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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두에서 밝힙니다.

이글은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몰지각한 그리고 매너가 부족한 회원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전체가 아니라 일부입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확대해석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http://www.60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312&wr_id=29819465&page=0&sca=&sfl=&stx=&spt=0&page=0&cwin=#c_29821406


어젯밤에 글을 하나 썼습니다. 어그로도 아니고 그냥 물어본 겁니다. 근데 왜? 비꼬고 조롱하고 놀리고

그러는 거지요? 몰라서 물어보는게 잘못된 건가요? 뭡니까? 대체?

제 닉네임으로 짧은글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세요. 여탑가입은 2005년부터 입니다만,,,

2013년인가? 그 때쯤부터 쭈욱 글들이 뜰텐데...제가 어그로성 글을 올렸는지? 낚시글들을 올렸는지...

한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여탑생활을 얌전히 했고 매너지켜가면서 했고,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쓴 적도 없고, 조용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 글에 달린 일부 회원들의 댓글이 참으로 가관이네요.

물론 저한테 뿐만이겠습니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들에게도 공격적으로 댓글 달겠지요. 저 벌레들이요....


어제 저 글을 쓴 목적이 뭐냐구요? 몰라서 물어본 겁니다. 몰라서 물어봤다구요.


여탑에 3~4개월만에 접속했구요. 30대 중후반인 이 나이먹도록 조건만남은 한번도 하지 않았고

앙톡은 3~4번 해본게 전부입니다. 당연히 모를수 밖에요? 안 그래요?

모르는게 죄도 아닌데 왜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죠?

저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핸플을 달렸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대떡을 좋아했고...

2012년 말부터 현재까지는 오피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건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이제 이해가 됐습니까? 됐나요?


2.

http://www.60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48&wr_id=117009&sca=&sfl=wr_name%2C1&stx=haggard&search_type=&sop=and&mb_id_after=


제가 예전에 이런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관리자분이 보시기에 괜찮았는지 메인게시판으로 이관되었더군요. 감사하게도....

저 글은 작년에 썼구요. 제가 진심으로 말한 겁니다. 회원분들에게 고마워서요.

저 글에서 4번을 읽어보십시요.

제가 여탑을 들어오는 이유요?

무엇보다도 제가 달리는 업종, 화류계 정보 및 출근부를 보기 위해서...후기를 읽어보려고..입니다.

그리고 짧은글게시판에서 올라오는 각종 세상살이,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애환 및 서러움, 사람사는 냄새를 맡아보려고 짧은 글 게시판을 봅니다.


근데 작년부터 짧은 글 게시판을 보기가....참....

소령이든 중령이든 특히 소위는 말할 것도 없고....아주 비아냥 거리고 반말하는 일부의 족속들이 활개를 치더군요. 그렇게 사랑하던 여탑이 작년부터 슬슬 짜증이 나고 접속하기 싫은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저요? 2004년에 울프라이프에서 철산밀크 딸기를 알게 되어서 화류계 생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여탑회원이었습니다.


작년 12월 31일에 일이 있었습니다. 섣달그믐날에....


제가 가수 거미에 관한 글을 썼는데 사진을 안 올리고 글만 올렸어요. 그랬더니...

(야 장난해? 사진을 올려야지 임마, 사진을...)

이라는 댓글이 보이더군요. 소위도 아니고 소령이 그랬습니다.

참으로 기가 차고 어이가 없더군요.


하도 열받아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내가 2005년부터 여탑생활을 했지만, 반말들은건 2016년 12월 31일 오늘이 처음이다. 당신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여탑은 화류계 사이트지만 정말 매너가 좋은 회원들인데...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

그리고 안 좋은 소리도 추가로 쪽지에 적었습니다.


제 쪽지를 읽어보긴 읽어봤는데 답장은 없더군요. 찍소리도 못한 거죠. 왜? 지가 잘못했으니까요.


3. 우리 여탑이 네이버 댓글, 디씨인사이드, 일베, 보배드림, mlbpark...

그런 곳처럼 변하길 원하십니까? 반말, 비아냥, 조롱, 패드립......


그런게 싫어서 인터넷 활동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여탑에서만 글작성하고 댓글 다는데...

그렇게 매너가 좋던 여탑회원들의 모습은 어디가고...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쓰레기 벌레같은 놈들이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을 상대로 댓글로 G랄하는 모습만 보이니....

도대체 옛날의 그 훌륭한 도덕성, 그 매너는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4. 옛날에 멋진개그와 훌륭한 후기, 센스를 선보여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던 장성들, 특회들...

그 사람들이 여탑을 떠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사유로 떠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요....제 생각은 다릅니다.

여탑이 싫어져서 떠나는 겁니다. 여탑의 매너가 많이 후퇴했어요.


잠마왕 ---> 동네흔남

이런 닉네임을 가진 분이 있었습니다. 오피게시판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오피특회가 되신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탈퇴하셨더군요. 개인 닉네임을 클릭해봤더니

탈퇴하셨더군요. ㅠㅠ

특회가 되신후 짧은 글게시판에서 일부의 몰지각한 소위, 중위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지치셨던 것 같습니다.

장성들이....특회들이 여탑을 떠나고 있습니다.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5. 저한테만 국한되어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왜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공격을 해요?

특회이신 S모 회원이 칼럼글 비슷하게 명문을 쓰면 댓글로 시비걸고 조롱하는 족속들이 꼭 있습니다.

특회이신 R모 회원이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글을 쓰면 덮어놓고 G랄하는 것들이 꼭 있더군요.



6. 예전에 차이나님이셨던가? 어떤 유명하신 분이...

(오늘부로 여탑활동을 접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썼더니...

참 댓글이 가관이더군요. 가관이 따로 없었습니다.


<ㅋㅋㅋ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뭐죠?>

<그래서 어쩌라구요?ㅉㅉㅉ>

<에혀~ 할말도 없고...ㅋㅋㅋ>



그 동안 수고했던 분한테 잘 가시라고 건강하시라고는 못할망정 왜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고 ㅉㅉ 거립니까?

덕담을 못 하겠으면, 악담자체를 댓글로 싸질르지 말던가요?

언제부터 여탑이 이렇게 된 겁니까? 대체 왜요?


7. 여탑을 너무 사랑해서 아래와 같은 글들을 썼습니다. 근데...제가 착각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http://www.60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48&wr_id=117009&sca=&sfl=wr_name%2C1&stx=haggard&search_type=&sop=and&mb_id_after=


http://www.60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48&wr_id=113124&sca=&sfl=wr_name%2C1&stx=haggard&search_type=&sop=and&mb_id_after=





8. 아는 형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형님 - 마 니 말이다...와 그 화류계 사이트에 들락거리노? 이유가 뭐야?

haggard - 형님, 그 사이트를 가입한 목적은 화류계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피, 대떡, 대딸, 나이트, 안마, 건마, 풀싸롱 등등 다 있어요.^^

형님 -  형이 얘기했제? 니 사먹지 말고, 여자친구를 사귀라고...이눔아..

haggard - 외모안되고 와꾸 안되고 능력 안되니까 업소가는거 아닙니까?ㅠㅠ

               사실 그 사이트에 접속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형님 - 마 화류계 정보 취득 말고 또 뭐가 있노? 다른 이유라도 있단 말이가?

haggard - 형님, 그 사이트는 벌레들이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 댓글, 디씨인사이드, 보배드림, mlbpark 같은 곳들은 반말은 기본이고

               비아냥, 조롱, 욕설이 난무하고 심한 경우 댓글로 모욕을 당했다고

               고소를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이트는 안 그래요. 절대...

               무조건 존칭을 써주고 존댓말을 써 주고, 서로 보듬어 주고 그래요.

               댓글 매너가 정말 좋아요. 정말루요. 이런 사이트 찾기가 쉽지 않아요.

              형님 화류계가...화류계 특성상 깨끗한 건 아니지 않나요? 상반되게 여탑의 댓글매너는 우수합니다.

              그리고 화류계 사이트라고 해서 여자얘기, 업소녀 얘기만 하지도 않습니다.

              가장으로서의 애환, 회사생활의 고달픔, 한국사회에 대한 걱정, 나라걱정, 미세먼지와 같은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까지....모든 걸 공유하고 있어요.

             

형님 - 그래 마....니 성격상 서로 존중해 주는 걸 원하지? 맞제? 그 사이트와 니가 잘 맞는갑다.

         



===============================


제가 형님과 대화중에 뱉은 말들을....요즘 같아선 주워담고 싶습니다.

일부의 몰지각한 회원들로 인하여 대부분의 선량한 회원들까지 도매급으로 매도되고 있고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조정자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나서서....

오염된 강을 정화시키는 환경캠페인을 벌이듯이..


누군가가 나서서 짧은글게시판을 정화시켜주지 않는 한....


짧은 글 게시판의 비매너 아노미 현상은 지속될 듯 합니다.

참으로 쓸쓸하고 허탈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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