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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17:01

브리짜 조회 수:4,409 댓글 수:10 추천:0

 요즘은 올라오는게 뜸하네요. 이틀만에 올라왔길래 가져 왔습니다.

기다리시는 분 계신가요?




-----------------------------




안녕 형들, 내 글 잘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 댓글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많이 올려서 그런지 처음보단 조회수도 좀 덜한 것 같네. 그래도 꿋꿋하게 올려보겠어. 

오늘은 네토라레편이야. 네토라레???가 뭔지 아는형들 많을거야. 하지만 낯선 형들을 위해서 짧게 설명을 할게.

<--------여기부터는 좀 불편한 내용이 될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형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줘---------->

네토라레란 내 여자를 뺏기는 그래서 여자가 다른 남자와 뗵뜨를 하는 상황을 뜻해. 단순히 여자가 바람난 상황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남자의 입장에 여자를 뺏기는 그래서 그것을 보면서 즐기는 일종의 관음이나 메조키스트적인 상황을 말해.

하지만 보통 av에서는 남자의 시점보다는 대부분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는 여자의 시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 

암튼 뜻은 대충 그렇고..

보통 av작품에서는 "내 아내가 바람났어요"정도의 스토리로 전개가 되니 그런 관점에서 보면 될 것 같아.

그래서 오늘은 그런 상황 음.. 그러니까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게 되는 그런 작품에 잘 어울리는 여배우를 소개할까해

다시한번 말하지만 "야 동은 야 동일뿐 따라하지 말자" ㅇㅋ??

그럼 ㄱㄱㄱㄱ









이름 : 시라키 유코, Shiraki Yuko

나이 : 76년생

특징 : 20대 시절 남자 꽤나 울렸을 것 같은 외모를 가진 배우, 40대 초반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군살없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슴가가 훌륭한데 이 배우에게 빠지면 한동안 다른 배우에게는 팬티를 내릴 수 없게 된다. 네토라레 스타일의 작품에서도 특유의 아련한 눈빛을 남자 배우에게 보내며 하는 연기가 매우 훌륭하다.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나름 강렬한 매력발산을 하고 있는 배우다. 미모의 미시역을 원하는 형들에게 추천

품번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16186/Shiraki%20Yuko/








이름 : 사유키 칸노, Sayuki Kanno

나이 : 89년생

특징 : 좀 놀아본 언니 스타일의 여배우, 매우 공격적인 슴가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인다. 동그란 얼굴덕에 귀엽고 여성스럽다는 평도 있기는 하다. 네토라레 작품에서는 거의 여자의 역할은 수동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칸노는 그런 스토리에서도 감출 수 없는 섹기와 자신감 그리고 좀 놀아본 언니의 아우라를 풍겨낸다. 특히 상위자세에서 렁출거리는 슴가는 정말 일류급이다. 이미지가 조금만 더 차분했더라면 정말 대성했을만한 배우다. 아직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보고 있다.

품번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02627/Kanno%20Sayuki/








이름 : 사나 미즈하라, Sana Mizuhara

나이 : 85년

특징 : 사실 개인적으로 네토라레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배우가 아닐까 함. 감독이나 배우 이미지에 따라 같은 네토라레라도 분위기는 천차만별 이지만 수동적인 여성과 접근하는 남자의 관계를 네토라레의 전형이라고 본다면 사나 미즈하라만큼 그 역에 어울리는 배우는 없다고 생각함. 팬티 내려본 형들은 알겠지? 말걸어도 묵묵무답 아무리 애를써도 눈빛한번 맞추기 어려울 듯한 수줍음 많은 여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남편의 상사, 동생, 친구 등 남자들의 부적절한 접근에 처음에는 거부하지만(수줍은듯 완강하게) 결국에는 몸을 허락하는 여자. 그 역에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래서 저장해놓고 생각날때면 종종 팬티를 내리게 되는 여배우. 강력 추천

품번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24996/Mizuhara%20Sana/








이름 : 이이오카 카나코, Kanako Iioka

나이 : 모름

특징 : 매우 가정적이고 얌전할 것 같지만 마음속엔 감춰진 욕정이 가득할 것 같은 여배우,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오늘 소개하는 배우들 중 얼굴로만 따지면 가장 예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연기력이 신통치 않다는 평이 많다. 본인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릴만한 역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것인지 저주받은 연기력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암튼 그래서 신작이 나올때마다 챙겨보기는 하지만 크게 만족스러웠던 기억은 아직까지 없다. 하지만 이쁜 얼굴덕에 꽤나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

품번 정보 : http://poomki.com/actress/1020685/iioka%20kanako/



형들 오늘은 여기까지야.

조금 걱정되는 것이 있는데 오늘 주제에 대해서 불편해할 형들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거야.

하지만 그저 상상속에서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도구정도라고 생각해 줬음해. 

그럼 내일 다시 글 쓸게

그떄까지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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