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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02:03

씨알™=CREA 조회 수:2,461 댓글 수:14 추천:0

안녕하세요~

여탑의 씨알옵입니다~



20여년전 하던 농담인데 종합편이 돌아다니길래 추억을 곱씹으며 긁어 올립니다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따위의 무례한 말씀을 하는 회원은 없으리라 기대하며...





1. 좃도 王國의 전경

이 섬에는 [FUCKING]이라는 왕과 [벌리자배스]라는 왕비가 살고 있었는데 그가 사는 궁궐의 이름이 [자궁]이었다. 자궁의 꼭대기에는 왕국을 상징하는
18세기(십팔세끼)가 휘날렸고 그 깃발 아래 좃도의 최정예 (좃도방위군)이철통 같이 자궁을 수호하고 있었다.

FucKing이 즉위한지 18 년 째 되던해...왕궁이었던 자궁의 앞 뜰에서는 그것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18명의 무용단은 식전행사로 행위예술의 일종인 [자위행위]를 시작하였고 귀족들이타고온 [조 까지馬](백마의일종)와 [빼지馬]가 나란히 서서 자태를 뽑냈으며 귀부인들은 좃도섬의 귀염둥이 강아지인 [좃도모르는 개]를 안고 있었다. FucKing은 감개무량하여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쌍둥이 연 두개가 날고 있었다

이를 바라보던 Fucking이 중얼거렸다

"어허~ 내 좃도 Fucking 18 년에 저런 쌍연은 처음 보는군..."

자궁의 뒤뜰에는 두개의 연못이 있었는데 각각 자줏빛 연못과 보배로운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자지]와 [보지]라 불리웠고 이 두개의 연못 사이로 [포르노]라는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왕은 [유방]이라는 침전에 기거하였고 하나뿐인 외동딸의 이름은 [조세피나] 공주였다. 공주의 방을 들어가려면 [씨bell]을 십팔번 눌러야 했고 방안에는 한 달에 한번씩 소원을 들어준다는 [월경]이라는 보물거울이 있었다.

2. 좃도의 자연

좆도의 앞바다 [삽입海]에는 아름다운해안이 있으니 [썬오브비치]였으며 시냇 물은 [좃도크내]였다 자궁 앞에는 이 섬을 동서로 가르지르는 [좃꼴리는대路]와 남북을 시원하게뚫은 [좃까는대路]가 있었고 좃도의 비옥한 토지에는 좃도의 특산물인 [니기미]라는 쌀이 생산되었는데 이 쌀은 워낙 맛이 좋아 [좃도니기미]라는 고유 브랜드로 이웃 섬인 [씹도]를 포함, 전세계에 수출되었다 한다.

이[니기미]를 운반할 때는 [씨보댕이](보자기의일종)와 좃도의 고유한 운송수단인 좃빠지게 (지게의 일종)가 사용되었는데 이 작업이 워낙 고되어서 현재까지도 힘들때 '좃빠지게 힘들었다'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정도이다.

좃도의 초원에는 미나리과 에 속하는 [좃나리]라는 채소가 있었는데 이를 좃도 앞바다의 [빨어][박어][핥어]
[씹어][오르가지미][콘돔] 등 고유 어종과 함께 매운탕을 끓이면 맛이일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좃도의 개펄에는 바다 게의 일종인 '좃나게'와
'좃도아닌게'가 살고 있었는데 이 게들은 워낙에 걸음이 빨라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이 게들을 잡아 온 어민들의 애한을 담은 '좃나게 정말 좃빠지네'와 이 게들을 잡아 온 어민들의 애한을 담은 '좃나게 정말 좃빠지네'와 '니기미좃도아닌게'라는 민요가 널리 불리 워졌다고 한다. 또한 이 섬에는 이름난 광천수가 있었는데 이름하여 '좃정리 니미랄 워터'였다.

숲이우거진 [꼴林]에는 [씹새] [씹까치] [조 까치]라는 텃새들이 살고 있었는데 [씹까치]와 [조 까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까치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잡을 수 있었지만 [씹새]만은 워낙 유별나서 좃도의 희귀광물인 [씹탱구리]와[좃탱구리]의 특수합금으로 만든 [씹창]으로만 잡을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밤마다 집채만한 호랑이인 [강간범]이 내려와 민가에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3. 좃도의 종교와 철학 그리고 대학

좃도에는 불교가 융성하였는데 당시 최대 규모의 [복상사]라는 절이 있었다.
그 절에는 [꼴려]라는 승려와 [마구할타] [두루할타] [몽정대사] [사정대사]가 보살을 시주하고 있었다.

한편 철학도 발달하여 좃도의 명문대학 [좃도콜리지]와 소크라테스와 필적할만한 철학자인 [클리토리스]가 [오르가즘]이라는 독특한 학풍을 주창하고 있었다.

그는 좃도의 명문 여자대학인 [생리大]에도 출강하고 있었으며 철학 외에도 공학에도 조예가 깊어 근간이 된 공장자동화 시스템인 [마스터 베이션] 공업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그 시스탬을 이용하여 좃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상품이있었는데 그이름하야 약은 "좃까라 마이신" 숙녀복은 "매우 꼴리지"였다.

4. 좃도의 문화

이 좃도의 겨울엔 눈과 바람이 스키가 유행했는데 특히 유명한 스키로는 스키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시발스키], 개경주용인 [개 놈의 스키] 2인승인[쌍놈의 스키] 그리고 10인승인 [씹스키]가 있었다.

또한 좃도의 오토바이는 '부랄-부랄',앰불런스는 '지브-지브-지'라는 요상한 소리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헬기가 '바가-바가'하며 지나갈 때는 산새들이 빼에-빼에'하면 화답 했다고 한다.

좃도에도 캬바레가 있었으니 바로 [니주가里]에 있는 [씹빠BAR]였다.

그빠에는 좃도섬의 명가수 [좃내논]이 있었다.

좆도에는 유명한 민가가 두채 있는데..
그 두집의 주소는..[자지道 크郡 만지面 커지里와
보지道 넓郡 박으面 열리里]라는이상한 주소를 가지고 있었다..행정구역은 [자지道 빨面 꼴리里]
그리고 좃도의 교통요지인 좃도역전 뒤에는 사창가가 있었는데 이 마을의 이름이 [빠구里]였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지금까지도 그런속에 갈 때에는 '한 빠구리 틀자'라는 말이 쓰이고 있는 것이다.

5. 좃도의 전설

이 섬 동쪽으로연결되는 [좃꼴리는대路]가다보면 환상의 [좃도바위]가 있었는데 이 바위는 소원을 빌때 항상 소원끝에 '--됐네' 라고 해야만 소원을 들어 준다는 것이 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한 총각이 있었는데 그의 소원은 '큰물건(?)'이었다.
이 총각은 결국 석달 열흘만에 그 바위를 찾고서는 계속 소원을 말했으나 역시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않았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다보니 거의 1년이 넘어갔다.

이에 좃나게 열받은 사나이는 시발시발거리면서 뒤로 돌아서다 돌부리에 걸려그만 땅바닥에 코를 쳐박고 말았다.

이에 열받은 사나이 하는 말 "에이! 시발 좃됐네.."

이렇게 해서 정말[좃]이 되어 [좃도바위]가 생겼다는 지금도 많은 사학자들이 연구와 그 바위를 찾기위해 그렇게도 노력을 한다는 풍문이 얼핏 들리고 있다.

6. 좃도의 멸망

절대군주 FUCKING이 사망 후 좃도에는 권력쟁탈을 위한 쿠데타가 발생했다.
왕의 절대신임을 받던 두 장군이 '강간찬'장군과 '윤간'장군이 급기야 서로의 군대를 몰고 [빠구리 벌판]에서 일대 격전을 벌인 결과 '윤간'장군은 '강간찬' 장군의 막강한 병력에 밀려 [씹당나구] 됐다고 후세 역사가는 전하고 있다.

이러한 환상의 섬 좃도도 언제부턴가 폭풍이 자주 몰아쳐 살기가 힘들어졌다.

그리하여 이웃한 섬 [씹도]를 잇는 '성교'라는 다리가 건설되었고 그 다리의 끝에는 좃도의 끝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는 '여기서부터는 좃도 아님'이라는 푯말이 걸려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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