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건마(스파)
오피
오피
건마(서울)
키스방
건마(서울外)
건마(서울)
핸플/립/페티쉬
소프트룸
하드코어
하드코어
소프트룸
키스방
키스방
건마(스파)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키스방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5.09.29 10:31

원탁의기사 조회 수:2,472 댓글 수:20 추천:0

오늘은 마지막 연휴    추석 음식을 꼭꼭 씹어서 드세요
잘들 보내시고 행복한마음으로 돌아오시길~~^^*


꼭 읽어 참고 하세요 ! ♡ 췌장을 살리는 기술 ♡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소화과정이 이뤄진다.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는
치아가 32개나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

1) 무조건 씹어라 .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 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건강다이제스트 요약;죽천)

🔷암,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 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꼭꼭 씹어먹자.

입에 넣은 음식은
최소한 30회 이상 씹은 후에 삼켜라.

이렇게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건강한 몸으로 무병해 진다고 하네요^^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479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385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558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4989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42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697
  무료권이벤트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관리자 09.20 0 35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396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383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331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655
1772 손예진의 사과 ㅋㅋ [18] file 나그네999 10.03 0 6023
1771 따로노는 엉덩이. 인체는 신비함.. [8] 싱글라이더 10.03 0 3145
1770 한화이글스 7위확정!!! [20] 언더테이커1 10.03 0 1538
1769 현재까지 각팀 참 피튀기네요 ㅎㅎ [9] 언더테이커1 10.03 0 1378
1768 면도기 어떤거 사용하고, 얼마마다 교체하십니까? [27] 순수그자체 10.03 0 2101
1767 한국인들 중에 '외' '위' 발음 제대로 하는 사람 전무 [11] bonkboink 10.03 0 1890
1766 여자들이 바라는 섹스 [20] 낭미루 10.03 0 4717
1765 오늘 출근하신분들 계신가요ㅋㅋ [8] 낸시랭보지 10.03 0 955
1764 대구에 갈만한 곳 있나요? [6] 즐거운인생567 10.03 0 1201
1763 브라자, 브라자 올라가~~ [12] 윌리포드 10.03 0 4132
1762 부동산중개 사무소 들렀다가 젊은 소장 아줌마 속옷을 보게 됬네요 [20] 여탑대인 10.03 0 6208
1761 역시 짐승새끼들은 반성이란걸 안함.. [22] GRRRR 10.03 0 2839
1760 이거참..야구판 골까게 돌아가네요;;; [10] 언더테이커1 10.02 0 1899
1759 저도 설현이 처음엔 좋아했는데....이 아이가 튀어나오면서 부터.... [22] file 멋대로 10.02 0 4970
1758 유부년 남편과 만났습니다ㅠㅜㅜ [80] 소음순절단기 10.02 1 14171
1757 닭가슴살 어디꺼 드십니까? [25] 순수그자체 10.02 0 1677
1756 올시즌만 봐서는 야신은 김경문감독 이군요 [11] 떡갈증달림 10.01 0 1499
1755 추돌사고...정말 어이없네요 ㅠ_ㅠ [48] file 뷓헿헿 10.01 0 4686
1754 한화최종성적은 6위예상.. [21] 언더테이커1 10.01 0 1511
1753 피자 순위표 [31] file 아가멤논 10.01 0 2731
1752 테임즈 40-40 도루 -1 남았습니다 [11] file 내일하루 09.30 0 1204
1751 토요일 명절 하행길 차량사고...위로해주세요 ...(스압주의) [23] file 뷓헿헿 09.30 0 3032
1750 짜장배달 경력 8년입니다. [28] 삼선국물 09.30 0 3745
1749 그많던 언니들은 다 어디간걸까요 [22] 먹고버려 09.30 0 2424
1748 룸에 미치니 돈을 물쓰듯, 이번달 정말 760만원, 하하 [56] 대포알 09.30 0 3664
1747 형님들 배우자나 여친있어도 딸딸이 치세요??? [25] 마테카 09.30 0 2942
1746 두번째 이혼을 준비하려 합니다. [47] 자라네 09.30 0 4459
1744 김치가 정력에 좋은가봐요? [9] 애이불비 09.30 0 1317
1743 영화 허삼관과 달라면 주는 년들 [31] file 나그네999 09.30 0 9272
1742 75년생 ...후덜덜 [31] 지구인34 09.29 0 5502
1741 오늘 영등포 타임스퀘어 구경 갔었는데..비싸네요 [13] 긍정습관 09.29 0 2848
1740 골반에 대한 착각 [15] 싱글라이더 09.29 0 2923
» 꼭 읽어 참고 하세요 ! ♡ 췌장을 살리는 기술 ♡ [20] 원탁의기사 09.29 0 2472
1738 출근했는데 오늘 점심먹고 퇴근이라네요ㅎㅎㅎㅎ [24] cocomon 09.29 0 1594
1737 호구.... [22] 고지가눈앞에 09.29 0 2269
1736 버릇으로 알아보는 여자의 성격들 [5] 여탑대인 09.29 0 2519
1735 여성들이 말하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15] 여탑대인 09.29 0 3053
1734 아프리카BJ 임지금 사고 터졌네요 ㅎㅎ [47] 싱글라이더 09.29 0 14504
1733 회사에서 갑질좀 하려고합니다. [11] 대물-최태준부장 09.28 0 2328
1732 이런여자 결혼못하나요? [15] 대물-최태준부장 09.28 0 3396
1731 키스방가면 키스만 하는건가요? [20] 대물-최태준부장 09.28 0 2670
1730 7급공무원 공부를 시작했는데...... [26] 순수그자체 09.28 0 2729
1729 우리나라 축/조의금 문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6] ★닉쿤★ 09.28 0 1702
1728 이은혜 몸매 [31] 싱글라이더 09.28 0 6638
1727 유희관의 남탓. [19] file 바누아투 09.27 0 4651
1726 pic)신아영 오늘자 몸매 [38] 섹서킴 09.27 0 5959
1725 대학교 같은 강의듣는 여자애한테 말 걸어도 될까요? [21] 김상무1999 09.27 0 2118
1724 대학축제문구 결국... [10] 지구인34 09.27 0 2720
1723 26일 과천대공원 다문화가정 나눔행사 ....방문하면서 [9] 안양스님 09.27 0 2512