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는 별로 안올리지만 예전 여탑때부터 눈팅으론 별 달았을 왕자지블랙남입니다ㅋ

말이 10년이지 제대로 치면 13~4년은 되었을 유흥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처자들이 있네요~ 은퇴한 처자가 많아서 추억을 되새겨보며, 혹은 아직 현역으로 일한다면 정보 공유의 장이라도 되었음 하는 맘으로 남겨봅니다.

장르 불문입니다~ 스타트!

1. 마포 에비뉴엘 현주: 예전 마포의 터줏대감이었는데 망해버려선.. 여튼 여기 야간조 현주.. 이쁜데다가 분위기까지... 애무해주면 눈을 지그시 감고 질질싸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었던 애인데ㅠ 언제 어디로 사라졌는지~ 어느덧 7년전인거 같군요

2. 마포 에비뉴엘 진희: 주간조였던 아인데,, 흉부에 길게 수술자국이 있었죠~ 참 단아하게 이뻤던 아인데, 하얗고ㅎㅎ 다만 얘는 오빠꺼 너무 굵다고 아프다고 좀 그래서 속궁합이 잘 맞았던거 같진 않네요~

3. 당산 홀인원 예은: 유사에서 이정도면 많이 이쁜편이라 여러번 갔었고 하루에 2번 본적도 있는데..  못먹었네요ㅠ 보빨할때 약간.. 쾌쾌한 냄새가 나서 그건 별루였지만, 그래도 흥분하는거 보고 열심히 빨아줬었네요ㅋ 그뒤로 어디 키방갔다는 소문 들렸었는데..

4. 당산 포스빌에 있던 건마: 업장 이름이 기억이 안나선;; 6년전인데,,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에이스급만 있었네요ㅠ 이쁘고 몸매 쩌는,, 남친이 현직 프로축구선수(2부리그)라고 했던, 그아이 참 좋았는데.. 꺽기가 일품이었네요ㅋ

적다보니 시간 순서대로 적게되네요~ 참고해주세요ㅋㅋ

5. 구로 야경: 여기는 뭐.. 성지수준이죠ㅋㅋ 여기 있던 애들 오피 데려다놓으면 최소 +3~7받을 애들ㅋㅋ 여튼 여기서는 2명 봤었는데.. 시연이(?)한테는 오빠꺼 굵어서 담에는 안되겠다고.. 면상에서 미래블랙먹고ㅋ 담부터 오지말라더라구요ㅠㅠ

시연이 말고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등판 전체가 문신이었던 아이, 살짝 백치미가 있으나 착했던 애인데.. 이름이 뭐였지?ㅠ 여튼 이 애는 여러번 봤네요. 얼굴만 보면 정말 탑클래스~ 왜 문신을 그렇게 해댔는지.. 아쉽다는ㅠ 몇달뒤에는 가슴 수술까지 해선... 수술전 아담한 가슴이 차라리 나았는데ㅋ 여튼 얘도 어디서 뭘하고 있을지..

6. 마포 에비뉴엘 하라:  엄마랑 둘이 산다던 아이, 돈이 너무 좋은데 집에 돈이 없어 일한다던ㅋ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슬랜더라 제 스탈이었네요~ 3번쯤 보고 그사이 업장 단속맞고 다른데로 옮겼었는데.. 옮긴곳에서도 출근이 랜덤이라 못보고 그뒤론 사라져버렸네요~ 한 4년전인거 같네요ㅠ

7. 마포 오베이 하빈: 얼굴이 탑급은 아니나 로리로리 이쁘고, 슴가는 쩌는.. 베이글아이~ 키방있다가 거기서 먹히고 그럴바에 돈벌겠다고 넘어온 아인데.. 여러번 볼때마다 흥분해서 참 좋았는데~ 여기 실장이 ㅄ같이 얘랑 싸워선 그뒤론 안나오네요ㅠㅠ 아마 어딘가에서 지금도 돈벌고 있을듯?

8. 마포 헤이즐 다희: 얼굴 이쁘장, 몸매도 굳~ 초건마에서 첫날 홈런, 2~3번째 계속 떡떡ㅋㅋ 얘도 맛있었는데.. 취직해버려선 일반인으로 살고 있네요~ 연락처를 알아선 가끔 들어가보면 지남친이랑 찍은 사진도 있고ㅋㅋ(이놈아 난 니 여친 여러번 먹었다ㅋ) 다만.. 얘인지 그뒤에 다른 초건마녀인지 둘중 한명한테 성병 옮아선..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한동안 고생했었다는.. 노콘지옥ㅠ

적다보니 마포가 많네요~ 아무래도 서식지가 그쪽이다보니 그런거 같구요~ 혹시나 아직도 현역으로 일하는 아이가 있다면 쪽지라도 좀..ㅋㅋ 저도 알고 있는 정보는 서로 공유하겠습니다요^^

그럼 즐건 일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