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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7:02
안녕하세요?안산 다방 모험자 히카르두 입니다.
저는 실제 여성이나 AV 취향이나 유부녀인데요.덕분에 좋아하는 AV 배우는 쇼우다 치사토,니시노 쇼우,카자마 유미,코바야카와 레이코 등 입니다.
이 중에서도 아이자와 하루카(쿠로키 코토네)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이 아이자와 하루카의 작품 중에서도 best of best로 꼽는게 HND - 156 입니다.
영상의 흐름은 평범한 유부녀인 하루카가 남편 몰래 외간남자와 떡치면서 쾌감에 빠져든다...인데요.
그 중에서도 중반부 때 집 앞으로 마중나온 AV 감독 차안에서 처음 보는 남자랑 떡치는 장면은 그야말로 충격입니다.
(물론 전부 짜고 찍는거지만) 처음에는 놀라하다가 남자의 소중이가 들어가자 서서히 흥분하며...나중엔 과격한 체위에 소중이가 빠지자 계속하고 싶다면서 직접 다시 꼽는 장면은 그야말로 일품.
후반부의 난교 파트만 빼면 정말 완벽히 제 인생의 AV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난교는 안좋아합니다)
작품의 특성상 일어 회화가 많이 나오고 하나같이 주옥같은 멘트와 타이밍인데...어느정도 해석이 되는 저는 영상과 대화 들으면서 똘이가 폭발할 뻔 했습니다.
주연 배우인 아이자와 하루카는 이 때가 리즈 시절이었으며 이후 성형에 중독되면서 현재는 처참한 몰골을 가지게 되었구요...
하루카의 성형티가 팍팍 나는 얼굴을 넘기실 수만 있다면 유부녀 취향 분들에겐 최고의 영상입니다.본인 집 근처에 와서 딜도로 자위하는 파트도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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