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하드코어
소프트룸
휴게텔
오피
휴게텔
하드코어
핸플/립/페티쉬
키스방
휴게텔
휴게텔
건마(서울外)
휴게텔
소프트룸
키스방
하드코어
오피
소프트룸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3.17 22:56

n-joy 조회 수:3,430 댓글 수:12 추천:0

오늘은 회사 휴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잘 안다니던 강북쪽 키방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거유매니아라 가슴 C컵 이하는 거의 보지 않는 편인데 이 업소에 D컵인 언니가 몇명 있더군요. 그러나 얼마 전에 가슴이 큰 대신 멧돼지인 언니에 내상당한 트라우마가 있어 망설여졌습니다. 업소에서 올려놓은 몸무게만 보고는 도저히 판단할수 없는 것.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왁꾸나 가슴 모든 면에서 A언니를 추천해줬습니다. 출근했을때 꼭 봐야 하는 언니라고.

예약한 시간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14분이 지나도록 들어오질 않길래 15분까지 안 오면 실장한테 따져야 겠다 하고 방문을 열어젖혔더니 언니와 딱 마주쳤습니다. 15분 딜레이시켜도 당당할 정도로 이 가게에서는 나름 왁꾸로 자부심이 있는지 도도한 태도가 대번에 느껴집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자기는 예쁘니까 어설픈 아재들은 함부로 범접할수 없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잠시 주눅이 들었지만 편하게 손을 잡고 누워 안으면서 서로 긴장감을 풀어봅니다.

어깨를 어루만져 보니 하얀 피부가 매끄럽기까지 합니다. 홀복의 지퍼를 내리고 브라 후크를 풀어보니 가슴이 튀어나오는데 omg... 그냥 D컵이 아니라 E컵은 되어보입니다. 촉감이 물컹한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볼륨감과 중량감이 압도적입니다. 가슴에 비하면 몸매는 전체적으로 날씬하게 균형이 잘 잡혀있는데 최근에 붙었다는 옆구리살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처음엔 오늘은 시간만 때우다 가겠구나 싶었는데 통통한 엉덩이를 만져보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성감대가 따로 없고 가슴 애무해도 별 느낌이 없다는 목석 같은 그녀에게 미끼를 던져봅니다.

"오빠가 슈얼마사지 할줄 아는데 받아볼래?"

예전에 지명녀에게 배운 필살기를 시전해봅니다. 일단 홀복을 내리고 엎드리게 하고 손끝으로 어깨부터 등, 허리, 허벅지를 어루만져 줍니다. 포인트는 수면에 파동이 생기지 않을 정도 느낌으로 아주 부드럽게 살갗만 어루만질 것. 그리고는 어느 정도 경계가 풀어졌다 싶을때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같은 어깨부터 같은 순서로 애무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큰 저항이 없습니다. 이제는 허벅지부터 역순으로 올라가 엉덩이로 입술을 가져갑니다. 팬티를 조금만 젖히고 입술로만 엉덩이를 깨물어봅니다. 다음엔 팬티를 조금 더 내리고 다시 엉덩이를 한 움큼 깨물어봅니다. 이제 팬티를 조금 더 내리고 항문이 드러나게 합니다. 드러난 항문을 혀로 꼭꼭 찔러보았습니다. 아직 저항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팬티를 끌어내려 사타구니가 다 드러나게 해봅니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음순을 찔러 보았습니다. 역시나 이 자세는 힘듭니다. 이제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려 제거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앞으로 돌아눕게 합니다.

이제부턴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클리토리스를 찾아봅니다. 생각보다 대음순의 날개가 무질서하게 펼쳐져 있어서 클리토리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맛이나 향으로 미루어봤을때 상당히 건강한 생식기를 갖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살짝 파묻혀 있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누르자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듯한 낮은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이제부터는 혀를 빠르게 움직여 끊임없이 클리토리스를 때려봅니다. 부드럽게 대음순을 혀로 문질렀다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꾹 눌러보기도 하고 빠른 혀놀림으로 클리토리스를 가격해 보았습니다. 이런 동작을 반복했더니 그녀는 배가 부풀고 허리가 꺾여서 옆방에 들리든 말든 신음을 토해냅니다. 이제는 절정에 올라 양 허벅지로 제 얼굴을 조이면서 더 이상 못하겠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아... 그런데 이게 무슨 괴랄한 일입니까. 비아그라를 한알을 다 먹었는데도 발기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제발 빳빳하게 발기해다오... 라고 속으로 주문을 외며 혀로는 아무리 그녀를 애무해도 이 녀석은 움직일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결국 지쳐서 그녀의 옆에 눕고 그녀도 지쳤는지 나란히 눕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녀가 제 페니스를 마치 기어를 잡듯이 꼭 잡아줍니다. 그러자 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얼른 사타구니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를 제 배 위에 앉힙니다. 그녀는 물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사타구니는 벌써 말라 있습니다. 하지만 뻑뻑하긴 해도 밀어넣어 봅니다. 드디어 안에 들어가니 그녀의 안은 따뜻합니다. 이윽고 미끄덩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4분 정도 움직였는데 젠장... 콜이 울려버리네요. 각자 급하게 티슈로 닦고 후다닥 옷을 입고 나서 그녀가 하는 말: "오빠 또 와요..." 오늘 비록 사정은 못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17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10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74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01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55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08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203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19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00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53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732
6213 3월21일 인간 vs 인공지능 대결 [11] 우뇨니형님 03.18 0 2898
6211 아래 부산 동아대 조교수 자살 얘기가 나와서 올립니다. [22] 보지핥기 03.18 0 4162
6210 서정범 교수 사건 [48] file 메가볼트 03.18 0 6473
6209 가성비 좋은 유흥 없을까여??? [14] zjseltus 03.18 0 2817
6208 인스타보면 정말 우리나라에 이쁜여자들 많네요.. [63] file diselmania 03.18 0 6701
6207 WWE 페이지 유출!! [20] 구두를신고 03.18 0 5770
6206 성진국판 썰전...jpg [51] file 킹솜 03.18 0 9536
6205 토요일좋앙~~ [3] 베스트다인실장 03.18 0 2314
6204 태국의 흔한 징병검사장...jpg [68] file 킹솜 03.18 0 10282
6203 출연료부터 물어보는 이봉주..jpg [36] file 킹솜 03.18 0 4056
6201 실사에 진실 [18] 얀마홍 03.18 0 4502
6200 따끈따끈한 하타노유이 AV 촬영장에서 가슴 풀어헤치기 놀이 [67] file 환멸 03.18 0 12288
6199 쓸까 말까 하다가 좀 전에 오다가 잼 있는 구경 (싸움 구경)... [49] 늘 푸른 소나무 03.18 0 5264
6198 이정도면 거의 살인수준인데...묻지마 여아폭행 [26] file 큰윙 03.18 0 5732
6197 낭습증에 걸려본 분 계시나요? [7] 둘둘리리 03.18 0 2534
6196 나이 마흔에 자산규모 이정도면 어떤가요? [63] 또봅세~^ 03.18 0 5706
6195 운전하는 양아치들 ㅋㅋㅋ [17] 빅뱅T 03.18 0 4165
6194 알고 지낸 업소녀가 여행을 가자는데...이게 뭔일 이죠? [47] MoTion 03.18 0 5216
6193 소령 진급 했습니다 ㅎ.ㅎ! [31] file 킹솜 03.18 0 2153
6192 2017년 03월 18일 운세 [8] 아가멤논 03.18 0 2019
6191 롯데리아 초대박 버거 출시 [21] file 아가멤논 03.18 0 3151
6190 피자헛 초대박 행사 [14] file 아가멤논 03.18 0 2518
6189 여자유흥은 정말 좋은데 자금이 문제잖아요 근데 만약 거대갑부가된다면요 [27] 해운대경포대 03.17 0 3387
» 오늘의 양식 (키방 홈런 후기) [12] n-joy 03.17 0 3430
6186 심심하신분들 이거 한번 맞춰보세요 [27] 록타르 03.17 0 2980
6185 UCL 8강 대진 확정, 뮌헨vs레알 빅매치 성사 ㅎㄷㄷ [13] YTN(여탑남) 03.17 0 2209
6184 원래 지방 키방은 기본이 핸플인가보네요 [10] 비타민트레 03.17 0 3470
6183 주식 잔고 오픈 [57] file 쏘나왕 03.17 0 5437
6182 텔레그램이 카톡보다 보안에서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겠죠? [10] YTN(여탑남) 03.17 0 2811
6181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참 짜증나게 하네요... [53] cocomon 03.17 0 4889
6180 요즘 딸래미들 참 겁도 없네요 [51] file Now&Forever 03.17 0 9396
6179 국농 왜이리 못넣나요 [11] 항상갈증 03.17 0 2684
6178 ★★★★ 3월 골프모임 후기 ( 협찬품 실사인증 ) [49] 뭐 맞은것처럼 ™ 03.17 0 3691
6177 남녀관계의 진실은 뭔가요 [14] 길동씨유아름 03.17 0 2914
6176 전 직장에서 월급도 깍였고 ,월급 명세서도 안주네요... [8] 10평건물주 03.17 0 2852
6175 근데 조두순 멀쩡히 만기 출소하는거 보면 [41] file 범마 03.17 0 5599
6174 주식카페 밴드 조심하세요 [16] 사정해도될까요 03.17 0 3492
6172 3년 뒤면 출소.. 빡침주의 [68] 여름은싫어 03.17 0 5566
6171 아~~~~ [4] 이태원풀이덤 03.17 0 2548
6170 여탑정보 해킹 보이스피싱전화 [5] 금운 03.17 0 2713
6169 왜 요즘 장사가 안되냐구요? [33] 사정해도될까요 03.17 0 4201
6168 어떤 섹스를 할까요? [18] 흑타 03.17 0 3760
6167 주식 얘기가 많네요 저도 썰 적어봅니다 ...ㅋ [10] 비제이팬 03.17 0 3102
6166 [초코우유] 순정파 미국 흑누님 [44] file 구구리 03.17 0 6897
6165 대왕 카스테라 껀이 요즘 핫하긴 하네요. [34] 네모사랑2 03.17 0 4455
6164 장사 하시는 분들... 요즘 어떠신가요? [38] file santorini 03.17 0 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