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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43

구구리 조회 수:7,394 댓글 수:62 추천:0

작년 말부터 삼월까지 정말 신나게 달린거 같습니다

어장녀들 만나랴 가끔 업소도 가랴 여친도 만나랴... 일주일에 쉬는 날이 며칠 없었네요


하지만 지난달 요도염을 계기로 해서 어장을 반강제로 재정리 하게 됐네요

이젠 좀 바빠질 시기인지라 업무에 집중도 해야하고 양보단 질로 승부할 생각입니다

2~3명 정도만 제대로 딱 추려서 말이죠


* 어장에서 제 발로 뛰쳐나간 처자들

- 요가강사 :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만날때마다 스포츠맛사지까지 해주면서 요가강사 다운 다양한 떡자세도 다 좋았지만, 결정적으로 같이 있으면 재미가 없더군요. 떡만 치면 모를까.. 영화보러가자.. 여행가고 싶다고 보채길래 좀 소홀했더니 삐쳐서 연락두절


- 헬스트레이너 : 이 처자는 4번 만나서 떡쳤더니 여친행세하려고 하길래 정리


- 미국 흑누님 1 : 저에게 요리도 해주고 언제나 애틋하게 해바라기 해주었지만 역시나 극복하기 힘든 피부색은 어쩔수없더군요. 저같은 남자보단 진심으로 아껴줄 수 있는 남자를 찾아가라는 멋진 멘트와 함께 방생


- 95년생 대학생 : 결국 남친이 생긴거 같더군요. 그 동안 서로 잘 즐겼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요샌 드문드문 문자만 주고받는 사이로 바뀌었지만 가끔 술먹고 야밤에 전화해서 보고싶다느니 횡설수설...하지만 좋은 남친만나서 행복하라고 만나진 않고 있습니다


* 어장에 넣으려 했지만 실패한 처자

- 연예인삘의 처자 : 제가 근 2~3개월을 줄기차게 시도했던 연예인 삘의 그 처자.. 엄청난 방어력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 처자는 거두절미하고 자신과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려면 가족한테 제일 먼저 소개 시키고서 서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한 후 자기가 맘에 들어야 사귈 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길래 결국 포기했습니다.

요샌 가끔 저에게 말도 걸기도 하던데, 그냥 묵묵부답


* 어장에 남겨두거나 새로 들어온 처자

- 29세 4사원처자 : 언제나 통통튀고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고 즐거운 처자입니다. 침대위에서도 언제나 뜨겁고 말이죠. 당분간은 어장에 고히 잘 간직해둘 생각


- 31세 회사원 : 가슴이 튼실하고 무엇보다도 섹스에 적극적인 처자이지만 조금 자주봤더니 여친행세하려고 하길래 살짝 거리를 둔 상태, 하지만 주말엔 언제든 제가 부르면 뛰쳐나와서 희생적으로 몸을 바칩니다


- 26세 베트남 처자 : 클럽에서 만나 뜨건 밤을 보내고 난 후 줄기차게 저에게 호치민을 오라고 득달... 4월 중에 한번 방문할 계획입니다. 여전히 하루에 십수장씩 자기 사진을 보내오고 있네요


- 28세 심천처자 :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기도 했고 유럽에서 오래살다 온 처자라서 마인드가 아주 트인 처자죠. 감정표현에 아주 솔직하고 서로 성격이 잘맞아서 가끔 보다가 결국 자빠뜨림.. 예전에 차안에서 살짝 맛만 보고 말았는데, 벗겨놓으니까 역시 슬림하고 알찬 몸매더군요



* 어장에 발걸치고 있는 처자

- 미국 흑누님 2 : 사진 상으로도 참 튼실하게 생겼다 했는데 실물을 만나보니 정말 대단한 피지컬을 가진 언니더군요. 말벅지에 엄청 화난 엉덩이... 하지만 얼굴이 좀 남자스럽게 생겨서 서로 스킨쉽만 나눈 상태입니다. 미국 흑누님들은 다들 그런건지...이 처자도 맥주만 좀 마시면 아주 클럽을 종횡무진하면서 흔들어 대더군요


* 어장에 넣으려고 작업 중인 처자들

- 24세 홍콩녀 : 일본 여배우를 닮아서 저를 심쿵하게 만든 장본인이죠. 왓츠앱으로 하루에 두세번씩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외국인이나 나이많은 남자에 대한 거부감은 없더군요. 게다가 남친과 헤어진지 6개월 정도.. 열심히 작업 중이긴 하나... 실제 얼굴만 마주쳐도 제가 심쿵해버리는지라 진도를 어떻게 빼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 29세 홍콩모델 : 제 친구가 얼마전에 소개해준 처자입니다. 같이 술자리에서 소개받고 연락처만 주고받은 후에 위에 24세 처자와 함께 줄기차게 작업 중이죠. 키가 175cm, 기럭지나 몸매가 탈아시아 급인지라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엄청난 된장녀 기질이 있어서 작년에 잠깐 작업했었던 모델녀를 연상시키더군요

뭐 성공을 하든 말든.. 이런 처자와 알고 지내고 가끔 차나 한잔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되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이 외에도 2명이 더 있긴 한데, 뭐라고 정의를 내리기가 힘든 처자들이라 생략..

정리해놓고 보니... 아직 더 정리를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ㅡㅡ


사진은 요가녀/ 미국흑누님1/ 95년생 대학생/ 4차원처자/ 31세 회사원/ 베트남처자/ 28세 심천처자/ 미국흑누님2/ 24세 심쿵녀/ 28세 모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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