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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0:44

트루만 조회 수:3,412 댓글 수:4 추천:0


우연히 저의 컴에 저장되었던 글을 발견했네요..
2007년.....10년전에는 이런일이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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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정체를 밝혀냈습니다.
작성자 :보겠얻 첨부 : 조회 : 16 작성일 : 2007-04-27 01:10:28


보겠얻입니다. 
그동안 오해를 받고 또 제 글이 삭제 될 것 같아서 여탑에서는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으나,
카페마스터님과는 계속 의견교환을 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테러의 주범은 '☆다방(nbcg)' 입니다.
이 자는 예전에는 여탑 운영진을 도우던 자였으나, 
둥기로 변신 후, 여탑을 아작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탑 운영진이 자신을 테러범으로 지칭하니 발뺌을 계속하다가
테러로 망가진 여탑을 구해주는 척하며 이대리님에게 해킹기술을 넘기게 됩니다.

순진한 여탑 부운영자 일동께서는 '☆다방(nbcg)'이 테러범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심사숙고와 카페마스터님과의 대화를 통해
요사이 일어나고 있는 테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해킹능력을 가진 사람이 '☆다방(nbcg)'밖에 없음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별다방과 별다방에게 속아넘어간 운영진 이대리님와 뽀뽀님는 
저를 가짜 보겠얻으로 지칭한 후, 끊임없이 절 강퇴하고 있는데, 
원래 소,라,넷 카페에서는 운영자는 강퇴가 안됩니다만, 이대리님이 별다방이 알려준 해킹기술을 이용해 
저를 계속 준회원으로 강등하고 있습니다. 
저를 다시 운영자로 등업해주시는 것은 카페마스터님입니다. 카페마스터님이 왜 저를 끊임없이 등업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별다방과 이대리님과 뽀뽀님은 왜 저를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자꾸 강등을 하고 있는건가요?

먼저, 제가 저번에 글을 썼을때, 뽀뽀님과 이대리님을 못믿은 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두분들께서는 별다방에게 속아넘어가고 있다는 점을 꼭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그는 이미 쿨수아 둥기시절 해킹으로 쿨수아 올짱후기를 지운 점 하나만으로도 강력한 용의자입니다.
그 후에는 아마 에라 모르겠다 하며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줬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독립여탑이 이제 코앞에 왔습니다.
현재 저를 믿고 계시진 않습니다만, 이대리님이 현재 계속 일처리 중이신 것으로 압니다.
저도 독립여탑이 출범하면 이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저 제 소망은 다름아닌 독립여탑이 훌륭하게 출범하는 것 그것 뿐입니다.
그것을 위해 지금 현재 죽어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여탑을 
강력한 개혁과 함께 살아 움직이도록 만들어 볼려고 하는 겁니다.

뽀뽀님과 이대리님도 저를 꼭 믿어주셨으면 하고, 
여러분들도 저를 따라 여탑을 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대리님 이 글은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복구] 회원정보 복구에 대해..
작성자 : 프렌치뽀뽀 첨부 : 조회 : 133 작성일 : 2007-04-26 10:28:29




여탑의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렌치뽀뽀입니다.

이미 회원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시듯이 현재의 여탑은 카페 설립자이신 ‘보겠얻’님의 ID 마저 테러범에게 빼앗긴 상황으로서 비열하고 악랄한 테러와의 치열한 전쟁 중에 있습니다.
저 또한 그동안 수십 차례의 강퇴와 운영진 복귀 과정을 반복하다 현재는 지난해 발생한 205테러 때 강탈당했던 원래의 아이디인 ‘popome’ 로 다시 운영진 복귀를 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운영진으로서 여러분께 드릴 말씀은 많지만 그 모든 이야기는 조만간 여러분께 선보일 독립여탑으로 가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쓰는 이 글도 얼마나 오랫동안 게시판에서 머무르게 될지도 불확실한 상황이며
또한 언제든 테러범의 더러운 손에 의해 어떤 내용으로 뒤바뀔지도 모르는 상황이니만큼 회원여러분의 이해를 바랄 뿐입니다.


상황이 그렇다 해도 여러분께 알려드릴 사항은 알려야 하겠기에 간략하게나마 회원 정보의 복구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 여탑은 매주 반복되던 게시판의 삭제 테러를 넘어서 수천의 회원이 부운영자로 등업되어 흡사 모든 사람들이 총기로 무장한 채 거리를 활보하는 무정부 상태를 연상시키는 테러를 당한 바 있고 그러한 혼란기를 틈탄 불순세력에 의해 약 13,000명의 정회원이 준회원으로 강등이 된 바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약 2,000명에 달하는 정회원이 무단으로 강퇴까지 당하는 극도의 혼란한 사태를 당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저희 운영진이 이미 여러분께 공지를 드린 바와 같이 저희에게는 이번의 테러를 당하기 직전인 지난 2월24일에 독립여탑의 1차 베타테스트를 위해 현 여탑의 모든 게시물과 회원 DB에 대해 백업을 받아 테스트에 들어간 사실이 있었으므로 당시를 기준으로 한 모든 게시물과 정회원 정보에 대한 자료가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후일담입니다만..
지난 2월 20일을 전후해서 저희 운영진 몇 명이 모여서 당시 독립여탑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던 중 일단 그동안 개발된 시스템의 테스트를 위해 실 데이터를 가져가 운용 테스트를 하자는 의견을 나누던 중 저희 운영진의 일부에서는 소량의 데이터를 가져가 테스트를 진행해보자는 의견과 그럴 것이 아니라 전체의 데이터를 모두 가져가 테스트를 진행하여야 테스트를 하는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 양립하였으나 결국 2월24일을 기해 전체 데이터에 대해 백업을 받게 되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며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됩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23만원이라는 테스트용 서버의 증설 계약을 위한 비용이 추가 발생되었지만 그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란 말입니까? 

그동안 무단 삭제된 게시물의 복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테러를 당한 직후부터 우리의 믿음직스러운 일꾼이신 이대리님에 의해 소,라 카페에 해당 백업 DATA를 다시 붓는 프로그램을 급히 작성하여 계속적인 복구 작업을 시행하여 왔으므로 불완전하나마 게시판의 복구는 문제가 없었으나 회원 정보에 대해서는 소,라카페에 다시 부어넣은 것은 계획에도 없었을 뿐 아니라 고려 대상도 아니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 처음으로 회원 정보에 대한 테러를 당한 후 지난 주말을 이용해 급히 해당 작업을 완료하여 현재는 이번 사태로 준회원으로 강등이 되신 모든 정회원 분들과 강퇴를 당하신 모든 정회원에 대해 현재는 모두 복구가 완료되었음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번에 복구 작업에서 제외된 분들이 일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3월11일 테러 이후는 사실상 등업 작업이 거의 중단된 상태였으므로 해당 회원이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나 2월24일부터 3월11일 사이에 등업을 하신 분들은 저희에게 백업 자료가 없는 관계로 이번의 복구 대상에서 부득이 제외되었음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2주 동안에 등업을 하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오나 저희가 안정을 찾고 다시 등업 업무를 재개하게 되면 다시 한 번 등업기를 작성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에 해당하신 분들은 이 글도 보실 수 없을 것이므로 독립여탑의 등업 게시판에는 위의 내용에 대한 안내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회원 정보 복구를 진행함에 있어 일부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원 정보를 전체 복구하기 전에 업소 회원 등 그 사안이 시급한 회원에 대하여 운영진에서 임의로 신규닉 등업을 실시해 드린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아는데 그분들은 본의 아니게 이중닉을 갖게 되셨을 것이며 이제 본닉의 복원이 이루어졌으므로 저희 운영진에서 일일이 조사를 하여 선별하기에는 현재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므로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관하여는 현재 억울하게 강등, 강퇴되신 분들의 신고를 받던 ‘임시 준회원 게시판’을 잠시 동안 유지할 계획이니 그곳에 본인의 본의 아닌 이중닉을 자진 신고하여 주시면 저희 운영진에서 해당 이중닉을 정리해 드릴 예정이오니 해당하시는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탑의 회원 여러분..
한마디만 더 드리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메뉴판 닷 컴’ 이라는 사이트를 아십니까?
그곳은 다름아닌 전국에 있는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철저하게 음식점을 하는 업주의 입장을 배제한 채 순수하게 음식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어느 곳에 어떤 음식이 맛이 있으며 어떤 식당이 친절하고 깨끗한지..
심지어 그곳 음식점에서 주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까지도 그곳을 이용했던 고객들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음식점을 이용하는 고객으로서는 꽤나 유용한 커뮤니티입니다.
혹 여러분 중에 오늘은 사랑스러운 그녀와 혹은 내 와이프와 아이들을 데리고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갈까 고민하는 분들은 한번쯤 이용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음식점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자신이 다녀온 식당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 공유하고 좋은 음식점과 메뉴를 추천하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저희가 애용하는 핸플은 어떻습니까?
룸빵처럼 업소에 있는 모든 언니를 불러다 초이스를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녀의 서비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은밀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보니 직접 받아보지 않고는 실체를 모르는 것 일진데 우리와 같은 여탑이 없다면 핸플을 즐기는데 참으로 불편하지 않을까요?

더욱이 이 바닥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공개적으로 들어내 놓기 꺼리는 입장이다 보니 업소에서 크고 작은 클레임이 발생해도 그저 참고 마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공급자가 그 점을 이용해 고객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여탑은 좋은 업소와 언니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해 왔으며 무엇보다 핸플 서비스 공급자가 우리 소비자를 우습게 알지 못하도록 훌륭한 견제 역을 충실히 해오지 않았나요?

어떤 이유건..
현재 그러한 여탑을 음해하고 공격하는 세력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저희 운영진은 현재 두 가지 일로 매우 바쁩니다.
하나는 독립여탑의 준비 때문이고 나머지 하나는 테러범을 잡기 위한 일로 바쁩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잡히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조만간 그 테러범이 잡히면 우리 여탑이 어떤 식으로 그놈에게 응징을 할지는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겠군요..
하지만 선량한 다수의 희생을 전제하는 테러라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그놈에게 꼭 일깨워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테러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어 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여탑일지라도 아직도 애정을 갖고 머물러 계신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탑의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공지글 삭제 테러로 인한 운영진 재 공지
작성자 : 프렌치뽀뽀 첨부 : 조회 : 486 작성일 : 2007-04-25 18:49:13



오호라~ 이놈이 또 운영진 공지글을 삭제했군요..

다시 쓰기에는 제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 짧게 한줄로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이번의 테러로 인한 정회원 약 12,000명에 대한 강등과, 약 2,000 여명에 대한 강퇴는 현재 모두 복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한줄로 줄이고 나니까 이렇게 간단한 걸 저도 괜히 길게 썼었군요..-_-;; 저란 인간 완전히 바보군요.. -_-;;


또한 현재는 예상했던 바와 같이 테러범이 또다시 저를 제외한 전 운영진을 강퇴시켰습니다.

저는 왜 제외시켰는지 모르나 이것은 지금껏 테러범이 늘상 해왔던 패턴입니다.

아마 테러범이 초딩같애서 나이 많은 저는 좀 무서웠나봅니다. 

제 글이 좀 무게있고 거침없는 필체이기 때문입니다. 테러범아 무섭냐? 쯧쯧..

운영진 강퇴를 시켜도 모두 한꺼번에 강퇴했을 경우도 있었고 몇 사람 제외시켰던 때도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놈의 기분이고 꼴리는 방향입니다만 역시 저는 무서운지 계속 살아남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혹 테러범이 정신분열증의 증세를 갖은 놈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로 정신분열증은 행동의 논리적 인과관계나 일관성이 없는 특징을 갖고 있으니까요..

원래 그런 애들이 글에 카리스마가 넘쳐흐르는 저 같은 사람은 잘 안건드립니다.


혹 아닌가요?

정신 분열증은 행동의 일관성이 보이기도 하나요? 회원분 중에 정신과를 전공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아무튼..

현재 카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은 모두 테러로 인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니

회원여러분께는 새삼스럽게 놀라시거나 당황하지 마시라고 짧게 다시 공지를 드렸습니다.

여탑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좀 불안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언니나 따먹으러 가야할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번 공지글, 이번 공지글 쓰는데 걸린 시간 총 1시간 반이면 이미 언니 두번 쓱싹할 시간인데 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테러땜에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언니나 따먹으러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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