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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0:52

Hope1234 조회 수:4,392 댓글 수:49 추천:0

1. 2007년 M가게 BM ~ 2011년 S가게 SH (당시 26살)

오래보고 정들었던 아이. 가게에서 볼짱 다 본 사이였지만 한결같이 출근 잘 해서 꾸준히 봄.

그런데 2011년 그 해에 얘가 제대로 슬럼프가 왔음. 출근하기 극도로 싫어함.

어느 날 티에서 난데없이 스튜어디스 지원하겠다고 함. 그 당시에도 이미 20대 중후반이어서

위험해보였는데, 자기 외모가 괜찮기 때문에 토익만 잘 보면 합격한다고 자신함.

그래서 우리가 합의봤던 조건은, 가게 출근 안 하고 주2회씩 만나고 내가 토익학원 수강료 납부해주기.

왠지 재밌을 것 같아서 했는데, 내가 조건 하나 더 붙였음. 내가 한 때 영어 잘 했으니 너 토익을 모텔에서

별도로 챙겨주겠다. 대신 학원 숙제 안 해오거나 기본적인 문제(예를 들면 part 1의 그림 맞추기) 틀리면,

금액과 관계없이 널 침대에서 훨씬 괴롭혀 주겠다. 근데 얘가 의외로 yes라고 함. 그 이후 난 얘 몸을

탐닉하기 위함이 아니라, 얘의 토익 실력을 위해서 온 몸을 불사름. 근데 다들 알다시피 이미 익숙한

여체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을 리 만무. 5번을 그렇게 만나니 얘를 보는 게 의무감이 듦. 내가 몇 번

약속을 꽝내니까 자기가 돈 안 받을테니 토익이라도 챙겨달라고 함. 그만큼 절실했던 게 사실인 듯.

근데 정작 본인의 노력은 전혀 없었음. 툭하면 학원수업 빠지고 숙제도 거의 안 해오니 실력이 늘 리

없음. 맨날 카페 알바 핑계나 댐.  스튜어디스 어림도 없다는 게 딱 느껴졌음. 결정적으로 내가 몸으로

혼내는 것도 귀찮음. 후회할 것 같긴 했지만, 이 상태로 서로 힘들겠다 싶어서 전화로 결별 통보함.

당연히 울고불고 난리쳤음. 날 믿고 인생을 맡겼는데 이럴 수 있냐면서 대성통곡. 솔직히 왜 저리 우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괜히 불쌍해 보였던 것도 사실임. 작별 선물로 20만원 계좌이체. 좋아하긴 했었나 봄.

근데 이 아이가 내 평생 top 3안에 들만큼 얼굴-몸매-마음씨가 다 이뻐서 자주 생각남. 다시 연락하고픈

마음이 있긴 한데, 예전의 이미지와 추억이 깨질까봐 참고 있음.


2. 2013년 S가게 SY ~ 2015년 L가게 DS (당시 22살)

2013년 에이스를 왕창 모았던 그 가게에서 유독 막내로 빛이 나던 아이.

얘를 보고도 정복감이나 성욕이 안 생긴다면 고자 인증.

2~3번 정도 보다가 나랑 데이트하자고 설득했는데 역시나 강남녀 아니랄까봐 바로 pay얘기.

근데 금액이 내 예상의 2배. 왜 이리 비싸냐고 따지니까 몇몇 손님이 그 금액으로 불렀다고 함.

그럼 그 손님 만나라고 하니까 갑자기 절반 가까이 줄임. 그리고 아직은 20살 어리버리한 면이

있는 덕에 그 금액으로 같이 하룻밤을 보냄. 얘가 나한테 왜 이리 고분고분한가 봤더니, 2013년에

사귀었던 남친의 잠자리 skill이 형편없었음. 하루는 새벽 2시에 얘한테서 잠이 안 온다고 연락왔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남친 혼자 흥분하고 5분 만에 사정하고 쳐잔다고 함. 전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서글프다고 함. 그래서 내가 너의 허전함을 채워줄테니 우리 조건 이상의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하니까 그러겠다고 함. 그 다음부터는 흔한 연인처럼 알콩달콩 재밌게 지냈는데,

어찌어찌하여 관계가 중단됨. 당시 뛰어난 외모로 가게 실장까지 얘한테 빠져서 대쉬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가 2015년에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남. 뭔가 성숙미가 많이 생겼음.

가장 아쉬웠던 빈유도 살이 좀 붙으면서 말끔히 해결. 근데 당연하겠지만 남친도 새로 생겼음.

뭐하고 지내나 물어봤더니, 2013년 모 업소에서 2015년 모 업소로 출근 장소가 바뀌었음. 2014년은

농담 아니고 전혀 일 안 했다고 우김. 사실이든 아니든 난 관심없었는데 엄청 강조함 ㅋㅋ. 그래서

가게로 놀러 가서 예전의 흥을 되찾으면서 사랑을 나눔. 그런데 이 가시나가 빙신같이 새로 사귄

남친한테 가게 일한 걸 들켜서 24시간 감금모드로 2개월간 지냄. 그럼에도 나한테 틈틈히 연락함.

한 번은 남친이 운영하는 카페 주차장으로 오라고, 내 차에서 잠깐 관계하고 카페로 돌아가겠다는

엄청난 발상을 함. 15초 안에 답할 거 아니면 절대로 답장보내지 말라는데, 아무리 봐도 위험해 보여서

못 간다고 함. 결국 남친의 스토킹에 못 버티고 헤어졌는데 공교롭게도 며칠 뒤 얘 생일이었음.

생일 전날 얘가 연락와서 내일 뭐하냐고 물음. 생일에 혼자 보내려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 봄.

원래 업소녀들에게 비싼 음식 전혀 안 사주는데, 애가 좀 안 되어보여서 생일날 고급 횟집으로 데려가서

둘다 배터지게 먹음. 그리고 산책 좀 하다가 역삼동 모텔에서 사랑을 나눔. 내가 왜 바로 모텔로 안 가고

데이트를 했냐면, 얘랑 정상적인 연인이 가능한지 여부를 체크한 거임. 다 좋은데 얘가 2년간의 공백기

동안 특유의 풋풋함이 많이 사라졌음. 그 탓인지 2013년 사귈 때 대화 혹은 침대에서 좋아하는 감정이

잘 안 생김. 얘도 흔한 업소녀가 되었다는 걸 육감으로 깨달음. 결정적으로 자기가 남친과 업소를 다

정리했으니 자기 책임지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무서워짐. 나중에 bar로 업종 전환하고 놀러 오라고

문자가 왔는데 가봤자 시간-돈-에너지 낭비할 것 같아서 핑계대고 안 감. 그런 식으로 연락이 뜸해지면서

자연히 정리가 됨. 1번 애만큼은 아니어도 꽤 생각이 남. 사진빨은 최고.


3. 2014년 S가게 SA (관심없어서 모름)

당시 이 가게의 에이스들은 따로 있었는데, 예약도 힘들고 에이스급 애들의 마인드가 참 불편하다보니

난 오히려 숨은 진주를 캐는데 집중했음. 그렇게 해서 찾게 된 진주가 SA와 SH이었음.

SA는 화려한 마스크와 엄청난 기럭지. SH은 그거보다는 부담없이 이쁘게 생겼는데 가슴이 매우 훌륭.

당연히 마음은 SH에게 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SA와 SH가 같이 자취하는 선후배 관계였음. 게다가

SA가 툭 하면 SH뒷담화를 깠음. 걔는 돈 밖에 모른다고, 내가 걔한테 함부로 접근했다가 패가망신

할 수도 있다고 함. 귀여운 것들. 그런데 암만 생각해도 SA를 못 꼬시면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아서

깔끔하게 SH을 포기하고 얘한테 집중. SA가 키도 크지만 팔다리가 무척 길고 몸 라인이 이뻐서, 

원피스 홀복 입으면 레이싱걸 수준임. 한 때 나레이터 모델로 꽤 높은 pay를 받았다고 말함.

그래서 얘의 겉모습만 본 남자들은 10이면 10명 다 황홀감에 금액 raise를 할 수 밖에 없음. 그러나 정작

벗겨놓으면 빈약한 가슴과 엉덩이에 급실망에 확 죽어버림. 근데 왜 내가 얘를 만났느냐? 아직도 나

자신이 납득이 안 되어서 스스로 묻는 질문인데, 결정적으로 얘의 말장난에 당한 거임.

한 번은 SA가 뜬금없이 자기 hole이 작아서 섹스가 두렵다고 함. 그러면서 내 물건이 커서 만약

자기랑 관계가지면 매우 고통스럽겠다는 말까지 함. 내가 거기에 그냥 넘어갔음@.@ 금액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논현동 모텔 잡아서 3시간 동안 2차례 관계를 가졌는데 빈약한 몸매는 선천적이니

이해한다고 쳐도, hole이 작은 건 새빨간 구라였음. 내 꺼 2개는 들어갈 수준. 당연히 빈정상해서

sex가 즐거울 리 없었음. 내가 돈줄 때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니까 미안하다고 70% 금액만 받았음.

업소녀 조건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아직도 자다가 깸. 그냥 SH에게 올인할 걸@.@


4. 2016년 E가게의 JA (관심없어서 모름)

얘도 얼굴과 몸매는 어디가서 안 뒤짐. 결론부터 말하면 얘랑은 아무런 일이 없었음.

하도 어이없는 기억이 나서 추가. 얘를 딱 2번 봤는데, 확실히 외모는 최상급이어서 내가 은근슬쩍

조건을 떠봤음. 금액을 대충 얘기하니까 막 코웃음을 침. 그렇게 나쁜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리 반응하니까 당연히 기분이 확 상함. 내 제시 금액이 가소롭냐니까 내가 제안한 금액에 0을 하나

더 붙인 사람 얘기를 해 줌. 관계갖는데 그 금액을 누가 지불하냐고 되물었더니 그 손님 얘기를 해줌.

자기가 처음부터 그 금액을 진짜 받을 생각을 한 건 아니고, 그렇게 대답하면 대다수는 포기하고 얌전히

있기 때문이라고 말함. 그런데 하루는 어떤 손님 1명이 그 금액 얘기를 듣고 갑자기 방에서 나가더니

그 금액을 5만원 지폐로 ATM에서 뽑아 왔다고 함. 더 이상 거절할 명분이 없어서 눈 딱 감고 관계가짐.

그러니까 JA는 딸랑 몇 분의 관계로 남들 1달 월급을 챙긴 거임. 그래서 남자가 성욕에 사로잡히면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함. 내가 수많은 애들을 봤지만, 얘는 진짜 상여우임. 만나자마자

자기 사정 다 얘기하고, 몸매 다 까보이고, 일단 관계갖고 매달리는 애들은 수가 다 보임. 근데 얘는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노하우가 상당함. 전생에 황진이 아니었을까? 모르긴 몰라도 얘한테 농락당한

손님들이 아까 그 손님 포함해서 한 트럭 됐을 듯. 유흥녀들을 많이 만나보면서 터득한 점이, 내가

해당 업소녀를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이 거의 맞음. 아무리 봐도 얘는 내가 소화할 레벨이

아니었음. 아마 지금도 버젓이 일하면서 호구들로 하여금 ATM에서 마구마구 인출하게 할 것임.



5번, 6번, 7번도 있는데 최근이고 현직 애들이라 내용 삭제.


위에 언급한 상황에서 ATM 취급은 받았는데, 하나같이 애들의 레퍼토리는 동일하더군요.


1. 오빠랑 얘기된 pay보다 2배 이상 제시한 사람이 있다: 이런 건 대응이 간단합니다. 그럼 그 손님이랑

 봐라. 그럼 몇몇 순진한 애들은 자승자박이 되어서 다시 말을 바꿈. 단 정말 할 생각이 없는 애들에게는

 별로 대응 방법이 없을 겁니다.


2. 요새 일하기가 싫어서 오빠 보면서 쉬고 싶다: 일종의 정에 호소하는 거죠. 딱 1번은 accept해줍니다.

  1번만 관계가져도 얘랑 장기적으로 갈지 감이 딱 옵니다. 느낌이 좋으면 쭈욱 가는 거고 아니면 끝냅니다.

  1회로 끝낸 애들의 경우 며칠 뒤 역시나 복귀했더군요. 맘에 드는 손님이 없었나봐요 ㅎㅎ


3.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만, 얘들이 무조건 금액으로 선택하는 건 아니더군요.

  내가 여자여도, 50만원 주는 못난이와 30만원 주는 훈남 중 택일하라면 당연히 후자.

  이 부분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훈남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건 상대적인 거죠. 내가 누구보다

  훈남이면 금액 save가 되겠죠. 반대로 제가 오징어면 전자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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