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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20:35

바오로 조회 수:2,525 댓글 수:4 추천:0

[패션 르포]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 수제화 거리 가보니… 매출 줄어도 장인정신은 더 빛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8/2017022801966.html#csidxf64d73cada7684691b21be9a303c2f6

1000여 개 구두 공장이 즐비하던 성수동, 현재는 300여 개로 명맥 이어
수제화 거리 불황 직격탄… 매출 30% 감소, 일손 놓은 공장도
80만 원짜리 명장 수제화 전국 각지에서 찾아… 청년 기술자 양성 시급
“10만 원 벌자고 사람 몸 망칠 수 없어”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신발만 판다

“좋은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이 대사는 신발을 사랑하는 이들이 종종 활용하는 명언이다.

봄이 문턱에 왔지만 추위가 여전한 지난 24일, 좋은 신발을 찾기 위해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를 찾았다.

성수동은 최근 들어 카페 거리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한때 국내 신발의 80%를 제작한 제화 산업의 중심지였다. 이곳에는 1990년대까지 1천여 개에 가까운 구두 공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300여 개 공장이 맥을 잇고 있다.

수제화 거리 탐방에 앞서 성수역에 위치한 ‘슈스팟 성수(SHOESPOT SEONGSU)’ 전시를 둘러봤다. 박물관이라 하기엔 초라한 규모지만, 이곳에는 구두 역사와 수제화 제작과정, 구두 상식과 거리 지도 등 수제화 거리가 낯선 초행자에게 꽤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 전국의 구두장이들이 모인 성수동… 이젠 배우러 오는 청년 기술자 없어

성수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성수동 수제화 공동 판매 매장 프롬SS.(from SS.)가 있다. 7개의 상자가 늘어선 형태의 이 매장은, 2013년 서울시가 성수동 수제화 공장 일대를 특화 거리로 조성하면서 생겨났다. 이 곳에서 수제화 명장(名匠) 1호 유홍식 씨를 만났다. 70세 노인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매서운 눈매와 두툼한 손가락이 그의 지나온 시절을 짐작케 했다.

매장에는 수백 개의 구두가 어지럽게 쌓여있다. 이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맞추면 된다. 가만보면 누가 이런 구두를 신을까 싶을 정도로 평범한 구두가 없다. 이날도 명장은 짚신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디자인했다는 수제화를 짓고 있었다. 가죽에 구멍을 뚫고 가죽끈을 넣어 매듭을 지은 독특한 형태다. 명장은 기자가 귀찮은 듯 무심한 표정으로 작업을 이어갔지만, 이내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13살때 시작해 57년째 신발을 만들고 있어. 새벽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신발을 만들었지. 나는 초등학교 밖에 안 나왔지만, 신발에 대해선 누구보다 자신 있어.” 그가 만든 수제화는 보통 40만 원대, 독특한 세공법이나 가죽을 사용하면 80만 원에 육박한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주문이 밀려오고, 해외에서도 찾아온다. 그러나 명장에게는 뿌듯함보단 걱정이 앞선다.

“막내 기술자 나이가 56살이야. 전국의 일등 구두장이들이 모인 곳이지만 이젠 나이 먹은 기술자들만 남아 걱정이지. 내가 명장이 되고 유명해지니까 배우겠다는 청년들이 한 50명 찾아왔는데 1명만 남고 다 포기했어.”

손님이 찾아왔다. 작년 12월에 맞춘 구두를 들고 온 중년 여성은 가죽과 끈이 샘플과 다르다며 새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구매한 지 두 달이 넘은 신발을 들고 온 손님에게 명장은 불편한 기색은커녕 “편하냐? 그럼 됐다. 새로 만들어 주마”라고 말했다. 뭐가 잘못 된 걸까?

“발이 큰 여자분인데 우리 집 신발이 마음에 든다고 맞춰 갔어(원래 남자 신발만 취급). 여성용이라 가죽도 부드러운 걸 쓰고 끈도 더 비싼 걸로 골라 만들어줬는데 마음에 안 든다잖아. 원래 이래. 잘 해줘도 손님은 몰라. 다시 해줘야지 뭐”

수제화란 그렇다. 공을 많이 들여도 표가 안 나고, 잘해줘도 마음에 안 들고... 수십 년 된 장인(匠人)에게도 손님의 마음에 들 때까지 완벽이란 없다.

◆ “10만 원 벌자고 사람 몸 망칠 수 없어”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신발만 판다

길 건너 부자재 거리로 향했다. 성수역 3-4번 출구 방향에는 가죽과 구두 힐, 굽,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부속품을 취급하는 원∙부자재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한 원단 가게에 들어갔다. 신발과 가방에 쓰이는 가죽과 합성피혁을 취급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원단은 3000가지 이상이다. 탠디, MCM, 한섬 등 국내 유명 업체와 개인 공방에 납품된다.

“3~4년 전부터 주문이 줄었어요. 예전에 가죽 1000평을 주문했다면, 지금은 500평을 주문하는 식이죠. 지금 와 계신 분들도 다 공방 수업용으로 사가는 분들이에요.”
부자재 거리에는 가죽을 말아 원통 모양으로 들고 바삐 걷거나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에 부자재를 싣고 달리는 청년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 조용하지만 분주한 움직임이다.

여성용 구두 굽을 판매하는 자재 상가를 찾았다. 젊은 여성들이 비슷한 모양의 플라스틱 굽 두 개를 두고 골몰하고 있다. “다 비슷해 보이는데요?” “모르는 소리 말아요. 굽의 미묘한 라인이 전체 디자인을 좌우하죠. 여기에 있는 굽만 해도 1000가지가 넘어요.” 구두의 작은 뒤축에도 많은 고민이 스며있다는 사실에 신고 있던 구두를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됐다.

구두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발이 편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 아름공방은 발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특수 맞춤 제작한 수제화를 판매한다. 안으로 들어가자 20대로 보이는 여성들이 신발을 신어보고 있다. “와 이거 정말 맘에 드는데요? 너무 편해요.”

“요족(발 안쪽 아치가 높은 것)으로 고생하는 간호산데 우리 집에서 늘 신발을 맞춰가요. 본인이 신어보고 편해서 엄마 것도 주문했지.” 이은정 씨(47세)은 자주 보는 이모처럼 그들을 살갑게 대했다.

이 집에서는 기계를 사용해 보행을 측정하고, 발 석고 본을 떠 맞춤 수제화를 제작한다. 장애로 다리가 불편한 사람부터 요족, 평발, 무지외반증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신발을 제작해준다. 입소문이 나 주말에는 신발 측정에만 2~3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체인 사업을 하자는 문의도 들어왔지만 이 씨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고 한다. “10만 원 벌자고 사람 몸을 망칠 수 없잖아요.” 그는 “내 눈으로 불편한 부분을 보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손을 믿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부여하는 사람들, 그들은 장사꾼이 아닌 장인이다.
◆ 싸고 좋은 것은 없다. 질 좋은 신발을 정직한 가격에 파는 곳

성수동에는 300여 개의 구두 공장이 있다. ‘공장’이라는 간판은 없지만, 가만히 보면 백반집 건물 3층, 가정집 지하 등 곳곳이 신발을 만드는 공장이다. 장인들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도 하루의 절반 이상을 구두와 사투한다.

한 공장에 들어가 봤다. 한눈에 봐도 세대 차이가 크게 나는 앳된 디자이너와 나이든 장인이 구두를 매개로 소통하고 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계속되는 고된 일과 탓인지 그들은 기자를 보고도 유령처럼 대했다.
공장 한쪽 구두가 진열된 작은 방에는 구두를 신어보는 중년 여성이 있었다. 그는 긴 부츠의 지퍼를 열어 뒤집어 보며 꼼꼼히 살폈다. “지난번에 구두를 하나 사 갔는데, 이 부츠가 어른거려서 다시 왔잖아. 진짜 구두는 내피도 가죽이어야 해요. 이거 가죽 맞지?”

내피가 가죽인지, 부츠의 종아리 부분이 모나지 않았는지, 유행에 뒤떨어지진 않았는지, 만드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구두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곳이다.

성수 수제화 공동 판매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여기 신발이 비싸다고 하는데 싼 신발을 사러 성수동에 왔다면 번지수를 잘못 찾았어요. 성수동은 좋은 신발을 적당한 가격에 파는 곳이에요. 수십 년 된 장인들이 질 좋은 가죽을 사용해 좋은 신발을 만드는 곳”이라고 말했다.

◆ 수제화 거리도 불황 직격탄… 장인정신과 상업화 결합 가능할까?

성수동 수제화 거리도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다. 수제화 공동 판매장의 매출은 전년보다 30% 넘게 떨어졌다. 경기 침체로 수제화를 찾는 손님들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 매장은 매출이 1년 사이 50% 이상 떨어졌다고 했다. 일부 공장은 가동을 멈췄다.

한편으로는 도시 재생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가죽을 다루는 젊은이들이 모여 공방을 만들고, 낡은 공장과 창고가 개조되어 감각적인 갤러리와 카페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제조업을 상징하는 공장과 갤러리, 카페가 모인 이색적인 공간, 사람들은 이곳을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부른다.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급격한 지가∙임대료 상승에 따라 원주민 세입자가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대표적이다. 인근의 서울숲 일대는 연예인들이 몰리면서 땅값이 폭등했고, 수제화 거리도 임대료가 계속 오르고 있다. 구두 만들기에 수십 년을 바쳐온 세입자들은 동네가 유명해지는 것이 기쁘면서도 불안하다.

이에 대해 성동구청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성동구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의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는 7월에는 수제화 지원 플랫폼을 건립하고 수제화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의 지원사업이 공동판매장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디자인과 생산, 유통이 하나로 연계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취재를 마칠 무렵 한적한 골목길에 멋진 인테리어를 한 매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팔레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정치원 씨(40세)는 13년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신발을 만드는 디자이너로 일하다 최근 자신만의 스니커즈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능성과 패션을 결합한 스니커즈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에게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어떤 의미일까?

“성수동은 신발을 만드는 사람에게 인프라와 영감이 가득한 곳입니다. 성수동 말고 다른 곳은 생각할 수 없었어요.”

수십 년 장인의 숨결과 청년의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오늘도 정직한 땀방울이 흐른다. 


김은영 기자



중국에 절대 투자하지 마세요!!

작년에 호주 중국 화교가 중국에 투자했다가 쪽박 찾다는 기사을 보았읍니다.

중국인들은 다른 나라 자본을 자기 먹이로 아는 것 같읍니다.

온 갖 핑계거리 만 만드는 중국인들..


중국 서부 내륙으로 번진 `창업열풍` … 한국기업 유치 잇단 `러브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30202103022799001&naver=stand


중국 전략변화의 핵심은 '한국의 약소국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1942



IS, 첫 중국 위협 영상 공개…“피가 강처럼 흐를 것”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0301/83127586/1#csidx3ede06a949d99dc9a7d8eaf382da0f8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처음으로 중국을 겨냥해 위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SITE)에 따르면 이라크 서부 IS 지부는 지난달 27일 중국 위구르어를 사용하는 무장대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중국을 피바다로 물들이겠다고 경고하는 약 30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 위구르족은 “사람이 말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인들이여, 우리는 칼리프의 전사”라면서 “우리는 무기의 언어로 너희들에게 분명히 알려줄 것이다. 피가 강처럼 흐르도록 압제자에게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분리주의 성향이 강한 위구르족 등이 다수 거주하는 신장자치구는 중국의 ‘화약고’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전통적인 무슬림 집단인 위구르족은 중국으로부터 문화적 종교적 억압과 차별을 받아 왔으며, 중국은 지난 수년동안 위구르족 분리주의 세력을 추방해 왔다.

호주국립대 국가안보대학의 신장 전문가인 마이클 클라크 박사는 “IS가 중국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위구르어를 사용하는 무장대원이 IS에 충성을 맹세한 것 역시 처음”이라고 말했다. 

 클라크 박사는 “이 영상은 중국이 이제 확실히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목표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다만 클라크 박사는 위구르족 무장세력 내부에서 분열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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