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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9:33

디까마 조회 수:4,123 댓글 수:34 추천:0

밤에 일하는 직업특성상 (쉬는날) 밤에 갔다옴.

 

주변에 친구를 둘러봐도 나이트를 같이 갈만한 친구는 보이지 않고..같이 다니던 형님은 출장중이기에.. 또 ..또..하지말아야할

 

외로운 솔플질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솔플질 했을때 저번과 같은 실수와 과오를 범하지 않기위해 정말 오랜만에 역밤에 들어와서 눈팅을 좀 함

 

이런저런 글 보다보니, 새되던 그날도 그런생각 들었지만 내가 재대로 ㅄ 이였구나.. 하고 깨달음과 정신수양이 됩니다.

 

그러던중 신림을 지나갈때 그랑프리 옆쪽에 깜빡깜빡이는 일번지 나이트라는 곳이 생각났네유

 

저기는 어떤 ㅊㅈ햇들이 오나 궁금했습니다. 일번지에 대해서 조금 검색후 (그래 오늘은 여기다~)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나이트라고 별로 않좋다는 평이 좀 있음)

혼자가서 안에 일행있다고 말하고, 춤추다가 ㅊㅈ랑 눈맞아서 번호따고 앱터 했다는 햇들 얘기는 몇번 들어봤지만

 

그게 가능한가..라는 의구심도 들고, 저는 그런 철면피는 없음ㅠ



잡솔이 길었네요..




주머니에 총알 12발 장전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사서 폭풍흡입후 입성함.

 

들어가니 문지기 웨이터가   어서오세요~(꾸벅) 몇분이세요? 하고 물어보네요.

 

혼자요~^^ 하고 들어가니 여기 웨이터들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독빈관하고는 약간 다른분위기에 살짝 의아)

 

지명없다하니 문지기 웨이터가 무전기로 낯익은 웨이터 이름을 부름.(가기전에 검색했었는데 인터넷에 pr했던 웨이터)

 

안에 들어가니 스테이지는 좀 작습니다. 근데 테이블은 꽤 되네요

 

처음부터 룸, 부스 생각없었지만 웨이터가 그냥 테이블 잡아줍니다.

 

테이블로 향하면서 스테이지를 살짝 스캔했는데 어린 여햇들은 잘 보이지가 않네요.

 

20대 중반에서 40대 까지로 예상해봄.

 

테이블에 앉자마자 반가워서 웨이터한테 인터넷에 pr했던 웨이터 맞으시죠? 하니
 


예 맞아요~대답하고 급빵끗 아빠미소 짓습니다.^^

 

(왠지 오늘은 느낌이 좋습니다..ㅠㅠ)

 


선불, 팁까지 해서 총알 5발 방출후 



담배한대 피며 주변을 둘러보니 앞,뒤,옆 테이블에서 저를 흘긋흘긋 쳐다봅니다.




(독빈관에서 이미 그시선 한번 느꼈기에 조금 단련 되었는지 별로 신경안썼음,,,,ㅎㅎ)





오호라..첫번째 ㅊㅈ 부킹오고 있네요. 근데..근데.. 

 

앞에 앞에 테이블의 3명중 한명의 뚱녀 ㅠ(근데 저는 크게 신경 안씀. 형님에게 배운 오크도 여자다 라는 말을 되세기며..)

 

반가워요~ 인사 건네니 시큰둥합니다.

 

저도 짜증나서 말 안걸었더니 지발로 방생..



(많이 무거웠지? 고생했어 ㅠ 하고 의자 한번 토닥여줍니다)

 

 

바로 두번째 ㅊㅈ 들어옵니다. (나이는 모름..얼추 또래라는것 밖에..저는 나이 잘 안물어봄)

 

와꾸 B-

몸매 B

마인드 C

 


오늘 : 안녕하세요?

 

ㅊㅈ : 네~^^ 설마 혼자오신건 아니죠?

 

오늘 : (경험상..) 에이~설마요ㅎㅎ 친구는 술한잔하고 집에 일있다고 하면서 먼저갔는데.. 아무래도 여자만나러 간것같아요 ^^;



ㅊㅈ : 친구 너무하다 ㅠㅠ 그럼 친구갔는데도 계속 안가고 왜 여기 계세요?



오늘 : 돈 아까우니까 이왕 온거 맥주좀 먹고 갈라구~



ㅊㅈ : 원나잇하러 온거 아니에요??  (돌직구 시전해 주시네요ㅠ)



오늘 : 그렇게 물어봐서 맞아요~!! 나 원나잇하러 왔어요 하는 남자가 있을거 같나? ㅎㅎㅎㅎ



ㅊㅈ : 있던데요? 주로 혼자 오는 남자가 대놓고 나랑 자자 이러던데~~


(의외로 혼자오는 남자가 꽤 있다고 ㅊㅈ한테 들으니 웨이터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해줬던게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ㅊㅈ햇 둘이서 왔다하는데 얘기 좀 더해보니 딱봐도 당간 안나오고 



안타 치기도 귀찮아서 다른남자 부킹좀 더하라고 보냈음.






드디어.. 메이드 된 세번째 ㅊㅈ가 부킹들어옵니다. 옆자리 비자마자 바로바로 넣어 주네요.. (만족했음)




웨이터손에 이끌려 오다가 제 옆에서 멈칫 하더니 90도 가까운 인사를 (꾸벅) 합니다...



속으로 ' 아 죄송하다고 그냥 간다 그런갑다 ' 했는데



제 옆자리로 살포시 앉네요ㅎㅎ



 이쁩니다..하얀색 원피스에 조금 뽀얀것 같은 피부.






오늘 : 반갑습데이~^^ 근데 왜 아까 90도로 꾸벅 인사했어요?



ㅊㅈ : 네~? 그런가?? 그냥.. 처음봤으니까..쑥쓰러워서..요



오늘 : 난 또 죄송하다고 간다는 줄 알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데..허허 사람맘 흔들어 놓으시네.. 



ㅊㅈ : ㅎㅎㅎ 근데.. 여자 많으실것 같아요



오늘 : 많지도 않지만 많으면 뭐 합니까~? 제 여자가 없는데..
 


ㅊㅈ : 근데 친구는요~?


(똑같은 레파토리 읊어줬더니 이 ㅊㅈ 오히려 그친구 너무하다며 저를 토닥여주네요ㅎㅎ)



나중에 알고 보니 28살이라 합니다




이 ㅊㅈ도 둘이 왔다하는데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손톱부터 발톱까지 관심가져주니 좋아라 합니다



친구한테 전화 오는것 같은데 받지도 않네요..ㅎㄷㄷ



말할때 귓속말하면서 입술을 슬쩍슬쩍 볼에 스치니 ㅊㅈ 움찔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ㅊㅈ가 돌직구 하나를..시전해 주시네요









ㅊㅈ : 우리 뽀뽀 할까^^



(0.3초의 반응으로 그말 듣자마자 돌격~!) 쪽..



부끄럽다며 슬며시 제 폭으로 안기는데.. 쓰담쓰담하니 폭신폭신 하네요 ㅠ



팔뚝 안쪽을 쓰담해주니 ㅊㅈ 반응옵니다.. 슬며시 입술을 내밀길래



바로 그때부터 물빨 시전 @_@



20분여 가량 물빨하니 주변 시선 마이.. 따갑습니다.. >.<







오늘 : 우리 나갈까?



ㅊㅈ : 아직은 안돼..



오늘 : 왜..?       (아직은,,이란 말에 숨죽였던 똘똘이 기지개를 활짝 켜내요)



ㅊㅈ : 나는 친구가 있잖아.. 



그러더니 다시 물빨 ㅠㅠ



시간이 흐르고 4시가 좀 넘어설 무렵 ㅊㅈ 핸드폰에는 부재중 전화가 떠있는게 보이는데 확인 안합니다..






ㅊㅈ :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오늘 : 응~ 갔다와~      (ㅊㅈ가 스프링신공 펼때 그런 뉘앙스는 없다는걸 알기에 안심하고)



ㅊㅈ : 데려다줘 ㅠ



오늘 : 그래 가자~





같이 화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ㅊㅈ가 웨이터한테 자기 친구 갔는지 테이블 확인좀 해달랍니다..



(제발..ㅠㅠ)






웨이터 확인후 다가오면서 하는말이.. 친구 간것 같네요 안보여요 라는 말과 함께 저한테 슬쩍 아빠미소 띄워주네요^^





그말듣자마자




ㅊㅈ : 나가자



오늘 : 응..   (똘똘아 나가잔다..5분 대기조 비상!!)




근데.. 이 ㅊㅈ 친구 계산을 안하고 갔네요.. 웨이터가 ㅊㅈ 테이블 값이 4만원이랍니다



ㅊㅈ 살짝 취한척하며 가방 찾습니다



총알이 딱 6.5발 남아있었기에 이거 쓰면  똘똘이 갈곳없어 헤메이는게 눈에 보이고,



메이드되서 나가는데 니가내 하기도 참 그랬음..  ㅠㅠ




하..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총알 4발 발사하고, ㅊㅈ 손잡아서 일단 나옵니다..



신림은 죄다 MT촌이기에 30발 자국 걸으니 딱 MT 촌 앞에 도착하긴했는데 망설여집니다..



----------------------------

<개인적인 일화로 예전에 모텔까지 들어 갔다가 알고보니 둘다 돈 부족했음..

    근데 ㅊㅈ가 너무 쪽팔려 하길래 미안해서 ㅊㅈ를 걍 집에 보낸 아픔이 있었네요...저는 학생이니까요 ㅠ>

----------------------------

ㅊㅈ손  잡고 MT 입구앞에 섰는데 ,,,갑자기 

나 모텔안가 이럽니다.. (뚜둥..-_-)


가볍게 그말 무시해주고^^  뽀뽀한번 하고 손잡고 카운터앞까지 데리구 갑니다

평일 숙박 4만원이네요..


근데 ㅊㅈ는 들어가자 마자, 엘레베이터 옆에 앉아서 계속 나 집에갈래..집에갈래..만 연발합니다 ㅠ


집에가서 돈을 가져올수도없고,,ㅠ 그시간에 안되는거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운터에 물어봅니다.. 대실 되나요? 


대답은 역시 아니요.

그래서 어쩔수없다 싶어....
뒤돌아보면서 ㅊㅈ한테 

오늘 :  2만원 있어?

ㅊㅈ : 응 있어 (그러더니 지갑을 뒤적뒤적 2만원을 쓱~ 빼서 줌)

집에간다를 연발하던 애가 갑자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돈을 주니 살짝 웃기기도하고 고맙기도 했네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입성후 


벗겨보니 은근 근사한 슴가가 빵끗^^ 하고 인사함.. (80-B 사이즈라 하네유)

애무후 ..ㅍㅍ붕가붕가


6시간에 걸쳐 5번을 ..


침대시트가 젖어서 수건깔고 잤네요 ㅠ (한동안 굶었기에)


거사후 

 하는말이.. 자기처럼 잘맞는 사람 처음이야..


자고 일어나서 ㅊㅈ가 일있다고 먼저 간다함


옷 주섬주섬 입고있길래 앉아서 몇마디 더 대화했는데 


요구하지도 않은 제 똘똘이를 사까시 해주시고 가시네요 >_<



그후 그날 둘다 볼일보고


다음날 만나자마자 바로 입성후 또 .. 


왠지 이 ㅊㅈ랑은 롱런 할것 같네요................


-------------



글 재주가 없어서 제 스타일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__) 꾸벅




이번 계기로 혼자가서 느낀점은 



앞으로 두,세명 같이 가지 않아도 재밌게 놀다올수 있겠구나..


혼자가도 역시 운빨이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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