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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8:56

바오로 조회 수:2,794 댓글 수:8 추천:0

저와 다른 몇몇분이 이런 기사와 가쉽을 올렸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제가 올린 것은 자율 주행이 되는 것들입니다.


세계 최초 유인 드론 ‘이항 184’ 관제센터 가동 중

http://thegear.co.kr/13642

지난 1월 CES에서 첫 선을 보인 이항 184 유인 드론 (사진 출처 : 엔가젯)


올해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박람회에서 가장 획기적이고 눈길을 끌었던 제품 가운데 하나를 꼽는다면 세계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날 수 있는 드론 ‘이항 184(Ehang 184)’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이항이라는 업체가 만든 것으로 지난 일 년 동안 많은 잡음이 나오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달 초 300명의 직원 가운데 70여 명을 해고했고 미국 내 테스트 비행 허가를 받았지만 시험 비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와 예비 구매자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항의 공동 설립자이자 마케팅 총괄책임자 데릭 숑(Derrick Xiong)이 이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진행 상황을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27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이항 184는 현재 200회 이상의 시험 비행을 마쳤고 일부는 완전 자율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에 사용된 드론의 대수와 비행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기 개선과 비행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한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 테스트 모델이 있지만 아직 비행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은 인정했다.

지난 1월 공개됐던 이항 184는 최고 속도100mk/h, 최대 고도 3.3km, 비행시간 23분, 비행 거리 16km, 최대 하중 118km 등이 주요 사양이었다. 숑의 설명에 따르면 테스트를 하면서 다양한 부분에 두 차례 설계 변경을 했고 그 결과 더 조용하고 강력하며 안정적으로 개선됐다고 한다.

중요한 내용도 한 가지 공개했다. 광저우 모처에 통합 비행 관제센터를 2달 전부터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대형 디스플레이에 앞에 수십여 명의 관제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항 184 드론의 비행 데이터, 위치, 카메라 영상, 음성 통신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항은 일반적으로 취미로 즐길 수 있는 드론도 판매하고 있다. 이 드론을 10km 떨어진 곳에서 조작하는 것까지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직 184는 시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 이항은 실제 사람을 태우고 비행하는 모습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과연 실제 사람을 태우고 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아직 시원하게 해결되지는 않았다. 어쩌면 얼마 남지 않는 CES 박람회에서 새로운 모델 또는 유인 비행 시연을 하지 않을까?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해 본다.




국내 '유인드론' 시대 연다…UNIST, 개발 '한창'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1010000000000000045&ServiceDate=20170101

국내에서도 유인드론, 즉 사람을 태워 공중을 다니는 비행체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이미 대체적인 디자인이 만들어졌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어, 운용기술 연구가 한창이다. 

UNIST(울산과기원) 손흥선 교수(기계 및 원자력 공학부)는 내년 시제품(프로토타입) 개발을 목표로 '도심형 자동조종 개인 비행체'(유인드론, Urban Pilotless Personal Aerial Vehicle)를 개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손 교수가 제어 설계를 맡고 김주하 교수는 공기역학 설계, 박영빈 교수는 복합 소재, 오현동 교수는 운용

제어, 김관명 교수는 디자인을 각각 담당하는 등 유인드론 개발에 5명의 교수가 참여했다. 

손 교수팀이 개발하는 유인드론은 가운데에 승객 1명이 타는 조종석이 있고, 프로펠러가 동서남북 방향에 각각 1개씩 4개가 달렸다. 각 프로펠러에 모터를 달았다.

전기 배터리가 모터를 구동해 프로펠러가 추력(推力)을 얻어 비행하는 형태다. 크기는 가로, 세로 각 3m로 거의 정사각형 구조다. 

조종면허 없는 일반인이 누구나 탈 수 있는 비행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현재 기술적으로는 150㎏의 몸무게가 나가는 사람을 태워 15∼20분간 운항하는 것이 가능하다. 

배터리 축적 기술이 더 향상되면 운항 시간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부에서 LTE 모뎀(통신)을 이용한 무선 조종이 가능하고, 조종석에 앉아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직접 조종도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다. 

손 교수팀은 유인드론 운항의 1차 타깃을 고층건물 화재, 수난 사고 등 재난상황 시 인명 구조용으로 보고 있다. 

관건은 사람을 태우는 비행체인 만큼 안전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손 교수팀은 비행 중 제어장치를 비롯해 모터와 프로펠러, 배터리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제어 및 운용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모터 4개 중 1개가 작동하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고, 승객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비행체를 안정적으로 무선 조종하는 기술도 연구하고 있다.



LTE 모뎀을 이용한 무선 조종 기술은 거의 완성 단계다.

손 교수팀은 LTE 모뎀을 일반 드론에 적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비행에 성공했다. 이를테면 서울시청 옥상에 있는 드론을 제주도에서 조종할 수 있다.

손 교수팀은 또 올해 '가상 조종 플랫폼'도 개발에 성공했다.

실제 비행선에 타고 있는 것처럼 동작하는 시뮬레이터로 드론, 무인 항공기, 유인 비행선을 원격 조종할 수 있다. 

손 교수팀은 유인드론 디자인 제품과 가상 조종 플랫폼을 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드론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손 교수는 "중국과 미국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유인드론 개발에 나서 곧 시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며 "국내에서는 항공법 등 정비해야 할 것이 많지만 도로가 과포화 상태여서 공중으로 다닐 수 있는 유인드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성만 확보하면 개발 가능성은 매우 큰 편"이라며 "모터와 프로펠러를 모듈화해 결합하면 2, 3명이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유인드론을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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