 라는 말을 되세기며..)

 

반가워요~ 인사 건네니 시큰둥합니다.

 

저도 짜증나서 말 안걸었더니 지발로 방생..



(많이 무거웠지? 고생했어 ㅠ 하고 의자 한번 토닥여줍니다)

 

 

바로 두번째 ㅊㅈ 들어옵니다. (나이는 모름..얼추 또래라는것 밖에..저는 나이 잘 안물어봄)

 

와꾸 B-

몸매 B

마인드 C

 


오늘 : 안녕하세요?

 

ㅊㅈ : 네~^^ 설마 혼자오신건 아니죠?

 

오늘 : (경험상..) 에이~설마요ㅎㅎ 친구는 술한잔하고 집에 일있다고 하면서 먼저갔는데.. 아무래도 여자만나러 간것같아요 ^^;



ㅊㅈ : 친구 너무하다 ㅠㅠ 그럼 친구갔는데도 계속 안가고 왜 여기 계세요?



오늘 : 돈 아까우니까 이왕 온거 맥주좀 먹고 갈라구~



ㅊㅈ : 원나잇하러 온거 아니에요??  (돌직구 시전해 주시네요ㅠ)



오늘 : 그렇게 물어봐서 맞아요~!! 나 원나잇하러 왔어요 하는 남자가 있을거 같나? ㅎㅎㅎㅎ



ㅊㅈ : 있던데요? 주로 혼자 오는 남자가 대놓고 나랑 자자 이러던데~~


(의외로 혼자오는 남자가 꽤 있다고 ㅊㅈ한테 들으니 웨이터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해줬던게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ㅊㅈ햇 둘이서 왔다하는데 얘기 좀 더해보니 딱봐도 당간 안나오고 



안타 치기도 귀찮아서 다른남자 부킹좀 더하라고 보냈음.






드디어.. 메이드 된 세번째 ㅊㅈ가 부킹들어옵니다. 옆자리 비자마자 바로바로 넣어 주네요.. (만족했음)




웨이터손에 이끌려 오다가 제 옆에서 멈칫 하더니 90도 가까운 인사를 (꾸벅) 합니다...



속으로 ' 아 죄송하다고 그냥 간다 그런갑다 ' 했는데



제 옆자리로 살포시 앉네요ㅎㅎ



 이쁩니다..하얀색 원피스에 조금 뽀얀것 같은 피부.






오늘 : 반갑습데이~^^ 근데 왜 아까 90도로 꾸벅 인사했어요?



ㅊㅈ : 네~? 그런가?? 그냥.. 처음봤으니까..쑥쓰러워서..요



오늘 : 난 또 죄송하다고 간다는 줄 알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데..허허 사람맘 흔들어 놓으시네.. 



ㅊㅈ : ㅎㅎㅎ 근데.. 여자 많으실것 같아요



오늘 : 많지도 않지만 많으면 뭐 합니까~? 제 여자가 없는데..
 


ㅊㅈ : 근데 친구는요~?


(똑같은 레파토리 읊어줬더니 이 ㅊㅈ 오히려 그친구 너무하다며 저를 토닥여주네요ㅎㅎ)



나중에 알고 보니 28살이라 합니다




이 ㅊㅈ도 둘이 왔다하는데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손톱부터 발톱까지 관심가져주니 좋아라 합니다



친구한테 전화 오는것 같은데 받지도 않네요..ㅎㄷㄷ



말할때 귓속말하면서 입술을 슬쩍슬쩍 볼에 스치니 ㅊㅈ 움찔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ㅊㅈ가 돌직구 하나를..시전해 주시네요









ㅊㅈ : 우리 뽀뽀 할까^^



(0.3초의 반응으로 그말 듣자마자 돌격~!) 쪽..



부끄럽다며 슬며시 제 폭으로 안기는데.. 쓰담쓰담하니 폭신폭신 하네요 ㅠ



팔뚝 안쪽을 쓰담해주니 ㅊㅈ 반응옵니다.. 슬며시 입술을 내밀길래



바로 그때부터 물빨 시전 @_@



20분여 가량 물빨하니 주변 시선 마이.. 따갑습니다.. >.<







오늘 : 우리 나갈까?



ㅊㅈ : 아직은 안돼..



오늘 : 왜..?       (아직은,,이란 말에 숨죽였던 똘똘이 기지개를 활짝 켜내요)



ㅊㅈ : 나는 친구가 있잖아.. 



그러더니 다시 물빨 ㅠㅠ



시간이 흐르고 4시가 좀 넘어설 무렵 ㅊㅈ 핸드폰에는 부재중 전화가 떠있는게 보이는데 확인 안합니다..






ㅊㅈ :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오늘 : 응~ 갔다와~      (ㅊㅈ가 스프링신공 펼때 그런 뉘앙스는 없다는걸 알기에 안심하고)



ㅊㅈ : 데려다줘 ㅠ



오늘 : 그래 가자~





같이 화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ㅊㅈ가 웨이터한테 자기 친구 갔는지 테이블 확인좀 해달랍니다..



(제발..ㅠㅠ)






웨이터 확인후 다가오면서 하는말이.. 친구 간것 같네요 안보여요 라는 말과 함께 저한테 슬쩍 아빠미소 띄워주네요^^





그말듣자마자




ㅊㅈ : 나가자



오늘 : 응..   (똘똘아 나가잔다..5분 대기조 비상!!)




근데.. 이 ㅊㅈ 친구 계산을 안하고 갔네요.. 웨이터가 ㅊㅈ 테이블 값이 4만원이랍니다



ㅊㅈ 살짝 취한척하며 가방 찾습니다



총알이 딱 6.5발 남아있었기에 이거 쓰면  똘똘이 갈곳없어 헤메이는게 눈에 보이고,



메이드되서 나가는데 니가내 하기도 참 그랬음..  ㅠㅠ




하..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총알 4발 발사하고, ㅊㅈ 손잡아서 일단 나옵니다..



신림은 죄다 MT촌이기에 30발 자국 걸으니 딱 MT 촌 앞에 도착하긴했는데 망설여집니다..



----------------------------

<개인적인 일화로 예전에 모텔까지 들어 갔다가 알고보니 둘다 돈 부족했음..

    근데 ㅊㅈ가 너무 쪽팔려 하길래 미안해서 ㅊㅈ를 걍 집에 보낸 아픔이 있었네요...저는 학생이니까요 ㅠ>

----------------------------

ㅊㅈ손  잡고 MT 입구앞에 섰는데 ,,,갑자기 

나 모텔안가 이럽니다.. (뚜둥..-_-)


가볍게 그말 무시해주고^^  뽀뽀한번 하고 손잡고 카운터앞까지 데리구 갑니다

평일 숙박 4만원이네요..


근데 ㅊㅈ는 들어가자 마자, 엘레베이터 옆에 앉아서 계속 나 집에갈래..집에갈래..만 연발합니다 ㅠ


집에가서 돈을 가져올수도없고,,ㅠ 그시간에 안되는거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운터에 물어봅니다.. 대실 되나요? 


대답은 역시 아니요.

그래서 어쩔수없다 싶어....
뒤돌아보면서 ㅊㅈ한테 

오늘 :  2만원 있어?

ㅊㅈ : 응 있어 (그러더니 지갑을 뒤적뒤적 2만원을 쓱~ 빼서 줌)

집에간다를 연발하던 애가 갑자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돈을 주니 살짝 웃기기도하고 고맙기도 했네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입성후 


벗겨보니 은근 근사한 슴가가 빵끗^^ 하고 인사함.. (80-B 사이즈라 하네유)

애무후 ..ㅍㅍ붕가붕가


6시간에 걸쳐 5번을 ..


침대시트가 젖어서 수건깔고 잤네요 ㅠ (한동안 굶었기에)


거사후 

 하는말이.. 자기처럼 잘맞는 사람 처음이야..


자고 일어나서 ㅊㅈ가 일있다고 먼저 간다함


옷 주섬주섬 입고있길래 앉아서 몇마디 더 대화했는데 


요구하지도 않은 제 똘똘이를 사까시 해주시고 가시네요 >_<



그후 그날 둘다 볼일보고


다음날 만나자마자 바로 입성후 또 .. 


왠지 이 ㅊㅈ랑은 롱런 할것 같네요................


-------------



글 재주가 없어서 제 스타일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__) 꾸벅




이번 계기로 혼자가서 느낀점은 



앞으로 두,세명 같이 가지 않아도 재밌게 놀다올수 있겠구나..


혼자가도 역시 운빨이 중요하구나..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71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45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98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19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65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34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301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79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63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421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854
11658 포털사이트 키면 [2] 이판사판개판 07.03 0 2263
11657 에그를 사려고 합니다 추천구걸해봅니다 [11] space9 07.03 0 2535
11656 여전히 핸플이 주종목이신분들 계신가요? [21] 힐피거 07.03 0 3116
11655 서울에 경추디스크 잘 보는데 어디있을까요? [11] 사정해도될까요 07.03 0 2135
11654 결혼 반대사유! [4] SG(성기)워너비 07.03 0 3270
11653 부천에 제xx이란 가게가 있었는데 [14] 샘병장 07.03 0 3897
11652 2017년 7월 3일 운세 [11] 아가멤논 07.03 0 2013
11651 수입산 유흥녀가 비번이라고 손님과 섹스하고 노는것 부터가 수상한겁니다 [29] 4할타자 07.03 0 9096
11649 효리네 민박집을 시청하면서 [28] 북경미녀 07.03 0 4234
11648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42] file 그리피스™ 07.03 0 4209
11647 조선시대 최고의 스캔들 - 세종대왕이 황희를 파면한 이유 [55] file Hope1234 07.03 0 9199
11646 80년대에는 단추도매점에서 직원 모집하는데 지원자 40명 중에 대졸자가 30명 ㄷㄷ [7] file 라면땅각하 07.03 0 4282
11644 가위바위보로 1500포인트 날린듯요 ㅋ [15] 맨소래담7 07.02 0 1750
11643 풀싸롱을 혼자 가보려는데.... [28] 으루휴휴 07.02 0 4443
11642 않이 옛날최창민이 요즘아이돌보다 더 연예인와꾸아닌가요? [15] 중구가시키드나 07.02 0 3922
11641 톡 돌리다가 참 이런 애들도 있네요 [47] file 참쐬주 07.02 0 7676
11640 민폐짓도 가지가지 [12] alsltpf 07.02 0 3570
11639 [펌] 현대식 전쟁 무기 [21] 낸시랭보지 07.02 0 4331
11638 영화 리얼 한지은(화질 구림) feat 설리 [31] 프랑코스 07.02 0 8287
11637 80c 면 통? 뚱? 어떨까요 고수님들 ㅋㅌㅋ [24] 앙팡치즈 07.02 0 2713
11636 직진우회전차로 정확한 교통법에 대해서 !! [11] 김설 07.02 0 2832
11635 장상피화생 헬리코박터 위험한건가요? [13] 역풍 07.02 0 2283
11634 오늘 건진 사진 ㅋㅋ [14] file 한여자만 07.02 0 8432
11633 하반기부터 바뀌는 것들 [25] 빅뱅T 07.02 0 3999
11631 오늘 k리그 역대급 중거리 슈웃~ [17] 요시키개시키 07.02 0 3512
11630 낚시는 바로 이맛으로 하는거져 ㅋㅋ [46] file 체게바라(모모)™ 07.02 0 5643
11629 에비오스 2달 복용 후기.. [24] file 로베르따 07.02 0 4975
» 혼자가도 역시 운빨이 중요하구나.. [34] 디까마 07.02 0 4123
11627 미스코리아 33인 비키니 샷들 [39] 얄리얄라쑝 07.02 0 5793
11626 오늘 오전부터 프로야구 심판뇌물로 시끌벅적하군용 [23] 언더테이커1 07.02 0 2837
11625 마눌이 친정갔네요. [16] 자라네 07.02 0 3068
11624 업소년 번호따면 개같은 년들이 참많아요.. [26] ★닉쿤★ 07.02 0 5199
11623 자주 달리는 후배가 며칠전에 6촌 여동생을 따먹었다고 합니다 [100] 신나고™ 07.02 0 11419
11621 결정사에 과한 기대를 버리세요.. [12] file 라면땅각하 07.02 0 3325
11620 요즘 20대~30대 여자들 남자 외모 엄청 봅니다 [39] 길동씨유아름 07.02 0 4545
11619 이런년들이랑은 결혼하기 정말 싫더군요. [20] 힐피거 07.02 0 4637
11618 결혼에 두려움이 돈이 크죠. [8] 정규고 07.02 0 2575
11617 운영마스터님에게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10] 無念積善™ 07.02 0 3072
11616 UFC 파이터 론다 로우지 누드화보 유출 [99] 페드로45 07.02 0 12951
11615 미슐랭 원!투!쓰리스타 식당들 모듬후기...와 우리의 나아갈 길 [34] 샤토이켐 07.02 0 4018
11614 파퀴아오 대단하네요 [17] 더럽은수 07.02 0 4621
11613 돈만 아는 억만장자의 회계장부 [66] 록타르 07.02 0 8619
11612 시알리스카피 구구정도 공복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나요? [5] 여보쎄게때리지마 07.02 0 2354
11611 노래방? 풀살롱? 같은가격이면 어디로 가시나요? [20] 카쥬 07.02 0 3148
11610 키방인증 [9] 호구스캇 07.02 0 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