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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04:29

조엘™ 조회 수:4,959 댓글 수:57 추천:0

Elizabeth Rosemond Taylor 소년들에게 설렘을 주던 여배우 리즈 테일러



원래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것이 맞겠지만, 여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보답하고자 몇 자 올립니다. 혹시 길다고 느껴질 수 있는 장문이기도 합니다.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지금 Back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킬링타임용입니다.


혹시나 오류가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 기억과 어설픈 지식에 의존하는 이야기라 충분히 오류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980년대 이야기입니다. 사춘기를 영등포 사창가에서 보냈습니다. 지금의 신세계 백화점 옆이죠. 아쉽게도 지금은 주차장으로 바뀌었네요. 전직 정치 건달이었던 아버지께서는 그곳에서 식당을 하셨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이 짓기 전에 아버지는 그 자리를 선점하셨고, 백화점이 들어서자 마자 하루 매상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짐작하건대 하루 100만원도 넘었을 것입니다. 당시 학교 앞 분식점 라면 한 그릇이 300원, 즉석 떡볶이는 500원 할 때였습니다. 바쁠 때면 카운터를 가끔 제게 맡기셨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당시 대기업 신입 초봉이 32만원 할 때였는데 고등학생인 저와 수입이 비슷했으니 저의 주머니는 항상 빵빵했지요.


사창가에서 사춘기를 보내서 인지 남들과 다르게 누나(?)들에 대한 편견이 지금도 거의 없습니다. 그녀들에게는 일이고, 한 편으로는 그녀들이 우리 가게에 소중한 고객이기도 했기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들이 잠드는 시간은 대략 오전 8시가 넘어서 였습니다. 대부분이 ‘먹자’였던 누나들. 보통 새벽 6시면 삼삼오오 늦은 저녁을 먹습니다. 슬림했던 누나들의 먹성은 상상을 초월했지요. 삼겹살 2~3인분을 게눈 감추듯, 청량고추 향이 가득한 된장찌개에 밥을 두 공기씩 썩썩 비며 먹고, 저렇게 먹고 바로 자도, 살이 찌지 않던 누나들의 마법. 섹스가 일로 승화될 때에는 엄청난 칼로리 소비가 된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여름 또는 겨울 방학이면 제 친구와 저는 아버지로부터 3시간, 5천원의 알바비를 받고 음식 배달을 했습니다. 아, 정말이지. 김치찌개 국물이 청바지 위로 "뚝뚝" 떨어질 때면 너무 괴로웠습니다. 가뜩이나 외모에 신경 쓰던 나이인 고삐리들에게는 치명적 업무 스트레스였지요. 하지만 5천원의 힘은 위대했습니다. 지금의 가치로 환산하면 5만원 정도 되겠군요. 3시간에 5만원. 할만 하지요.


문제는 아침(?) 잠이 없는 누나들의 음식 배달 주문이었습니다. 숫기 없던 열 여섯, 열 일곱 소년들이 음식 배달을 가야합니다. 누나들의 장난이 시작되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옷도 제대로 여미지 않고, 젖꼭지와 젖무덤을 보이며 식쟁반을 받을 때, 우리는 얼굴이 빨개지고는 했습니다. "괜찮아~ 뭐 어떠니? 누나라고 생각해." 하면서 불알 부분을 "툭~!" 치던 누나에서부터, 밥 값을 빨리 안 주고 시간을 끄는 누나들. 사실 그때 친구와 저는 인물이 좋았던 시절입니다. 물론 친구와 저는 숫총각은 아니었지만, 예쁜 누나들처럼 농익은 프로들과는 해 본 적이 없을 때였습니다.


누나들은 돌아서는 우리에게 팁을 주기도 했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다." 1천원에서부터 3천원까지, 당시 화대가 5천원 할 때인데 아르바이트 하는 우리가 안쓰러워 보였나 봅니다. 사실은 식당 집 아들인데, 사실은 그 식당 집의 아들 친구인데, 하지만 날이 거듭날수록, 친구와 저는 남성미가 도드라지고 말았습니다. 남동생 같던 아이들이 남자로 변해가던 시간. 드디어 누나들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3시면 한가해집니다. 브레이크 타임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이지만, 어느 정도 점심시간이 마무리 되어갈 시간에 누나들이 음식을 주문합니다. 친구 녀석이 배달을 갑니다. 한 참이 지나도 안 옵니다. 30여 분이 지나서야 녀석은 홍조를 띠고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똥 때리고 왔니?" 하고 물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저도 "똥 때리고 왔다." 고 해야 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는 정말 우리들이 똥을 싸고 왔구나 생각하셨을 겁니다.


우리에게는 철칙이 있었습니다. 예쁜 누나들하고만 하자. 누나들은 그것이 재미 있었나 봅니다. 잘 생긴 고등학생들을 따 먹는 재미. 그때 친구와 저는 부끄럽지만 누나들에게 용돈을 받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것이 화대였나 봅니다. 본의 아니게 지골로의 삶을 빨리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때 친구와 저는 정말 괜찮은 마스크를 가졌었 거든요. 이것이 진정한 상생경제가 아닌가 하고 자기 합리화에 빠져봅니다.


그러나 봄날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친구 녀석의 <바베큐 사건> 녀석이 한 누나와 일을 치루고 며칠 지나지 않아 긁기 시작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자지와 거웃 주변을 긁기 시작했지요. 설마 형들로부터 '욕'이나 '놀림'으로만 듣던 '사면발니' 가 우리에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때 1일 1콩, 그것도 지골로와 같은 삶을 살던 우리에게 엄습한 현실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즉각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사면발니 퇴치법. 물론 <불행은 세트로 온다.>는 진실과 함께 엄청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할지 모르고 말입니다.


제 방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사면발니(전문용어로는 세면바리)를 소탕해보고자 자지털에 휘발유를 잔뜩 뿌리는 친구 녀석. "휘발유보다 에프킬라가 낫지 않을까?" 저의 조언을 친구 녀석은 휘발유가 최고라고 하며 거두절미 잘랐습니다. 자기 자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지요. 하지만 잠시 후, 탐크루즈 같던 친구 녀석의 마스크가 마치 좀비처럼 일그러졌으며, 그리고 악 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져 나오는 비음 섞인 비명이 새어져 나왔습니다.


"으으으으으의의에에에, 크크흐흐흐흐 조오오오나나아에에게에 쓰흐흐흐라려.....히헤헤헤" 대충 <좆나 쓰라려>를 문어법식의 비명으로 승화시키며 중간 중간 웃음과 울음의 콜라보까지, 희비가 뒤 섞인 채로 녀석의 눈은 충혈되었습니다. 눈물은 보너스였으며 저는 문득 녀석이 시도한 휘발유로 사면발니를 퇴치할 수 있을까? 선배나 형들의 전설적인 치료법이 통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때 즈음,


친구 녀석이 미친 듯이 비벼대기 시작합니다. "죽어라~ 죽어~~~" 휘발유에 흠뻑 젖어있는 자지털을 향해 '죽어라 죽어' 라는 주문을 걸며, 녀석의 손은 용두질의 대가답게 샤샤샤~ 그리고 거짓말처럼, 주문이 통해서 였을까요? 녀석의 자지털에서 불이 붙었습니다. 정말이지 삽시간에 생긴 일이었습니다. "시발 놈아~ 내 방 다 타잖아?" 허겁지겁  한 번 밖에 안 입은 새로 산 뉴맨 티셔츠로 녀석의 자지를 덮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불과 몇 초 안에 발생한 것입니다. 불가에서 말하던 찰나를 이때 써야 맞겠지요. 불이 꺼지자 마자 우리는 동시에 자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 처참한 몰골의 자지, 개털 타는 냄새와 함께 그으름으로 얼룩무늬 교련복의 외피로 변모한 바베큐 자지는 이미 자지가 아니었습니다. 비강 사이로 흘러나오는 웃음을 자제하는 녀석과 나. 다행스럽게도 화상은 입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친구야~ 병원으로 가자. 이러다 고자가 될지도 몰라!" 녀석은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이미 얼룩송아지의 자지가 되어 버렸기에 병원에 가서 바베큐 자지를 꺼낼 용기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기에 찬 두 눈에는 두 번째의 비법이라며 1회용 면도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을린 것인지 그슬린 것인지 심한 탈모증에 걸린 듯한 자지털을 조용히 밀기 시작합니다. 마치 인조 솜이 타서 엉겨붙은 자지털과 부드러운 속살의 경계선을 두 날 면도기로 떼어내는 모습은 "더 이상 긁고 싶지 않아" 와 "이 자지로 절대 병원에 갈 수 없어." 라는 결연한 의지. 아! 밝고 희망찬 미래만를 꿈꾸어야 할, 열 일곱 살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질레트 5날 고급 면도날도 아닌 1회용 도르코 두 날 면도기에서 피가 묻어나오자, 녀석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 시발~ 좆됐다." 아직 면도기에 낯선 소년은 바베큐 자지에 칼 집을 넣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열 일곱 청소년들은 깨달았습니다. <사면발니는 휘발유에 죽지 않는다.> 와 <면도기로 빡빡 밀어도 안 없어진다.> 친구 녀석은 사면발니를 옮겨 준 누나와 함께 비뇨기과를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그 이유를 얼마 전에 물었더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혹시 코털 속에서도 사면발니가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했지만) 그 이후로 우리는 사면발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성접촉 질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삽입 전, 보빨을 하며 혹시나 뿌리 깊게 이빨을 박아 놓은 사면발니가 없는지 시신경을 곤두세우며 보지털을 살폈습니다. 그때 친구 녀석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머지 않아 ‘보지를 빠는 사람들’ 을 ‘보빨러’라 부르는 날이 올 거야.” 어이가 없었습니다. “미친 새끼야~ 보지를 빠는 놈들은 세상에서 우리 둘 밖에 없을 거야.” 하지만 녀석의 예언처럼 ‘보빨러’는 이제 남자들의 흔한 말이 되었습니다. 녀석의 살신성인 후에 생겨난 말입니다. 물론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생언어>란 동시다발적으로 파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녀석은 다양한 성병을 경험했으며, 그 반대로 저는 단 한 번도 성병에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주무대는 나이트클럽이었고, 저는 사교육 현장에 몸담았기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청정구역에서 놀았던 저와, 4급수에서 놀았던 녀석의 환경 차이겠지요. 그때는 정말 ‘사면발니’는 일종의 ‘놀림욕’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2017년을 살아가는 지금 사면발니는 발견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계면활성제> 덕분입니다. 계면활성제가 무엇이냐 하면, 비누나 샴푸의 주원료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농약의 상당량이 계면활성제입니다. 1970년대를 추억하자면, 그때는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애들 중, 많은 수가 빡빡머리 즉, 삭발을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지요. 여자 아이들을 빡빡 머리로 만들면 아마도 자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빡빡머리 여자애들이 많았습니다. 비누는커녕 물도 귀하던 시절, 머릿니를 비롯한 온갖 해충이 털을 집 삼아 기생하던 때이기에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머리털을 밀어버렸지요.. 물론, 그 이전에는 미군 애들이 DDT로 우리 엄마 아빠의 몸과 머리에 뿌리던 시대도 있었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위로 올라가기에는 너무 장대하고 방대한 이야기가 되겠지요.


어쨌든 쉽게 말씀 드리자면, 계면활성제는 기름과 물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단백질로 둘러 쌓여진 곤충의 외피에 닿으면 곤충의 갑옷은 서서히 녹습니다. 외피가 녹는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사람에게는 죽을 정도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980년대 이 후, 비누와 샴푸 사용이 일반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니가 사라지게 되었고, 사면발니도 그 모습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간혹, 여탑에서 사면발니에 노출되었다는 게시물을 보고는 하는데 특이한 케이스이고 대부분의 업소 언니들은 정말 게으르지 않는다면, 최소한 몸에는 사면발니 따위는 키우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비누와 샴푸 사용만으로도 머릿니 사면발니 정도는 쉽게 박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번 모 업소 탐방시 깜빡하고 ‘보빨”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이지요. 보빨은 상대의 건강을 확인하는 포유류의 기본적인 사항인데 시간에 쫓겨서 이겠지요. 보빨은 위대한 것입니다. 혹시나 상대가 건강하지 않는다면 보빨 정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있거나, 사면발니가 있거나, 혹은 내 자지가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사항이 있거나 어느정도 본능적으로 후각과 미각을 통해 확인을 하는 것이지요. 인간의 성적 행동을 보면 참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영등포 사창가 주변을 오고 갑니다. 그때 올리비아 뉴튼 존보다 더 섹시했던 누나들, 그때 리즈 테일러보다 더 예뻤던 누나들, 친구 녀석과 저에게 공떡은 물론, 용돈까지 쥐여주던 누나들은 지금 행복한지 궁금하네요. 환갑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누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 합니다.


“누나들 땡큐~~~~~”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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